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 출장을 왔습니다.
저녁으로 뭐 먹을까 하고 숙소에 물어봤는데 여기가 맛있다고 해서 찾아갔구요.
작은 가게인데 테이블이 다 만석이라 살짝 웨이팅 하고 들어가서 모듬이랑 삼겹살 항정살 등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찬들이 다양하고 야채구이도 가지런히 나오는데 서빙이 대단히 친절하더라구요. 알고보니 사장님이 2001년에 우리나라에 오신 키르기스스탄분이었습니다.
키르기스스탄분을 통영에서 만나다니 ㅋㅋ
여튼 음식도 맛있고 사장님 센스도 좋아서 즐겁게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