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 내에 광주공항이 이전할 일도 없어서 삼성도 나가리라고 봅니다 애초에 무안공항 생긴 이유가 광주공항 이전이었는데 전남도가 군기지는 받기 싫다고 버텨서 국내선과 군기지는 광주에 남고 국제선만 옮겨서 무안국제공항이 된거죠. 무안은 지금도 군기지 받기 싫다고 버티고 있기 때문에 단시간에 해결 될 일이 없습니다.
@팝카드있으세요님 전기하고 물 문제는 경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용인에 반도체 단지가 완공디면 1일 170만톤전도가 필요한데 공급할수 있는 물이 1일 65만튼밖에 안됩니다. 대책을 세워서 물을 늘리기는 하겠지만 이것은 광주전남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기 문제도 광주전남은 남기라도 하는데(반도체 팹 2기 분량이 남아서 다른 지역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부족해서 송전선 건설해서 끌어올려고 하는데 송전선 건설 반대로 막혀있습니다. 광주공항 인근에는 원자력 발전소라도 있는데 경기도는 원자력발전소도 없습니다. 경기도에 가까우 바다쪽에 원자력발전소 건설하는 것이 맞는데 쉽지 않을 듯 합니다.
팝카드있으세요
IP 106.♡.69.9
18:24
2026-09-30 18:24:46
·
@플레이아데스님 2034년 영광 1,2,3호가 순차적으로 폐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때 가면 전기 부족해요.
경기도나 전남광주나 둘다 물 전기 부족하면 인력이라도 수급 쉬운 경기도가 낫지 않냐는 결론밖에 안나옵니다.
@팝카드있으세요님 광주전남만 전기가 부족한 것처럼 적어 놓으셔서 적은 것입니다. 순차적으로 폐기되지만 원자력발전소 2기를 지을 부지가 남아 있고 반도체와 별개로 해상풍력 발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더 열악한 상태에 있습니다.
팝카드있으세요
IP 106.♡.69.9
18:42
2026-09-30 18:42:55
·
@플레이아데스님 풍력이나 태양광은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건설기간과 폐로를 감안하면 7,8호기 지금 이미 삽 떠놨어야 하는데 그것도 지금 아직도 검토단계죠.
이게 깔끔하게 해결된 곳이 딱 하나 있는데, 구미입니다. 정치적 조건 다 빼고, 수도권에 추가 증설 못한다면 최적지가 여기에요. 대구는 뭐 테슬라 유치한다니까 알아서 할테고..
ENYA
IP 220.♡.154.7
18:52
2026-09-30 18:52:16
·
@팝카드있으세요님 구미는 문재인 정부 당시에 구미 하이테크밸리 일대를 신규 반도체 팹 부지로 밀었으나 당시에 제안을 받은 SK측에서 임직원들 출퇴근 및 정주여건을 이유로 거부한 것으로 압니다. 용수와 전력은 확보 가능한데 나머지 여건들이 그닥 좋지 않은 부지로 보입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큼 기존 반도체 팹들과 거리도 멀구요.
팝카드있으세요
IP 106.♡.69.9
19:00
2026-09-30 19:00:53
·
@ENYA님 물 전기보다 정주여건 만드는게 빨라보이는데요... 어디처럼 코스트코 반대하는 동네도 아니고요
@팝카드있으세요님 삼성이나 SK 모두 초기에 반도체 팹 인력 상당수를 수도권에서 데려와야 하는데, 해당 지역을 지도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KTX 노선이나 서울과 바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라인과도 동떨어진 지역이라서 인력 수급 차원에서 무리다라는 이야기가 많았던 걸로 압니다.
물론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최태원 회장에게 광주냐 구미냐를 선택하라고 했으면 구미로 갔겠죠. -_-;;;;;
아마 SK는 이미 기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센다이 북부과학공업단지에 낸드플래시 혹은 HBF 팹 1기를 먼저 짓고 나서 용인 클러스터의 전기와 용수 여건이 충분해지면 용인클러스터 부지 내 4기 완공을 서두르려고 할 것으로 봅니다.
