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닉 각 기업이 천조씩 투자한다 했죠.
괜히 그런 거 아닙니다.
GPT 6 공개하면서 일반인공지능이라고 했는데 허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육체가 있고, 과거를 기억하며 인간처럼 사는 지능체는 아니지만, 컴퓨터로 할 수 있는 모든 문제는 인간 이상으로 해결합니다.
컴퓨터 앞에만 있는 일반 직원들은 지금도 99% 대체 가능하다고 봅니다. 로봇이 도입되면 육체노동도 대체 가능하겠죠.
아직 사람 인식이 인공지능 발전상을 못따라가니 대체를 안 할 뿐이죠.
비용도 중진국 이상이면 사람보다 싸다 보고요. 고임금 사무직일수록 비용이 압도적으로 싸다고 봅니다.
문제는 이제 시작이란거고, 한달 뒤 1년뒤 2년뒤 확확 바뀌어 나갈거고요.
지금은 인간의 10% 대체 가능하다고 한다면 1년뒤는 30%, 2년뒤는 80% 이런식으로 가겠죠.
관건은 성능이 아니고, 반도체 수급입니다.
인간보다 뛰어나고 싸서 쓰고 싶어도 반도체가 있어야 인공지능이 돌아가죠.
수요는 예를들어 반도체가 올해 1조개가 필요했는데, 내년엔 4조개, 내후년엔 16조개 이런식으로 올라갈겁니다.
인공지능으로 할 수 있는 범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수요역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거죠.
그런데 공급은 매년 2배 3배식으로 올라가질 않습니다. 끽해야 수십퍼센트인데, 이걸로 수요를 어떻게 당해낼까요.
당분간은 절대 만족시킬 수 없는게 반도체 공급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인공지능 보급의 핵심은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물리적인 반도체 공급입니다.
호남 반도체 허언으로 여기시는 분들 많은것 같은데 인공지능 발전상을 보면 무조건 진행되는 사업이라고 봅니다.
미국도 미국에 공장 늘리라고 하는 판인데.. 관세 문제도 있고.. 마이크론도 미국에 공장을 공격적으로 늘리는 추세입니다.
지금 18나노 디램 기술 완전히 중국에 털려서.. 범용 메모리 쪽에 중국이 들오는 판인데.. 판단은 삼성이나 하이닉스 경영진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낸드 플래시 쪽은 YMTC가 28년에 1등 선언했구요. CXMT 마저도 .. 낸드 플래시 진출합니다.
뭐 이미 한번 빼먹은 삼성 기술.. 결국 중국 정부 건데.. 이제 램이든 낸드든 이 기업 저 기업 다 차릴 겁니다. 즉 중국시장에서 밀려난 다는 거죠.
이렇게 되면 미국 기업이나 시장에 더 매달릴 수 밖에 없고.. 그러려면.. 공장도 미국에 가야할 판입니다.
용인만 해도 엄청난 규모입니다. 이후 투자는 경영진들의 경영적 판단으로 알아서 하면 됩니다.
자유시장경제 입니다. 이건 정부에서 너무 대놓고 압박을 해요. 뭐 독재정권 시절 보는 느낌입니다.
기업의 합리적 판단이라면 전세계 어디든 들어갈 수 있죠
근데 정부가 대놓고 압박을 하니까 문제라는겁니다
기업의 합리적 판단으로 호남이 아무 매력이 없는건 지나가던 개도 아는 사실이죠
지금이 뭐 5공 시절입니까?
국가 기간산업이 기업의 합리적 판단으로 정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국가 경제의 토대가 되는 산업이고 이러한 기업이 전세계 어디로든 간다는게 말이죠. 그 합리적 판단의 기준과 그 압박이라는 게 뭔지 궁금하네요
즉 국가가 호남에 인프라 지원해주고 반도체 호황이면 기업은 안들어올 이유가 없다는 거죠. 뭐 우리나라 버린다면 가능할수도... 그게 님이 원하는 건가요?
인프라가 준비되고 삼하가 호남을 선택한다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저도 유감 없습니다. 광주 군공항이 빈땅이어도 불가능한 타임라인을 가져다 놓고 호남에서 해야된다!! 이러고 있는데 코웃음이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호남에서 해야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정책을 끼워맞추는게 아니라 호남에서 해야하는 당위성이 갖춰져야한다는거죠.
그리고 호남이어서 싫다라면 그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저는 동의하지는 읺지만 이해는 됩니다.
더불어서 저 타임라인은 호남이 아니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팹짓는데 가장 오랜 시간 걸리는 것 중하나가 토지관련 민원인데 공항부지는 그게 최소화되어서 "속도전"하기에는 최고의 입지라는건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떨어지고 나니깐 다들 난 익절했다~ 손해본 사람 손? 이러더군요(특히 그쪽 지지자들이)
네, 바라는대로 이뤄지길 응원합니다.
몇십년동안 새만금 언급한 정치인들 지금 뭐 들어가 있나요?
효율화가 되면 오히려 자원이 적게 필요할수도 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