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제품이 변경된게 있어서 수정하고 홈페이지 서버에 업로드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기존 사진들은 작가 불러서 찍은거라 제가 아무리 잘 찍어보여해도 퀄리티 차이가 너무나더군요.
그냥 아스타라한테 레퍼런스 사진 주면서 톤앤매너에 맞춰서 수정해달라하니깐 뽀샵한 것 처럼 너무 잘 바꿔줍니다.
제품 라벨 교체도 새로운 라벨 주면서 바꿔달라니깐 수정을 잘해주네요. 여기에 두개 제품 합쳐진 사진이나 가로 사진을 세로 사진으로 바꿔달라 이러는것도 곧장 해줍니다.
클로드 제미나이는 뭐..... 제대로 해주지도 못하고 시간도 드립다 걸리다다 멎추네요.
다만 토큰을 생각보다 엄청 소비합니다. 이외에도 크기변경 등 추가작업 맡기니깐 세션 한계량 다 써버립니다.
왜 Adobe가 힘들어한다고 하는지 확 이해가 되는 하루였습니다.
요즘은 유저 프롬프트-> 메인 모델의 찰떡같은 이해 및 훨씬 자세하고 뚜렷한 사진 설명 명세 작성->이미지 도구 전달 -> 이미지 생성
이런식인 것 같더군요.그렇다보니 수정사항이 있을 때 '이 부분만 이렇게 해줘'도 점점 더 잘 먹히도록 개선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모델 성능이 더 향상될수록 이미지AI툴의 활용도 역시 더더욱 좋아지겠죠.
claude에게 요청하면 "프롬프트를 만들어드릴수 있습니다"가 끝이죠..
번외로 grok은 코딩뿐만 아니라 이미지/동영상 생성을 전부 cli ( grok-build )로 지원합니다..
[ 코딩 + image + 동영상 ]-> 이게 합쳐져서 주간 quota 입니다.
다만 모델의 너프가 생긴건지..
기만과 이매진 그리고 삽질이 너무 심합니다.
저는 클로드로 갈아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