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반대하니까 그럼 누굴 원하느냐고 하시던데요.
한 번 임명되면 임기 2년 보장되고 앞으로 2년은 차기 총선이 치러치고 이후 바로 대선 국면에 접어듭니다.
지지율만 보면 총선 대선 승리가 어려운 상황인데요.
현재 조선일보에서 열심히 띄우는 사람이 한동훈하고 조희대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중수청장 기준은 딱 하나 한동훈 조희대와 편 먹지 않을 사람입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김지용은 한동훈 편에서 정진웅을 독직폭행으로 기소했던 인물이죠. 윤석열 징계 반대 연판장에 이름을 올렸던 분이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현 정부 권력이 약해지고 모두들 차기 권력의 향배를 주목하는 시점에서 김지용이 과연 엄정한 중립을 지킬까요?
공작수사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번 김승원 관련 정보가 검찰로부터 흘러나간 것처럼 권력바라기 정치검사들이 상층부를 채우게 될 중수청이 한동훈한테 뒷구멍으로 정보를 흘리고 다니지 않을까요?
교수도 상관 없구요, 전직이 검사여도 상관 없습니다. 뉴재명이어도 됩니다.
중수청장이 직접 수사할 것도 아닌데요.
근데 한동훈과 가까운 사람은 절대 안됩니다.
즉, 한동훈 전 장관 측 편에서 독직폭행 기소를 주도했다는 인식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8월 16일 독립운동했다는 식의 해명이죠. 당시 결제라인에 분명히 있었는데 반대했다는 걸 누가 증언했다는 거죠?
어떤 말을 해도 친윤 검사여야만해요
사실이 중요한게 아닌겁니다
김지용의 해명을 그대로 맞다고 이해하더라도 윗선에서 거대한 압력이 들어왔을 때 자신의 의견을 관철해낼 결기나 소신은 없고 결국 시류에 맞춰가는 인물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거죠.
검사는 수사결과로만 말하는 분들이잖아요.
친한
김학의 쉴더
검수완박 초강성 반대론자
스펙 좋네요 저런분만 어디서 또 데려오시네요
민주 진영 내에서 반대 없게요..
그리고 검찰출신은 안된다면서요?
박은정 의원을 시킨다는 게 아니라, 박은정 의원이 추천하는 사람으로요.. 매번 반대만 하니까요 ㅎㅎ 그 분 의견을 적극 들어주면 어떨까 해서요.
추미애 측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