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문가가 누구인지 한 명이라도 거론해주셔야 그 잣대에 맞춰서 찾아보기라도 할 텐데요.
대북전문가가 누구인지 제시할 의향은 없으시죠?
느릅
IP 112.♡.163.102
03:45
2026-10-01 03: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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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시절부터 '통일'을 민주당은 포기했다고 북측과 얘기한지 오래입니다. 그런데 아마추어 민족주의식 통일이라니 좀 웃긴 시각이에요. 본인이 아마추어적 적대관을 가져서 분석을 못하시는 게 아닌지.
요즘 전쟁을 보면 우크라-러시아던 미국-이란이던 재래식 화력이 앞서는 쪽이 상대방을 제압하지 못하고 늪으로 끌려들어가는 중입니다. 신참호전이란 명명아래 전선을 돌파하는 전차는 보완대책이 나오기 전까지 무력화되고 있고. 공중전력이 우세한 쪽도 대공무기에 심심하면 요격당하면서 단기전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왜 화약고 주변에서 불장난을 하면서 '아 불 안붙어 걱정마 걱정마. 불 안붙이려는 아마추어 녀석들 답답해' 이러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우크라이나와 다르게 한국의 정치인들은 리스크 관리를 해왔기에 파국으로 가는 길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국힘 계열이 심심하면 불장난을 하긴 하는데 이들 조차도 민주당 계열을 비난한 것과 다르게 천안함이 침몰헀을 때조차 보복을 못하면서 입만 산 강경론이라는 걸 입증했어요.
우크라이나는 한국처럼 리스크 관리를 하는 정치인들이 드물었기에 계속 파국으로 가는 엑셀을 밟았습니다. 님의 생각에 따르면 '대러 전문가들과 대 서방 전문가들'이 득시글득시글해서 아마추어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기분내키는 대로 여론몰이를 했기 때문에 전쟁돌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거겠죠.
하아.....
느릅
IP 112.♡.163.102
03:58
2026-10-01 03: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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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의 원칙 신경쓰고 국민들 감정 다 챙겨가면서 입만 산 강경파들 취향에 맞게 국회에서 난투극도 벌이고. 보복도 하고 상대방 자극하고 국민들 탄압하다 일어난 전쟁이 러우전쟁입니다. 그 댓가로 우크라이나는 지금도 지디피의 50%가 매년 국가부채로 쌓이고 있고 생산활동을 해야 할 청년들이 50만 넘게 죽고 그 수준의 실종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인구는 유로마이단 전의 4600만에서 2800만으로 1800만여명이 줄었습니다.
외교국방이란 건 초대형 유조선을 모는 것과 같아서 경로지향성이 강해요. '뭐 지금 이슈에 대한 의견충돌을 가지고 전쟁 운운하며 위협하는거야? '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전쟁으로 가는길이 가속화되고나면 님이 뭔 난리를 치고 우려를 해도 군중심리가 작동하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어요. 그러니 혼자만 애국하는 것처럼 불장난을 선호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나중에 후세대가 피해봐요.
느릅
IP 112.♡.163.102
04:11
2026-10-01 04: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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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 시절 죽어나간 군 장병만 3만여명입니다. 연간 1600여명 이상씩 죽었습니다.
내부에서 죽어나간 군 장병들엔 무관심하면서 책임은 공동구매한다고 북한과의 분쟁에만 생명에 민감한 경우가 많아요. 이를 빌미로 기분 내키는대로 외교국방 노선을 휘두르려는 사람도 많죠. 비례의 원칙을 따지면 왜 이렇게 불균형한 관점을 가지는지 전 참 의문입니다. 선택적 비례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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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정보기관은 김정은 이름 석자도 꽤 오랫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아마추어라는 규정에 대한 근거 정도는 제시하는 성의는 보이셔야 할 듯합니다만.
님이 제시해 주세요. 누가 전문가 인지
"제가 정치에 괸심 가진 이후로 찾았을 땐 없었으니까요"
님 뇌피셜이군요. 알겠습니다. :)
국방도 강력해지고 쓸데없이 으르렁거리며
감정소비없이 따위 없습니다.
그러니까 문제라는 겁니다 이런게 합쳐져서 지지율 계속 까먹는 거에요
국정은 상대평가이니 비교해보면 답나오죠.
입도뻥긋 못하는건 님의 생각이죠.
행동없이 주둥이만 털고 처맞는게 국짐이었죠.
솔직히 민주당 수준이 딱 이래요. 그간은 인정하기 싫었지만.
국힘은 그저 남북간 갈등을 부추기고 전쟁만 하려 하죠.
사실 민주진영에는 북한전문가가 많습니다.
이분들은 이잼 정부가 등용하지 않는게 가장 문제이이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5302CLIEN
대북전문가가 누구인지 제시할 의향은 없으시죠?
요즘 전쟁을 보면 우크라-러시아던 미국-이란이던 재래식 화력이 앞서는 쪽이 상대방을 제압하지 못하고 늪으로 끌려들어가는 중입니다. 신참호전이란 명명아래 전선을 돌파하는 전차는 보완대책이 나오기 전까지 무력화되고 있고. 공중전력이 우세한 쪽도 대공무기에 심심하면 요격당하면서 단기전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왜 화약고 주변에서 불장난을 하면서 '아 불 안붙어 걱정마 걱정마. 불 안붙이려는 아마추어 녀석들 답답해' 이러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우크라이나는 한국처럼 리스크 관리를 하는 정치인들이 드물었기에 계속 파국으로 가는 엑셀을 밟았습니다. 님의 생각에 따르면 '대러 전문가들과 대 서방 전문가들'이 득시글득시글해서 아마추어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기분내키는 대로 여론몰이를 했기 때문에 전쟁돌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거겠죠.
하아.....
외교국방이란 건 초대형 유조선을 모는 것과 같아서 경로지향성이 강해요. '뭐 지금 이슈에 대한 의견충돌을 가지고 전쟁 운운하며 위협하는거야? '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전쟁으로 가는길이 가속화되고나면 님이 뭔 난리를 치고 우려를 해도 군중심리가 작동하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어요. 그러니 혼자만 애국하는 것처럼 불장난을 선호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나중에 후세대가 피해봐요.
내부에서 죽어나간 군 장병들엔 무관심하면서 책임은 공동구매한다고 북한과의 분쟁에만 생명에 민감한 경우가 많아요. 이를 빌미로 기분 내키는대로 외교국방 노선을 휘두르려는 사람도 많죠. 비례의 원칙을 따지면 왜 이렇게 불균형한 관점을 가지는지 전 참 의문입니다. 선택적 비례라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