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팔년도식 돌격 앞으로 할 게 아니라 좀 많이 늦어지더라도, 경우에 따라서 다다음 정권 때나 완공되게 되더라도 진지하게 될 수 있는 계획으로 전면 수정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모양새부터가 굉장히 안 좋아요. 삼하 둘 다 권력의 힘 앞에 장단 한 번 맞춰주는 꼴로밖에 안 보이거든요. 호남에 물도 전기도 부족한데 대체 어떻게 짓겠다는 거냐고 물어보면 납득이 가는 설명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공항은 또 언제 이전시키고요.
이러면 정권 힘 빠졌을 때 무조건 삼하는 유야무야 무산시키려 하겠죠. 이득이 안 되는데 왜 지으려 하겠습니까. 들어간 돈이야 권력에 아부 떤 친구비 정도로 생각할 거고요. 그럼 호남은 "공장은 지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경제에 활기가 돌았습니다" 꼴이 되겠죠.
제가 호남과 뭔 연관이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이건 호남에게도 못할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될 수 있게 하려면 지금이라도 될 수 있는 계획으로, 삼하도 호남도 서로 웃을 수 있는 계획을 만들어서 진지하게 시행 가능한 플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모양새도 나쁘고 계획도 비현실적이에요. 이러면 될 일도 안 됩니다.
지지부진하게 인허가 질질 끌고 안해줄까봐...빨리하려는 거조..
저는 빨리 빨리 완공했으면 좋겠어요
경기도도 전기와 물이 부족합니다. 용인에 반도체 단지 지어지면 일 170만톤정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현재로서는 공급할 수 있는물이 65만톤밖에 안됩니다.
수도권은 전기가 부족해서 지방에서 송전선으로 전기를 끌어올 생각을 하고있죠.
광주전남지역은 전기가 남아서 다른 지역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경기도쪽은 물과 전기가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어느 지역이라도 미래까지 보면 전기와 물이 충분한 지역은 없습니다.
반도체와 별개로 몇년전부터 준비하기 시작해서
신장성변전소 착공하기 시작하는데 이변전소가 원자력발전소하고 연결되고
광주공항과 원자력발전소 직선으로 그었을 때 대충 1/3지점에 있습니다.
반도체 때문에 착공하는 것은 아니였지만 광주공항과 가깝게 만들어집니다.
원자력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반도체 공장에 우선적으로 공급할 듯 합니다.
원자력 발전소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더군요.
원자력 발전소 2기를 지을 부지도 남아 있습니다.
현재 광주전남의 전기는 반도체 팹2기에 돌릴 수 있는 전기를 다른 지역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용인에 있는거 가져오라더니 급할 수 밖에 없긴 하겠네요.
졸속입니다
물은 개발하기 나름
원자력은 생각보다 가성비가 안나오는 발전이고요.
전기도 물도 없는 곳이 바로 용인입니다. 경기도에 발전소도 없고, 취수원도 없어요.
그럼 전력을 보관하는 곳을 만들던가 원전을 짓던가 해야 하는데 둘 다 하루아침에 될 일은 아니란 거죠.
가스 발전소야 금방 짓는 거고.. 발전소 하나 없는 경기도도 충남과 전북에서 많이 끌어다 쓰고 있죠
그리고 데이터 센터도 아니고 전기는 일과시간에 많이씁니다.
애초에 첨단 산업은 RE100 안하면 선진국 규제 옵니다.
미국도 신재생에너지 안쓰머면 빅테크 납품 어려울 수 있어요. 트럼프가 다 하는 거 아닙니다.
미국은 캐나다 신재생 에너지를 많이 쓰긴 하죠.
지금 현재 전기를 확보한 지자체는 없어요. 경북 경남도 전기, 물 없읍니다. 용인은 어디서 전기 물 끌어오는지 아시죠? 전라도와 충남이 주입니다.
기후재난으로 인한 re100 때문에 친환경 발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죠.
친환경 에너지는 전력확보의 주력이 되어야 하고 소형 원전과 에너지 저장은 보조가 되어야죠.
그러므로 친환경에너지 확보가 용이한 곳이 최적지가 되는 겁니다.
경기도에 발전소 자체가 없어요.
경북도 댐짓고 새 발전소 지어야합니다.
일본은 한국 전기료의 2배이고요.
전력은 수요에 맞춰 짓는 거지 지어 놓고 공장 유치하는 것도 아니고요.
영광에 있는 원자력발전소전력이 최우선으로 공급되고 나중에 풍력발전을 많이 건설해서 공급할 생각인가 보더군요.
