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없이 이쪽을 까댄다'
'논리가 없다'
'이성적이지 않다'
'음모론으로 모든 정당성을 획득하려 한다'
네, 보통 이러한 이유들이지요.
그런데 요즘, 당 내 세력이라 자처하는 사람들의 '비판'에는 논리도, 이성도, 근거도 없이 '음모론' 하나로, '의심'만을 중심으로 현 정부를 까내리는 논리를 사용하고, 그것에 대한 비판을 하면 또 다시 '감정론'을 앞세우더군요.
사실상 비판이 아닌 비난이고, 잘 되라고 하는 게 아닌 망하라고 하는 소리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그러한 의심과 음모론들은 이미 대통령이 본인의 입으로 아니라 못박았는데도 불구하고, 이젠 '사랑이 식었다'라고들 하는군요.
대통령은 본인의 의도가 무엇인지, 어떻게 나가야 할 것인지, 항상 소통하고 발표하며 숨긴적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때리기 할 때와 무슨 차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나마도 각종 지표가 나아지는 과정인데도, 안좋아지는 '부분'을 들며, 민주당 전 정권도 해내지 못한 것들로 하여금 현 정권을 때리는데 동원합니다.
흠. 응원해도 부족한 마당에 비난과 힐난, 근거없는 억측과 꼬투리 잡기로 점철된 '아군'이라...
이미 끝난 정권과 실패한 정권연장에 대해 반면교사 삼고자 논거와 논리로 '비판'하던 사람들은 그리도 갈라치기, 알바, 일베로 몰아가던 사람들이 할 짓이 맞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군요.
논리와 이성, 논거에 맞는 토론을 합시다. 최소한 민주시민이라면 그래야 하지 않습니까?
쉽게 말해서 바람핀거죠.
3당야합의 사례가 정치사엔 그것이고
이걸 논리가 없다라고 넘어가자인가요?
노무현 때 김대중 정부 특검 거부권 행사안한다고 배신했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는 것 처럼...
기존의 지지층은 선긋고 구조적다수하기 위해 국힘과 손잡는다고 했다구요???
팀 김어준이고 뭐고 웃기는 남탓보다는 뉴이재명 본인들 빼고 나가라고 몰아내는거 아닌가요?
클리앙에 수많은 글들이 남아 있는데?
또 반복해야 하나요?
작년 11월쯤에 문재인을 싫다라고 의도적으로 떠든던 사람들이 많아진게 이 시작으로 기억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이언주등 몇정치인의 계파 소란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 수장이 대통령 본인이라는 증거가 여럿나왔죠. 당권에 직접 개입하고 소수결을 지지하고 관련인을 리트윗 차단하는등..
뭐 요즘도 우리와는 다른 그들로 선긋고 있죠.
명확한건 님들이 먼저 갈라섰어요
이제 민주당 내에서 양비론을 논하면서 손잡자고 하면다 끝나는건가요.
먼저 갈라서요...? KTV 건, 합당건 등 명백히 당내 소통 없이 먼저 저지르고 먼저 난동 피운 건 팀 김어준과 그에 찬동하는 세력이었습니다만. 조롱과 모욕도 그쪽이 먼저 시작했었죠. 사실 '문조털래유' 자체도 조롱이나 모욕이 아니고요. 그렇게 따지면 '국힘'도 멸칭입니까?
당권 개입 소수결지지 특정인 리트윗 차단이라고 적어둔건 안보이나요?
조국을 끌어안으면 민주당이 정권연장을 할 수 있으리라 보십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조건이 맞다면) 조국당을 끌어안아야 할 것, 이라고 했던 때의 여론과 정청래가 서둘러 '당대당 합당'을 하려 했을 때의 여론은 하늘과 땅차이었습니다. 기본적인 기조라는 것과 상황에 따른 결정은 다르기 마련입니다.