지방사업과 행사 명목으로 크고 작게 지속적으로 정치인들과 토호들이 유착되서 슈킹 해먹고 지방 주민들 세금으로 해외 연수 공부한다고 나가서 실컷 놀고 들어왔다가 선거철 되면 북유럽 복지국가 만들어주고 삼성 LG 현대차 등등 대기업 공장 유치한다고 구라친게 수십년째 입니다. 저중에 된거 아무것도 없어요. 수십년째 매번 거짓말 반복이였고 이번에도 또 전당대회 용도로 이용한거고 그말을 믿은 지방 주민들 허탈하게 만든거 같습니다. 직장생활 사회생활 저런일 경험해본 사람들은 듣는 순간 힘들다고 생각한 이유가 저거보다 훨씬 작은 공사들도 환경단체 진보시민단체 지역주민 총출동해서 반대 시위하고 시간 질질 끌리고 언제 공사 끝날지 모릅니다. 저런거 해결된다고 해도 반도체 장비 구매하려면 번호표 뽑고 수년 기다려야 됩니다. 용수 송전탑 원전 군공항 등등 해결할게 한두개가 아닌데 2030년 양산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함우
IP 223.♡.150.225
18:17
2026-09-30 18:17:10
·
당대표 잘 앉히고 예산 슈킹했으니 일석이조죠.
SAPHANADB
IP 106.♡.205.151
18:17
2026-09-30 18:17:11
·
아무리 생각해도 정치적 쇼였는걸요…지금 그 땅이 군공항이 아니라 생짜 빈땅이었어도 정부가 제시한 로드맵 기간 안에는 완공 못할 계획이었어요
Barakah
IP 116.♡.174.210
18:20
2026-09-30 18:20:28
·
저는 방향이 좀 다른데요. 용인에 SK Hynix 반도체 캠퍼스, 광주에 삼성전자 반도체 캠퍼스 이렇게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삼성전자는 평택 P6 완공까지 시간이 좀 있지 않나요?
rime_1
IP 58.♡.22.29
18:21
2026-09-30 18:21:16
·
솔직히 말할게요. 호남반도체를 어떻게 믿나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데? 정치를 떠나서 호남이 아니라 충청권에 짓는다고 해도 충청권 사람들도 안믿을껄요..? '정치적인 쇼'이기도 했지만 현실적으로 장기프로젝트는 항상 확정이란건 없죠. 대통령이 빨리하라고 한다고 대기업이 빨리 하겠습니까..?
함우
IP 223.♡.150.225
18:23
2026-09-30 18:23:55
·
@rime_1님 천조 몇백조 이야기하면서 떵떵거릴때부터 사기꾼 스멜 팍팍 났죠 ㅋㅋㅋ
시아님
IP 106.♡.74.217
18:23
2026-09-30 18:23:44
·
제대로 하고 싶었다면 이렇게 진행하면 안됐죠.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공정한 룰을 통해 호남을 선택해서 기업과 국민의 동의를 먼저 받았어야 했다고 봅니다. 특혜가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정권 바뀌자마자 엎어질테니까요. 그게 진정한 호남을 위한거 같거든요. 엎어질만한 요소를 배제시키지 못했다면 눈앞의 지지율과 표팔이를 위해서 진행했다고 자인하는 꼴인거죠.
치타공
IP 119.♡.203.53
18:35
2026-09-30 18:35:32
·
저는 가능할 거 같긴 합니다. 훨씬 더 어처구니 없던 세종시, 혁신도시 건설도 진행이 되었거든요.
hstream
IP 116.♡.36.99
18:44
2026-09-30 18:44:08
·
@치타공님 그건 주체가 기업이 아니라 정부/공기관이였으니까요 비교대상이 전혀 다릅니다만
5분2평
IP 116.♡.126.199
20:02
2026-09-30 20:02:14
·
@치타공님 비교대상이..
a333a1
IP 211.♡.227.32
18:52
2026-09-30 18:52:54
·
호남반도체에서 대기업은 피해자 느낌인데요
산쵸로드리게스
IP 118.♡.69.248
19:21
2026-09-30 19:21:44
·
담총선,대선때 100프로 정권교체되는데 이 계획이 온전할리 없죠 대충 뭉개고 구미쪽 새 사업계획나올겁니다
검은상자
IP 211.♡.197.226
19:47
2026-09-30 19: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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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던 문제가 없으나 가는데 이득이 없다면 갈 필요도 없는거죠 인력 용수 운영 부지 뭐 하나 제대로된게 없는데 기업들 질질 끌고와서 공장 지으라고 겁박하는건 해당 지역 빼고는 공감하기 힘든 만행이죠
코스모빌
IP 211.♡.89.197
21:37
2026-09-30 21: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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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할생각 있었으면 공항이전 드립은 안쳤어야죠. 군공항이전이 하루아침에 되는겁니까? 대구공항, 수원공항 등등 이전하려고 몇십년째 난리쳐도 아직 그대로 있는데요..
