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대통령 sns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니 문재인이니 조국이니 정청래 이야기는 끌고오지마세요
대통령 sns는 이제 (리트윗을 제외하고도) 가불기 상태에 놓였죠
정민철 기탁듬 사태에 대해서는 그렇게 자신의 의견 얘기하면서
이번 북한 지뢰에 대해서는 초반 메세지외로 북한 소행이 밝혀진 현재 더이상 언급이 없습니다.
암표상, 치킨가격 잡는다고 말하면서
전월세 폭등에 대해서는 지금 입꾹닫하고 있습니다
이제 어떤걸 올려도 비판받을 상황에 놓인겁니다.
취사선택으로 글을 쓴다는 의미는 대중에게 공감을 받기 어려우니까요.
그리고 리트윗도 한마디 해보면, 많은 분들이 말한 것처럼 원작성자의 모든 글을 볼 순 없는 것도 맞죠. 그런데 대통령이 그런 사람들을 팔로우하고 있으면 알고리즘에 따라 자연스럽게 그런 게시물에 놓여지게 되고 계속 보게 된다는 겁니다.
뭐 대통령이 sns는 안 끊는다 했으니 계속 이런 일들을 벌어지겠네요
하나하나 찾아볼 수는 없긴 하죠.
SNS를 무슨 반성문 쓰는 곳으로 생각하는 건가요?
물론 아니겠죠 하지만 sns로 비대칭으로 글을 남기면 그렇게 비춰진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전월세 대책, 북한 지뢰 대응 이야기가 듣고 싶은데 치킨값 이야기나 하고 앉아있으니 속이 안터집니까?
허구헌날 팀어준탓 하시지 마시구요.
대통령이 x 에서 하는 발언이 공식발언이고 발표입니다. 대통령이란 그런자리에요.
X라는게 그냥 그런겁니다.
본인이 하는 모든 발언과 행동의 영향을 생각하고 행동해야하는 자리에요.
더이상 민주당 당대표 정도의 정치인이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예전에 아이유, 소녀시대 같은 유명 연예인들이 탄핵집회 때 카페를 선결제했다는 이유로,
다른 모든 사회·정치적 사안에는 왜 똑같이 행동 안하냐? 침묵하냐? 왜 선택적 정의냐? 라고 비난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할까요..
치킨값 잡겠다고 글쓰면서 북한 지뢰에 대해서는 왜 의견 안내? 라고 반박했을 때 뭐라고 할건가요?
대통령의 위치에서요
대통령의 입장을 판단할 때는 X에 올린 글보다 정부 공식 행사에서의 발언이나 공식 발표가 더 우선해서 봐야죠.
X에 썼냐 안썼냐는 기준은 별 영양가 없는 판단 기준이죠..
언론이 제대로된 역활을 못하니깐 직접 소통하시는거죠.
그냥 이재명대통령이 싫어서 트집 잡는걸로 보이네요.
싫으면 안보면 되는데 왜 스트레스 받게 보시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