네 뭐 알겠습니다
ㅠㅜ
대연정에서 그래도 중심은 기존의 민주당중심였는데 이번은 중심을 갈아 타려고 한사건이라 분명 다르죠
과실만 따먹고 책임과 과정은 회피하는 전형적인 부류들의 집단인것 같네요. 모른척 뭉개면서 설득하면 될거라 생각하는가 보네요.
둘째로, 책임과 과정을 회피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이니시이에티브를 가졌고 그에 반격한 쪽이 친명 세력이었죠.
셋째로, 모른척 뭉갠 적 없습니다. 모든 말에 반박을 해드렸는데, 여전히 재반박은 없이 끊임없는 말돌리기와 주제전환만 하고 있는 것만 봐도 일목요연하지 않습니까.
원래 민주화 세력은 80년간 의지가 변한적이 별로 없어요.
사실 그전 삼일운동을 시점으로 생각하면 독립운동은 일제와 대립하다가 해방후 독재나 왕정과 대립해온것이지. 역사를 보다보면 임시정부 시절부터 다 같은 뿌리죠. (누군가 삼일운동까지 가나요?묻던데 분명 우리나라 민주화는 삼일운동 때 부터였죠) 김구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으로 리더가 이어져 온것뿐..
대한민국 헌법1조는 48년이후 바뀐적이 없습니다.
그 반대편에 아직도 왕정 엘리트 독재를 추구하는 국힘이 있었고.
가장중요한건 주권이 소수가 아니라 우리에게 있다는것이죠
이 반대방향을 그간 민주당 지지자는 귀신같이 아는겁니다.
본능이거든요
그 100년이 넘는 의지와 선긋고 엘리트(민주화와 반대인 계급이 옳다는)세력과 구조적 다수를꿈꾼다니..
중심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는것이죠.
삼당야합이 딱 그사건인데 아시다시피 당시는 성공했지만 지금와서는 실패 했습니다.
어쨌든 미래에도 님들은 실패할겁니다
노통의 의지기 아니라 민주주의의 국민의.의지는 변한적이 없다는게 요지입니다. 님에게도 마지막댓입니다
지금와서는 실패했다는 말이 뭔지 모르겠군요. 결과적으로 김대중이라는 걸출한 대통령이 탄생했고, 한국이 IT 산업으로 먹고 살 수 있게 된 것도 김대중 대통령의 업적이라는 것은 '핵대중 핵대중' 해대는 극우들도 인정하는 부분인데 말입니다.
마지막 댓글이라 하시니 더는 기대 안하겠습니다만, 틀린 근거로 주장을 하시는 건 멈춰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슬프네요
저야 말로 저런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야속하고 슬프네요.
혹 이재명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뉴이재명의 반대쪽을 밀어내고 싶었다면 충분한 협치하는 노력을 보여준 뒤에 했어야 했죠.
지금처럼 뉴이재명을 이용해 나머지를 비난하고 밀어낸 뒤, 수습하기 위한 노력도 없이 너희가 이상해. 왜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아? 라는 논리는 상당히 모욕적이죠.
이는 지지자들을 호구로 보는 행위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그게 옳다고 착각을 하죠.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타겟으로 선동하기 위해 댓글 알바들이 동원해서 적극적으로 여론몰이를 하는 겁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서 집값이 오르는 이유가 전혀 다른데, 같은 것으로 등치시키는 것 자체가 좀 웃긴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 역시 '뉴이재명 세미나'에서 부동산 정책으로 깠던 부분은 좀 과했다고 생각하고, 공감하지도 않습니다.
2. 민주당 정권 연장을 원하지 않으시는 것 같은데 그 이유를 말씀해주십시오.
2-1. 민주당 정권이 연장되지 않으면 나라 또 다시 개판 날텐데 그 피해를 내가 입어야 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십시오.
3. 주제 돌리기 하지 말고 대댓글에 대한 반박을 하십시오.
