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daily.com/article/20084169?ref=naver
"정부의 세제개편 이후 이른바 ‘덜 똘똘한 한 채’로 불리는 20억 원대 아파트에서 매물이 가장 빠르게 쌓이고 있다. 일부 초고가 주택의 매도 움직임에 따라 20억 원대 단지에서도 연쇄적으로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매수자들이 관망하면서 실매물이 15% 급증했다. 여당의 세제개편안 수정 움직임까지 더해지면서 매도·매수자 간 ‘눈치게임’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의 대출 기준 15억원이 거래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대출없이 집을 사는 사람은 극소수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집 값을 높여서 다음 사람에게 팔려고 해도 다음 사람이 대출이 충분히 나와야 하는데,
이 랠리가 언제까지 가능할지가 관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15억 이상 대출 금지여서 그 가격에 멈추겠다고 생각했는데 가볍게 뚫고 넘어가더군요.
세상에 돈 많은 사람이 정말 많구나라고 느꼈었습니다. 그게 벌써 몇년전이네요.
대출없이 차사는 사람이 극소수인거랑 마찬가지죠
대출을 바짝 규제하건 풀어주건 그건 정책적인 거고,
당연히 대출을 해주다가 안해주면 매물이 쌓일수밖에는 없겟죠
모든 사람이 오른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는 어떤 공급 대책도 소용이 없습니다.
네델란드 튤립 버블때는 최상급 종근 한뿌리 가격이 암스테르담 상류층 주택 한채 가격 이었습니다.
인간의 광기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