진짜 할생각이라도 있었으면 빈땅이라도 찾아 잡아두는 노력이라도 했어야합니다.
기업들은 생각도 없었고 애초에, 정부나 민주당도 현실가능성은 없었을거라고 보는 대목이 공항부지로 선정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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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지 않죠. 당장 물도 전기도 공항도 다 문제죠. 그럼 시간표라도 정상적이어야 했습니다. 그랬으면 믿었을지도 모르죠. 제반 사항이 안 좋아도 계획이 그럴싸하면 믿음이 가니까요.
둘 다 아니어서 전 부정적으로 봤습니다.
맞아요.
계획이 정교해도 어려운 프로젝트인데
일정에 정치논리가 반영되고 있어
될 것도 안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정희 시대 인가요?
사과님들 닉변하셨네요.
잘됐음 좋기도 하겠지만
무리하게 치적쌓기용으로 추진하려는게 불안하네요
졸속개판으로 망한게 etf 부동산
대통령에대한 믿음이나 신뢰가 없어져서 그런거죠
청주에 하이닉스 공장 확장하는 것도 업황 따라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를 파토냈다 다시 한댔다가 몇번을 하는게 하이닉스인데...
무슨 메가프로젝트 처럼 회사 하나 골로 보낼지도 모르는 규모의 사업을 '무조건 한다'.. 이런게 어딨나 싶긴 합니다.
업황이 안 좋으면 최태원 이재용 깜빵 보낸다고 협박해도 안 할거고,
업황이 좋고 빠른 확장이 필요하면 삼성과 하이닉스가 자기 돈 써서라도 삽부터 꽂고 인프라부터 깔겁니다.
정부의 의지보다 중요한 건 업황이라 생각해요.
발표 이후에도 두 기업은 dart에 확정 아니고 투자자 참고용이다, 용인 단지 완공(2030년) 이후 추진한다는 식으로 공시해서 발을 뺐습니다. 두 기업한테는 임기중 삽뜨는거조차 계획에 없어요
애초에 무안공항 생긴 이유가 광주공항 이전이었는데 전남도가 군기지는 받기 싫다고 버텨서 국내선과 군기지는 광주에 남고 국제선만 옮겨서 무안국제공항이 된거죠. 무안은 지금도 군기지 받기 싫다고 버티고 있기 때문에 단시간에 해결 될 일이 없습니다.
용인에 반도체 단지가 완공디면 1일 170만톤전도가 필요한데 공급할수 있는 물이 1일 65만튼밖에 안됩니다.
대책을 세워서 물을 늘리기는 하겠지만 이것은 광주전남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기 문제도 광주전남은 남기라도 하는데(반도체 팹 2기 분량이 남아서 다른 지역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부족해서 송전선 건설해서 끌어올려고 하는데 송전선 건설 반대로 막혀있습니다.
광주공항 인근에는 원자력 발전소라도 있는데 경기도는 원자력발전소도 없습니다. 경기도에 가까우 바다쪽에
원자력발전소 건설하는 것이 맞는데 쉽지 않을 듯 합니다.
경기도나 전남광주나 둘다 물 전기 부족하면 인력이라도 수급 쉬운 경기도가 낫지 않냐는 결론밖에 안나옵니다.
순차적으로 폐기되지만 원자력발전소 2기를 지을 부지가 남아 있고 반도체와 별개로 해상풍력 발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더 열악한 상태에 있습니다.
이게 깔끔하게 해결된 곳이 딱 하나 있는데, 구미입니다. 정치적 조건 다 빼고, 수도권에 추가 증설 못한다면 최적지가 여기에요. 대구는 뭐 테슬라 유치한다니까 알아서 할테고..
