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히틀러가 저랬을거라는 생각이죠 ㅇㅇ.. 처음에는 같은 민족이 살고 같은 나라였으니 오스트리아, 다음에는 주데텐란트 병합한다고 할때 다 던져줬지만 결국 전쟁으로 귀결된거 처럼 유럽이나 서방이 유화책을 안펴고 저렇게 가는게 맞다고는 보는데 핵까지 드립치는거 보면 푸틴도 제대로 치매 온거 같습니다.
러시아는 전쟁 초기부터 저린 식이라서 기본값일 걸요? 하긴 1차걸프전 때도 미국은 이라크가 화학무기를 쓰면 대응/보복수단에 핵도 포함된다고 공언한 적이 있습니다. 미국조차도 비핵무기공격/전쟁에는 핵으로 대응하지 않겠다고 보증한 적이 없습니다. 핵보유국들은 하나같이, '나님'은 정의로워서 모든 옵션을 쓸 수 있어야 하거든요.
인류는 대충 300년 전으로 문화수준과 인구를 되돌리게 되겠군요...
직접 이어진 러시아땅도 없고, 여력도 없고...
저 정도 발언이야 마다하지 않겠죠...
우리에게 비슷하게 여력이 없고 지켜야할게 있고 마침 핵무기가 있고 주변나라들이 전부 적대하고 있다면 어케 해야할까 궁금하네요...
그쯤가면 그 단계도 지났을수 있지만,
그 얼마전까지만해도 유럽산업을 지탱하는 연료기지였죠.
어쨋던 그 단계도 지나고 현상황이 저렇다면 말이죠.
전쟁시작은 러시아가 백번 잘못했지만...
기본적으로는 러시아가 줄기차게 항의해도 유럽이나 서구는 철저히 무시했지 않나 봅니다.
그것은 러시아의 각오를 가볍게 본 유럽의 실패기도 하겠네요...
경제적으로 꽤 긴밀한 관계였던 국가들도 나라하나 끼고 있긴하지만 개전할수 있다는 건 충격이었네요.
나토 동진은 싫다면서 강제병합에 반군지원으로 우크라에 나토 가입 여론 힘실어주고 나중에는 기어코 전쟁이나 일으키니 2차대전 이후 쭉 중립이던 핀란드까지 나토 가입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