광주전남통합시가 반도체 공장 홍보영상에서도 원자력발전소를 먼저 보여줍니다.
원자력 발전소가 광주공항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더군요.
그리고 하지 말자는 게 아니라니까요? 그 전력 보관 시설 짓는데도 족히 1~2년은 고려해야 할 텐데 이게 지금 이것만 문제가 아니잖습니까. 이런 식으로 속도전을 할 이유가 있느냐는 거죠.
태양광 전기는 전기가 다른지 아시나 보네요.
오히려 낮에는 태양광 중심이고, 빈 시간을 가스화력을 쓰는 거죠.
기저발전은 해상 풍력, 태양광이 맞고요.
태양광이 에어콘에만 쓰는지 아시나보네요. 이미 기저 발전의 20프로는 넘었어요
경기도에는 원자력도, 가스화력도, 태양광도, 수력도, 아무 것도 없어요.
경주에다 지으면 바로 원전 써서 하는지 아나 보시는데... 그럼 다른 산업에 전기를 끊어야해요. 다 누군가의 수요에 맞추어 사용되고 있죠. 경주니 영광이니 태안 화력이니 전부 용인 지분도 있어요. 충청도가 고압선 지나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이유고요.
기존 발전소의 용량을 따로 뺀다고 빼지는 게 아녀요.
전국 어디다 짓던 그거게 맞추어 우선 가스화력과 신재생 에너지부터 확보하는 겁니다. 원자력은 인허가와 착공 완공까지 15년 걸리고, 사실 이게 가스화력보다 대단한게 아닙니다. 가스화력 발전소 수출이 잘되는 건 다 이유가 있어요.
호남권(특히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일조량이 풍부하여 태양광 설비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태양광 설비 용량만 11GW를 넘어, 영광에 위치한 한빛원전의 전체 설비 용량(약 5GW)의 2배를 웃돕니다
친환경 에너지는 발전량이 문제가 아니라 안정성이 문제고, 이것은 에너지 저장 기술이나 보조 발전으로 보완하면 됩니다.
두번째로 이해안가는거 천천히하자. 물 들어올때 한번 쉬고 물빠질때 사업하자는 소린가요?
그걸 잘 아는 통나무 주인은 썰물 올 때까지 질질 끌다가 촌장 바뀌면 유야무야되게 하겠죠. 그 얘기입니다.
반대로 공장 신설이 손해라고 가정합시다. 그러면 도중에 그만두는 편이 손해가 적습니다. 재촉해서 부랴부랴 다 지어놓고 그때 가서 신설은 손해였다는 결론이 나오면 국가적 손실이 큽니다.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때를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런 식으로 말도 안 되는 수준의 계획을 세워놓고선 서둘러야만 때를 맞출 수 있다면 그건 이미 때를 놓친 겁니다. 수능 100일 남겨두고 "지금부터 90일간 국영수를 끝내고 10일간 사탐과 제2외국어를 해내면 충분해!" 이러는 학생이 있다면 무슨 생각 드시겠어요? 재수 준비나 하라 하겠죠?
지금이 쌍팔년도 빨리빨리 안 되도 되게하라 시대가 아니잖아요. 반도체가 무슨 주물공장에서 강판 찍어내듯 찍어낼 수 있는 물건도 아니고요.
그래서 반도채 호황이 당분간 이어진다고 보면 서둘러야한다는거죠. 타국의 기업이 공장늘리고 기술늘리고 시장 다 뺏기고 이걸 막자는 의미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서둘러야죠. ㅎ
강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영남 충청 등등 다른 지방에서도 반도체 공장 유치하려고 뛰어들테니
다른 지방에서는 호남반도체 미는 민주당 지지율 하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여야 정치인들이 선거철만 되면 대기업 공장 유치해서 일자리 창출 취업난 해소하고 북유럽
복지국가 만들어 주고 공짜 돈주고 무상의료 무상주택 반값등록금 등등 수많은 거짓 공약 돌려
쓰는 방법으로 국민을 속여 온겁니다. 수십년간 정치인들이 공약한 저중에 된게 아무것도 없어요
북유럽 복지국가 만든다는 공약은 너무 자주 써먹어서 이제는 써먹지 못하는게 국민들이 전혀
믿지 않는 단계로 와버렸습니다. 정치인들은 지방 주민 희망고문 하면서 선거표 받고 뒤로는
토호들과 유착되서 세금 슈킹하고 희망고문 선거표 받으면서 밥그릇 지키기 좋은 상황입니다
목을 비틀어서라도 지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