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부분 급하고 그래서인지 운전매너가 후진사람들이 많죠
대표적으로 횡단보도 앞에 사람이 서있어도 차량 먼저 휭 가버리는게 일상다반사인 나라라
예전에 유모차 끌고 길 건널때도 뭐 저런 운전자가 다 있나?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후진 동네(?) 에서 그런 경험해서 속으로 이동네는 급이 떨어지는게 다른데 잇지가 않네 라고 생각햇는데
상급지(?) 라고 불리는 동네에서도 똑같은 경험이 반복되니
그냥 우리나라 운전자들의 매너가 전반적으로 떨어지지 않나..
일단 제가 운전할때는 무조건 보행자 먼저 건너시라고 손짓하고
차량도로에서도 다른 차량이 차선변경하면서 사고날것 같을때 빼고는 신경질적으로라도 경적을 단한번도 울린적이 없었어서
(운전 20년차)
다른 사람들의 매너가 많이 아쉽네요
내 편한대로 남 생각 안 하고 내 맘대로 차를 몰겠다
워낙에 시야가 좁은 민족들인데 틴팅을 새카맣게 하니 미쳐버리지요.
보행자한테 운전자 얼굴 드러 내보세요 먼저 건너시라고 자동으로 양보 합니다 제가 그렇게 하고 있고요.
고속도로 새벽 2~3시 저 혼자 죽을 환경에선 초과속 많이 합니다만, 틴팅이 1번이라고 강하게 말씀 드립니다.
엘리베이터 닫힘버튼이 제일 빨리 고장나는건 대한민국 뿐이라잖아요.
지하차도 진입하는 차들이 왼쪽으로 붙어서 지하차도 옆으로 가는 차들 가라고 오른쪽을 비워두는 데
오른쪽으로 쭉 와서 기다린 차들 앞으로 끼워드는 모습을 맨날 아침마다 봅니다.
저랑 앞에 그랜저는 5분 넘게 줄서있던 차고
오른쪽 레이와 쏘렌토는 오른쪽으로 앞질러 와서 끼고 있는 모습입니다.
도로에 있는 이기적인 운전자들 과태료 부터 먹이고, 잘 지키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만들어 놓고
속도 제한을 두던지 아우토반을 만들던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또 느긋한 사람은 너~무 느긋한건 함정입니다. 중간을 보기가 굉장히 드물어요
비보호 좌회전 (직진신호시 표시되어 있음) 구역에서 빨간불에 기다리고 있으면 뒤에서 빵빵거리는 놈들...
직진, 우회전 차선인데 뒤에서 우회전 깜박이 넣고 빵빵거리는 놈들...
우회전때 만나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건너고 있는데.. 빵빵거리는 놈들..
매너 문제가 아니라 정신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합니다.
추월차로 제대로 안지키는 사람은 시내에서도 뭐 제대로 운전할까 싶어요.
과속충들은 고속, 시내 별반 다르지 않을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