물론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최태원 회장에게 광주냐 구미냐를 선택하라고 했으면 구미로 갔겠죠. -_-;;;;;
아마 SK는 이미 기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센다이 북부과학공업단지에 낸드플래시 혹은 HBF 팹 1기를 먼저 짓고 나서 용인 클러스터의 전기와 용수 여건이 충분해지면 용인클러스터 부지 내 4기 완공을 서두르려고 할 것으로 봅니다.
일반 산업단지도 조성하고 기업들어오는데 10년넘게 걸립니다. 정부에서 강하게 드라이브 걸어봤자 몇년 단축이죠.
어차피 호남 총선은 민주당 찍을건데 안해줘도 지들이 어쩔겁니까? 이렇게 생각할거예요
기업은 지금은 강자의 편에 서 있지만, 권력자의 힘이 약해지면 다음 권력에 줄을 서는 것이 당연한 것이겠구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지지하는 사람들은 성공하기를 바라겠죠.
추가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게 우선인 사람들은 이 계획이 어렵더라도 성공하기를 바랄겁니다.
바라는거랑 가능한거는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냉정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이 번 정부에서 기초적인 토대를 마련한다고 했으니, 그것으로도 만족할 수 있을 겁니다.
뭔가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군공항 이전에만 8~10조원 얘기 나오는데 그렇게 해놓고 다음 싸이클 올때까지 기다리나요?
현직 정치인은 정말 좋겠지만 그담엔 대체 어떻게 그걸 기다리나요
사이클 타는 반도체 특성상 저 판매시기에는 있는 공장과 라인도 없애는데...
대규모 생산 시설을 그것도 호남에요????
그냥 정치적인 쇼였다고 생각했는데. 믿으신 분들이 계셨나보네요.
여건을 만드는 과정이 부정의견도 있고 기업들 리스크도 고려해야하니까요
정부가 의지를 갖고 추진하면 안되는건 없습니다...
지방 주민들 세금으로 해외 연수 공부한다고 나가서 실컷 놀고 들어왔다가 선거철 되면
북유럽 복지국가 만들어주고 삼성 LG 현대차 등등 대기업 공장 유치한다고 구라친게 수십년째
입니다. 저중에 된거 아무것도 없어요. 수십년째 매번 거짓말 반복이였고 이번에도 또
전당대회 용도로 이용한거고 그말을 믿은 지방 주민들 허탈하게 만든거 같습니다.
직장생활 사회생활 저런일 경험해본 사람들은 듣는 순간 힘들다고 생각한 이유가 저거보다 훨씬
작은 공사들도 환경단체 진보시민단체 지역주민 총출동해서 반대 시위하고 시간 질질 끌리고
언제 공사 끝날지 모릅니다. 저런거 해결된다고 해도 반도체 장비 구매하려면 번호표 뽑고 수년
기다려야 됩니다. 용수 송전탑 원전 군공항 등등 해결할게 한두개가 아닌데 2030년 양산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정치적인 쇼'이기도 했지만 현실적으로 장기프로젝트는 항상 확정이란건 없죠. 대통령이 빨리하라고 한다고 대기업이 빨리 하겠습니까..?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공정한 룰을 통해 호남을 선택해서 기업과 국민의 동의를 먼저 받았어야 했다고 봅니다. 특혜가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정권 바뀌자마자 엎어질테니까요.
그게 진정한 호남을 위한거 같거든요.
엎어질만한 요소를 배제시키지 못했다면 눈앞의 지지율과 표팔이를 위해서 진행했다고 자인하는 꼴인거죠.
훨씬 더 어처구니 없던 세종시, 혁신도시 건설도 진행이 되었거든요.
대충 뭉개고 구미쪽 새 사업계획나올겁니다
인력 용수 운영 부지 뭐 하나 제대로된게 없는데 기업들 질질 끌고와서 공장 지으라고 겁박하는건 해당 지역 빼고는 공감하기 힘든 만행이죠
진짜 할생각이라도 있었으면 빈땅이라도 찾아 잡아두는 노력이라도 했어야합니다.
기업들은 생각도 없었고 애초에, 정부나 민주당도 현실가능성은 없었을거라고 보는 대목이 공항부지로 선정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