DSR DTI LTV 까지 가지 않더라도 집값이 폭락해서 가치가 내려가면 담보 가치때문에 은행에서 대출을 회수하는 줄 아는 분들도 계십니다.... 괜히 '등기 쳐봤냐'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죠.
DSR은 잘 갚을수 있을까? 하는거고.
지금의 주담대는 주택가치랑 무관하게 원리금납부를하면 기한이익상실이 되지않고 담보물보충권 행사도 불가합니다(방화등 이런 고의적행위는 제외)
지금도 그소리한다는건 그이후 대출안받아봤단소리구요
대주가 담보로 잡은 아파트의 가격 하락 하한선(맥시멈 드로우 다운)을 극도로 보수적으로 잡은 한계치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대주는 그래서 차주들에게 전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으로 돈을 빌려주고 있고요.
즉
1) 담보물의 폭락에 대해서도 가장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고
2) 5~10여년전 까진 차주의 상환능력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았지만 그 이후부터는 선진국들 수준으로 DSR을 보수적으로 잡아서 이쪽에서 역시도 보수적이구요.
1)과 2)의 결론으로 보면, 한국은 부동산 대출에 있어서 전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으로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