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이 갑자기 드는군요.
최근 일명 민주당 코어라고 자칭하시는 분이 이재명이 지나치게 우클릭한다는 비판을 많이 했었습니다.
혹시 이에 대한 대응으로서, 내가 "좌"를 버린 것이 아니라는 "화해의 제스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조금 더 생각을 하니, 이런 정황적인 흐름이 맞을 것 같군요. 최근 이재명은 민주당 코어층에 대한 대폭적인 구애를 하고 있거든요.
아무튼 그렇더라도, SNS에는 일명 민주당 코어층뿐만 아니라 우파에 속하는 분들도 있으니, 이런 용어를 쓰는 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좌클릭 한다고 쓰는 언어가 아닙니다. 그냥 자기 놀던 곳에서 쓰던 언어일뿐이죠.
좌클릭이라 한다고 하면... 좌파들이 아는 단어를 써야겠죠.
"좌파"들이 잘 아는 단어가 아니었던가요? 하기야 저도 좌파성향이라 분류할 수 있겠지만, 지금 처음 들어보는군요.
그렇더라도 전체적인 정황을 보면 좌클릭은 맞을 것 같습니다.
다른 커뮤니티들 봐도 좌아하게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듣도보던 못하던 단어냐.. 하면서..
검색하고 찾아내더라구요.
그냥 X에 리트윗하고 놀던 끼리끼리 쓰던 단어라는 겁니다.
좌클릭 같은 의미는 없습니다.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뉴이재명들에게 나 니들단어 잘알고 잘보고 있어~~ 힘내죠~~ 하는 의미겠죠.
최근 이재명의 행보와 흐름으로 이러한 정황이 읽히지 않나요? 한편, 이런 표현을 자제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시지요?
아무튼 이러한 표현을 자제하고 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에 동의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알고리즘이 그렇다는 것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군요. 위 단어가 언급되었던 것이 어떤 SNS였나요?
단순히 알고리즘으로 뜨는 것에 대해 댓글이나 어떤 글자를 썼다면, 즉 아무튼 그것에 대해 굳이 이재명이 어떤 말을 썼다면, 어떤 정치적인 의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 정치적 의도란 바로 좌파에 대한 화해의 제스처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했을 뿐입니다.
디씨의 좌파 커뮤니티 아닌가요?
아무튼 좌파적인 색체를 갖는 단어가 아닌가요?
"일베문화"라는 것은 또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바람직하지 않죠. 당연히 대부분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대통령은 좌파만을 위한 대통령이 아니니, 우파도 고려하는 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저는 위와 같은 표현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좌편향적이거든요. 좌파에 대한 우호적 제스처도 드러내지 않고 숨겨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부류"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좌파의 특정 부류가 되었든, 전체 부류가 되었든, 대통령이 국민 전체가 아닌 특정 일부 세력에 대해 지나치게 우호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상대편에 속한 사람에게 상처가 되므로, 이런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이런지라 *우*불안석이겠네요.
아무튼 정치 지도자는 공개되는 매체에서는 이런 표현을 쓰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