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기억안나는데 이재명대통령님이
개혁은 상대를 지치게 해서 한다는
비슷한 맥락의 말을 했던거 같은데
지금 검찰개혁을 원하는 기존 민주당 지지자들
지치게 하고 있는것 아닐까요?
이랬다저랬다하고
이건지저건지 헷갈리게 하고
잘못된길로 가는 듯이 하다가 다시검토해라고 반복하고
직접 나서서 명확한 설명도 잘 안하고
공수청장 중수청장 경찰청장 빨리 안뽑고
예를들면 경찰청장은 계속 안뽑으니 이제 누구라도
빨리 뽑아라는 생각이 들잖아요.
왠지 전략을 그렇게 세운게 아닐지?
사실 나같은 경우 이제 슬슬 정치자체에
관심이 안가기 시작했어요.
전에도 말한 적 있지만
어느정도 자리잡은 40 50대인 저같은 경우
세상이 바로 잡혀야 된다는 생각만 놓으면
사실 실제 물질적 이득은 국힘이 정권 잡으면
세금도 깍아주고 부동산 가격도 올려주고 더 많거든요.
슬슬 검찰개혁이 바로 되기를 원하는 맘이 지쳐가고 있어요.
만약 대통령님 전략이라면 성공하고 있습니다 ㅠㅠ
이전정부들은 말로만 하던 검찰개혁도, 드뎌 다음달에 검찰청 해체되고,
중수청, 공소청으로 나뉘는데요.ㅎㅎ
그게 멱살잡고 끌고간 검찰개혁이잖아요
그냥 있었으면 원래 총리실에서 만든 안대로 되었을것 같은데요.
지금보다 더 되면 좋겠지만
이대로 정리되어도 이제는 저도 되었다고 봅니다. 님처럼.....
님과 달리 전 검찰이 정말 싫습니다.
이재명대통령이 원래 스타일대로 시원하게 다 박살(?) 내주기를 기대했어요 ㅠㅠ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미 국무회의를 공개적으로 하고 있어서 정부가 일을 하고 있다는것을 모든 국민이 알고
직접 sns로 국민과 소통하고 있기 때문에 언로가 막힐 일도 없어서
중간에서 차단하고 자신들의 언어로 바꿔 말하려고 해도 불가능합니다.
정말 아무리 이재명 정부를 문제삼으려고 하셔도 안될겁니다.
점점 더 안될겁니다.
아직도 검찰개혁을 해야한다고 하면 뭘 개혁하겠다는건지 감도 안옵니다
원래 총리실에서 만든 안은 지금의 안이 아니였어요.
지금의 검찰개혁이 되는걸 보는게 힘들었어요
저같은 경우
지금은 저도 이정도면 되었다고 봅니다
님처럼
더 강한 개혁이 되기를 바라는게 이제 너무 힘들어요.
국힘을 지지는 절대 안하죠^^
민주당 강력지지를 잠시 손놓을 수는 있어도
이렇게 말해도 막상 선거철되면
다시 적극지지로 맘 변할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