1. "그러닌까 두둘겨 패고서 극우 뽑을거 아니면 참고 지지리해라 가 정답인가요?"라는 말의 뉘앙스에는 '이재명과 극우가 별다를 게 없다'는 말로 보입니다. 심지어 '두들겨 패고'라는 말도 그렇고요. 강압을 할 정도로 극우에 가깝다는 말로 보이네요.
2. 이대로 가면 정권 재창출은 요연하다는 게 일반론적인 판단인데, 이에 동의하지 않으시나봅니다? 지배를 받아들이라는 게 아니라 정무적 판단을 그르치고 있는데 그 이유가 '감정론'이라면 그건 합리적이지 않다는 말입니다.
3. 여전히 대댓글에 대한 반박은 없었군요. 재반박을 요구하는 부분은 이 문장입니다.
"그래서 그 결과가 '가장 먼저 등돌리고 돌 던지는 세력'이 되었답니까? 가치 중심이라면서요. 고작 정치인도 아닌 인플루언서가 '논리와 근거'로 반박당하고 '논리와 근거가 없음'을 이유로 모욕당했다며 들고 일어나서 '현 정부'를 흔드는 게 정상적인 정치세력으로 보이진 않는군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서 집값이 오르는 이유가 전혀 다른데, 같은 것으로 등치시키는 것 자체가 좀 웃긴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 역시 '뉴이재명 세미나'에서 부동산 정책으로 깠던 부분은 좀 과했다고 생각하고, 공감하지도 않습니다."
2이대로 가면 정권 뺏기져 민주당 지지자들이 아니고 이재명이 바껴야지 안뺏기져 민주당 지지자로서 당연한 시민적 용기를 가지고 비판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3하지도 않은말에 대한 질문이라 안했는데 원하시니 해드렸습니다
지금 여기서 조국이 싫다고 하는 사람들 행태가...물론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제가볼때는 그들과 거의 일치 합니다.
본래 클리앙에서 조국의 위치는 '흠결이 있어도 민주당에 어울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게 어느순간을 기점으로 급속도로 조국, 문재인을 혐오하기 시작하더니 엄청 공격 합니다.
왜? 지금 대통령은 이재명이고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마찬가지로 김어준, 정청래, 유시민도 그렇습니다.
김어준은 지금까지도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잘되기를 바라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정청래는 이재명의 곁을 끝까지 지켜오던 사람입니다.
유시민은 abc론을 이야기 하면서 이재명에 대한 지지를 보여왔던 사람이고요.
근데 무조건적인 혐오를 보이며 공격합니다.
클리앙에서 그런 의견들이 예전부터 있었다면 그러려니 했을 겁니다.
근데 예전부터 없었거든요.
갑자기 물밑듯이 밀려 오더니만 지금 이렇게 되었어요.
왜 일까요?
그리고 애초에, 문재인 조국을 싫어했던 사람들이 없던 게 아닙니다. 친민주당계 사이트에서 그들에 대한 비판조차 수용하지 못했기에 그런 의견이 '알바, 갈라치기, 일베' 낙인을 받으며 그런 비판이 가능한 사이트들로 모여들었고, 그 억압에 대한 분노가 혐오로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전 여전히 문재인을 '왕수박' 등으로 지칭하진 않습니다만, 문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태도를 견지했던 것만으로도 여전히 클리앙에서 '일베, 알바, 갈라치기' 소리를 들어왔습니다.
김어준, 유시민, 정청래 모두가 다 현실적인 근거로 현 정부를 압박하거나 비판하지 않습니다. 절대다수의 경우 예상, 예측, 인상비평, 음모론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비판들이 배격되었으며, 반박되었으나 반박에 대한 재반박은 없고 꾸준히 자기들이 주장했던 바만을 앵무새나 고장난 라디오처럼 되내일 뿐이지요.
