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달 사이 클리앙 분위기가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저도 이잼 100%지지하는 것도 아니고 비판할 때도 있지만 그 생각의 근원은 이잼 정부의 성공, 나아가 민주당 정부의 성공을 통한 국힘세력의 소멸과 민주국가로의 큰 도약입니다.
클리앙의 분위기도 욕할 땐 욕해도 근본은 이잼에 대한 애정과 민주당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이 보였는데 최근 올라오는 몇몇 글을 보면 비판을 넘어 조롱과 비난으로 점철되어 있네요.
시점도 딱 주가 떨어지고, 부동상 정책 실책 등으로 이잼에 대한 지지율이 딱 떨어지는 시점에 맞춰서 갑자기 비난, 조롱글이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모 영화를 가지고 박정희 딸이 불쌍하네, 육영수 딸이 살아있는데 어떻게 저런 영화를 찍어서 유족의 맘을 아프게 할 수 있냐는 등의 이전의 클리앙이라면 상상도 못할 글이 올라오는게 참 희한합니다.
말로만 듣던 테라포밍인가 싶기도 하고 요즘 클리앙 분위기가 몇십년간 알아오던 그 분위기가 아니네요.
테라포밍으로 치부하는건 그냥 흐린눈 하는 것 같아요.
거기에 동조하는 분들도 많이 생겨났어요.
보다보면 딴 커뮤에 많이 들어온거 같긴 합니다.
대놓고 하면 까이니까 은근히 우회해서 상대적 재평가 식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지적 당하면 이재명이 못해서 오죽하면 이런식으로 적당히 피해갑니다.
분위기가 많이 변했네요...
특히나 논리 없이 부정만 하는 글들이 너무 보기 힘듭니다.
이전같지 않아요..
대단한 개인적 신념이나 이상에서 출발한 것도 아니고, 그저 증오 대상을 짓밟고 파괴하며 우월감을 느끼는 동물적 쾌락에 기초한 행동일 뿐인지라 논리를 찾아볼 수 없죠. 사람 엿먹이는 데에서 도파민을 얻는 반사회적 중독자들을 치료하는 건 상당히 전문적인 영역입니다.
그리고 정청래 패배 후 대통령이 싫어진 자칭코어A들이 이재명과 민주당 지도부 비난하는 글에 동조하는 상황이라 엉망이죠.
잘견뎌야죠. 회복력을 믿습니다.
딱 알맞게 진단하셨네요
매일 싸우기 시작했어요.
같은 민주당 지지자들인데 두개의 계파로 지지자들이 나눠지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일베라고 몰아가던
모습 자주 보이더군요. 그러면서 같은 민주당 지지자들끼리 상대 지지자를 일베로 몰아가고
정치인들 비판하면서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싸우는게 현재 상황으로 보입니다
조국사면 됐을때 조국 욕하고.. 최강욱 욕하고...
그러다가 정청래 당대표 된다음에 정청래 욕하고.. 김병기 옹호하고...
정청래 독재니 뭐니하면서 말이죠.
그러다 합당문제, 검찰개혁, 김용남, 당대표까지... 기름이 부어져서 불길이 확산이 된거죠.
먼저 때린 놈들이 이제 반격당하니까..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그러죠.
특히 주도세력들이 빠져나간 자리에 여기저기 분탕만이 들끓는거죠. 서로 상대방을 분탕이라고 칭하면서요...
여긴 그냥 전쟁터죠.
60평생을 민주당외에는 찍지 않았습니다
님 코어가 생각이 바뀌면 어떻게 변하는지를요
본인이 과거 경멸했던
국민들을 계엄의 전장으로 내몰았던
또는 적극 옹호한
사람들은 모두라는 말로 포용하며
같이 함께 걸어온
사선을 같이 넘은
동지들의 등에 칼을 꼽는 것을
서슴지 않는 분입니다.
이러분을 지지하라구요
전 민주당 열성지지자지
이재명지지자가 아닙니다
님의 테라포밍 정의 웃고 갑니다
펨베 애들 엄청 들어온것 같아요
신천지도 빨리 수사가 끝나길 기다려봅니다
욕먹을 만해서 먹고, 서울 시민은 무려 70%넘게 못한다고 하는데.
윤어게인하는 국힘지지자들이 형님하겠네요.
뉴재명 이런 단어 사용하는 사람들은 거의 그쪽이라고 봅니다.
정상적인 지지자라면 비판을 해도 뉴재명 이런 단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37939?c=true#151096042CLIEN
원인을 이상한곳에서 찾으시는거 아닌가요? 그냥 대통령이 문제에요 당은 내란당한테 따이고 지지율은 당시 내란 수괴 윤두창이랑 비등한데 클리앙 민심이 괜찮을리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