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미러라는 시리즈에서 비슷한 것이 등장을 하거든요.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의 모습과 음성을 차단을 해줍니다. 물리적인 접촉까지는 못 막지만
그 사람 모습을 안보고 듣지도 않을 수 있고, 내 모습과 소리가 상대에게도 안 들리게 차단이 가능하죠.
그리고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존재에 대해서는 공공기관에서 적색 차단을 해버리면
모두에게 적색 차단으로 뜹니다. 악용하면 매우 위험한 방식이라 생각하면서도, 각종 유아 성범죄자들
전자발찌 끊고 재범하는 모습을 보면 꼭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토픽필터는 게시판에 한정된 기능이지만,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보지 않을 권리를 지켜주는 것,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에 대해서는 차단으로 기존 회원을 지켜주는 것
이런 부분이 드라마에서의 묘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싶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내 글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역차단을 걸수도 있음 좋겠네요.
특정인은 저의 글을 볼 수 없도록 설정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로그인 풀 경우를 생각해서
비로그인 게스트 이용자까지 역차단 기능을 확대하면 좋겠구요. 쿼리가 복잡해지려나요.
아무나 AI로 글을 퍼나르는 시대에, 정신이 덜 오염되기 위해 꼭 필요한 선택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두에게 적색 차단으로 뜹니다. 악용하면 매우 위험한 방식이라 생각하면서도, 각종 유아 성범죄자들...
너무 명확하게 표현했다 생각하는데 전달이 안되는 것 같네요.
‘정치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라’
였죠.
안보면 편하긴하지만, 현실과 유리되는 문제가 발생하지요.
자기가 어떤글을 적고 있는지 책임지는 자세가 더더욱 필요한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단 당한 사람이 내가 쓴 글에 댓글을 못답니다. 댓글 쓰려고 하면 차단됐다고 알림도 뜨고요.
문제는 어그로들이 본인 맘에 안드는 소리 한다고 차단 걸어놓고 시비 & 저격하는 글을 쓰거나.
차단 풀고 시비 댓글 써놓고 다시 차단을 걸거나. 뭐 난장판이 되는 경우도 있어서요.
장단점이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