정청래가 이재명을 지켜왔다면, 보완수사권 존치에 대한 숙의를 어째서 하지 않았답니까? 당내 분위기도 존치에 몰려있었는데요. ABC론이 이재명에 대한 지지...? 지금 와서 가장 먼저 돌 던지고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무조건적인 혐오요? 반박이 이뤄지는데도 이를 수용하지 않은 세력이 어디입니까? 대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말이 안통하는 세력'이라는 말이 나오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집권 초기부터 김어준은 '인의 장막설'을 퍼뜨리며 이재명의 인선에 문제가 있다, 인의장막에 가려져서 똑바로 판단하지 못한다며 '우리가 해달라는대로 하지 않는다'라는 불만을 퍼뜨렸었습니다. 이재명이 애초에 그런 인물도 아닌데도 말입니다.
왜일것 같습니까? 스피커 권력이 현실 권력을 넘보려 하니 일어난 일 아닙니까? 그에 따르는 무비판적인 지지자들도 그렇고요.
1. 조국 판결문의 어느 부분에서 정보격차로 인한 편견을 느끼셨나요? 평소에 어떤 인물로 여기고 있었다가 어떠한 계기로 조국을 싫어하게 되고 민주당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셨나요? 설마 판결문 전체라고 생각하진 않으시겠지요? 구체적으로 뭐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2. 알바,갈라치기,일베 낙인을 받으며 그런 비판이 가능한 사이트라고 하셨는데 거기가 어딘가요?
단순히 문정부에 관해서 비판적인 태도를 했다고 클리앙에서 일베니 알바니 소리를 듣지는 않았을텐데요?
어떠한 표현으로 그분들이 비판했나요?
저 역시 문정부 시절 문재인에 대해서 좋은 말 하진 않았습니다만, 일베로 몰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럴만한 표현을 써서 일베로 몰리게 된건 아닌지요?
3. 예측, 인상비평, 음모론이라고 하셨는데 대표적인 것들을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김어준, 유시민, 정청래가 뭐라 하는지 들어본 적이 없거든요. 대부분의 비판들이 배격되었고 반박되었다고 하셨는데 그러한 상황을 알 수 있는 링크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보완수사권 존치가 왜 이재명을 지키는 것과 연결되어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재명이 보완수사권을 폐지를 하는것이 그를 지키지 않는 길이었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abc론 유시민이 말하고 지지했는데 왜 유시민이 쓴소리를 하게 되었는지 그 배경을 보지는 않으시는 지요? 처음부터 욕하던 사람도 아니고 옹호하다가 쓴소리를 한다면 그 이유가 있다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반박이 이뤄지는데도 이를 수용하지 않는....지금의 이재명 대통령을 보는것 같네요.
사람들이 검찰개혁에 대해 반박을 해도 그대로 본인 생각대로 하고 x좀 그만하라고 해도 본인 하고 싶은대로만
하고 있군요.
님이 말하는 '말이 안 통하는 세력' 딱 지금의 이재명 아닙니까?
이재명의 인선에 문제가 있는 건 다 아는 사실 일텐데 인선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인선에 문제가 없다면 왜 인사검증하는 청문회에서 번번이 말이 나올까요?
'우리가 해달라는 대로 하지 않는다'라고 불만이라는 건 정확히 김어준이 말한 건가요?
누구의 입에서 나온건지 말씀 해 주시길 바랍니다.
스피커의 권력이 현실 권력을 넘보려....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신문과 뉴스의 영향이 강했습니다. 인터넷이 등장하기 전 까지요.
그래서 나온게 조중동 찌라시라는 소리고 그래서 만든게 한겨레 였는데 변질되버려서 한걸레소리나 듣게 되었죠.
조중동이 옛날부터 쌓아왔던 권력은 보이지 않으시나요? 스피커의 권력?
김어준이나 유시민이 현실 권력을 넘봐요? 대체 어떻게 넘보려고 했는지 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재명을 따르는 무비판적인 지지자 입장에 계신듯하여 자세히 여쭤봅니다.
'논리가 없다'
'이성적이지 않다'
'음모론으로 모든 정당성을 획득하려 한다'
여기까지는 정확히 동의하는데. 그 다음부터는 정반대로 주장을 하시니 참 어이가 없을 따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