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대입구역 2호선 승강장을 좋아합니다.
해질녘 노을질 때 승강장 끝자락으로 가면 신기하게 시간이 약간 멈춰 있는 느낌도 들어요.
26년인지 99년인지 약간 헷갈리는 비슷한 기분 같은거요!
요즘 같은 시원한 계절은 특히 더 좋은 것 같아요!
이곳에 저의 10~40대가 다 있네요.
어제 야구보러 가는길에 갑자기 추억여행하고 와서 글남겨 봅니다!
저는 건대입구역 2호선 승강장을 좋아합니다.
해질녘 노을질 때 승강장 끝자락으로 가면 신기하게 시간이 약간 멈춰 있는 느낌도 들어요.
26년인지 99년인지 약간 헷갈리는 비슷한 기분 같은거요!
요즘 같은 시원한 계절은 특히 더 좋은 것 같아요!
이곳에 저의 10~40대가 다 있네요.
어제 야구보러 가는길에 갑자기 추억여행하고 와서 글남겨 봅니다!
거기서 만나서 데이트하러 돌아다녔거든요. 서울 올라와서 누군가를 만날 때 가장 많이 거기서 만났서요. 건대 앞을 지난 때마다 설래는 기분이 듭니다.
특유의 분위기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