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에 따라 무기 소지에 대한 규율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무기 소지 및 휴대가 비교적 자유로운 경우라 할지라도...그것이 일상의 암습과 기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흔하진 않습니다.
# 언제 쓸까
기습 또는 암습 대응 및 상대를 방심 시킨 후 기습
협소한 공간에서의 대응 정도입니다.
# 전장 용 아닌 칼잡이 세상의 일상
즉, 일본과 같은 환경이 아니면 누가 하라고 강요해도 하지 않습니다.
환경이 그러하니 발전했던 것이죠.
다른 환경이라면 발도술을 따로 연습할 시간에
그냥 대련 한 번 더 하는 것이 나으니,
따로 독립적인 영역으로 나뉠 이유가 없었다고 보는 것이 맞고,
환경을 떠나서 보면... 발도술 연습에 시간을 많이 들이는 것은 시간 낭비에 가깝겠습니다.
서부 영화에서의 총잡이와 유사합니다.
전장에서 아무 이익이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걸 연습할 시간에
다른 더 중요한 것을 연습하는 것이 맞다는 얘깁니다.
사무라이들이 넘쳐나던 에도시대에 시비 붙으면 슥 하고 먼저 뽑아 치거나
그런 상대를 대비하거나 할 때 필요한 것이어서,
일본과 같은 환경이 아니라면....과한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고,
그렇게까지 중요하지도 않으며,
발도술을 잘한다고 대결에서 유리한 것도 아닙니다.
같은 조건이면 같은 시간에 대련 한 번 더 한 사람이 유리한 것이죠.
켄신에겐 중요하죠.
켄신은 일반 대결도 잘하지만,
발도제 시절... 사실상의 암살자였으니까요.
로봇 만들수있는 기술력이 있어도 탱크로 하는게 효율적
칼같은건 이가 나가기 때문에 명검을 계속 쓰는게 아니라 소모품
우주 전쟁하면 소음없음 정도 생각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