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국가님 일단 인력을 조달하기에 수도권이 압도적으로 유리하죠... 기업이 나서서 하는 모양새를 정부가 원한 건 아닐까요? 그 내막을 누가 알겠습니까...ㅎㅎㅎ 세상이 그렇게 순수하지 않습니다.^^
국민국가
IP 172.♡.252.2
17:40
2026-09-30 17: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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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비둘비둘님 호남에 전기랑 물이 많으니까 최적지라고 알고 있어요
비둘비둘비둘
IP 118.♡.25.168
17:44
2026-09-30 17: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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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국가님 클로드에 물어봐도.. "전기는 경북·전남·충남·인천·강원이 확실히 풍부하고, 산업용수는 광역 단위보다 댐·수계별로 따져야 해서 "둘 다 넉넉한 곳"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라고 합니다. 호남이 용수가 풍부할까요?? 글쎄요... 불과 몇년전만해도 주암댐이 매말라서 물 아껴쓰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요...^^
Pacman
IP 106.♡.203.149
17:50
2026-09-30 17: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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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국가님 뭔가 잘못 아시는듯.....아래 댓글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팝카드있으세요
IP 106.♡.69.9
18:09
2026-09-30 18: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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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국가님 정 반대입니다. 물은 확실히 부족하고, 전기도 설계수명 끝나가서 조만간 폐로해야 하는 영광원전을 감안하면 다른데서 끌어와야 할정도로 부족합니다. 지금 영광원전 폐로하면 전기 충청도랑 경남에서 끌어다 써야 하는게 전남광주입니다. 그 당시 논란은 수도권 인력이 광주까지 내려가냐 안가냐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전기와 물이 훨씬 심각합니다. 입지 자체가 부적절해요
@국민국가님 기업이 나서서가 아니고 지역 의원들이 여론 몰이를 한고 정부가 뒤 봐주고 해서 한 거 아니었나요? 그래서 등떠밀려 발표한 것처럼 인상을 받았는데요.
현재 있는 공장들도 다 못 사용하고 있고, 경기도 신규 공장 건설을 하고 있는 시점에 새로운 공장 조성 발표는 누가봐도 등떠밀려 어쩔 수 없이 한거라고 밖에 안 보이는거죠. 해당 지역이 과거에 공장 후보지였다면 또 모르겠지만 신규 공장 건설 후보지에도 없던 곳이었습니다.
5분2평
IP 116.♡.126.199
19:57
2026-09-30 19: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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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국가님 완전 반대입니다
IP 223.♡.91.8
17:38
2026-09-30 17: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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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건지 -> “네” 라고 답변 드리고 싶네요.
이전의 닉네임이 정겹고 그립습니다. 다들 돌아와주세요 ㅠㅠ
국민국가
IP 172.♡.252.2
17:39
2026-09-30 17: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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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러면 정부가 호남 시민들 속인 거 아닌가요..?
포톤7
IP 106.♡.202.126
18:00
2026-09-30 18: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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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국가님 속였는데 아무도 안믿었어요 순진하시네요 정부강요로 어쩔수 없이 가겠다 말만 한거예요
@국민국가님 밀어붙여서 기정사실화 하고 싶은 상황이죠. 어느정도 공사에 들어가면 되물리기 어렵다는 판단이 깔렸다고 봐야죠. 그래서 어떻게든 착공에 들어가게 하려고 정부는 머리를 굴리고 있고요.
문제는 전력/물/인력에 대한 수급이 그렇게 금방 해결될 문제가 아니란 거고요.
장기적으로 봐서, 호남지역에 반도체 팹이 들어갔으면 합니다만... 이렇게 번갯불 콩볶아먹듯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권이 바뀌더라도 그게 진보든 보수든... 한 번 정해진 계획은 꾸준히 추진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되... 기업들이 아, 호남지역에서 사업을 해도 되겠다 싶을만큼 전력시설/물공급/인력수급과 이를 위한 정주시설에 대한 충~분한 합의와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봅니다.
해당시설들이 들어가게 되면 그 기반 인프라를 위해 환경을 비롯해서 여러부분에서 양보를 해야하는 부분들 분명하게 발생합니다. 지금이 6~70년대도 아니고, 정부가 까라고 한다고 해서 여러 의견들 깔아뭉개고 거기에 현지 주민들 및 주변 환경에 대한 고려등을 이정도로 밀어붙이면서 진행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본/대만의 반도체 팹 시설들 공사속도를 봐라. 속도전 가능하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ㅋ
그런 곳들은 이미 기존에 관련산업/업체들이 관련 인프라를 이미 갖춘 상황에서 팹(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는 상황이었으니 공기가 짧아보일 뿐... 실제로 인프라 구축에서 팹 완공까지 전체 일정을 보면 순수하게 평택/이천등에서 삼성이나 안녕닉스가 공사하는 기간과 크게 차이나는 것도 아니며, 그만큼의 일정이 소요되는게 보편적입니다.
@국민국가님 태양광은 24시간 전력을 생산하지 못합니다. 계절/날씨에 따라 생산전력량에도 출렁임이 심합니다. 이를 보완하려면 ESS같은 전력저장시설을 대규모로 조성해야하는데 그 비용도 상당히 요구되고 오늘 공사시작하면 내일 완성되는 것도 아니죠.
어찌되었든 24시간 가동하면서 기저전력을 지탱해줄 발전원이 필요했는데, 현실적으로 가스터빈이나 석탄화력발전은 CO2발생 상당한 시설들이고 당장의 탄소중립이나 연료수급 가격 안정성 면에서 원자력이외에 답이 안나오니 이전 정권에서 극혐하던 "원자력"발전소 추가 건설도 들여다 보고 있으며 기존 노후원전의 연장가동도 검토하고 SMR과 같은 소규모 밀폐형 원전도 들여다 보고 있죠.
반도체공장은 낮에만 가동하고 밤에는 멈추는 그런 곳이 아니라 24시간 돌아가게 됩니다. 공정라인도 유지정비시 일시적으로 일부장비를 멈추고 이 멈추는 구간을 바이패스하는 방식으로 전체 라인은 계속 돌리며, 테크니션들이 해당 장비만 점검하고 빠지며 바로 라인을 수복시키죠. 그래서 상시(24시간) 전력이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기업이 나서서 하는 모양새를 정부가 원한 건 아닐까요? 그 내막을 누가 알겠습니까...ㅎㅎㅎ
세상이 그렇게 순수하지 않습니다.^^
"전기는 경북·전남·충남·인천·강원이 확실히 풍부하고, 산업용수는 광역 단위보다 댐·수계별로 따져야 해서 "둘 다 넉넉한 곳"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라고 합니다. 호남이 용수가 풍부할까요?? 글쎄요... 불과 몇년전만해도 주암댐이 매말라서 물 아껴쓰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요...^^
그 당시 논란은 수도권 인력이 광주까지 내려가냐 안가냐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전기와 물이 훨씬 심각합니다. 입지 자체가 부적절해요
기업이 나서서가 아니고 지역 의원들이 여론 몰이를 한고 정부가 뒤 봐주고 해서 한 거 아니었나요?
그래서 등떠밀려 발표한 것처럼 인상을 받았는데요.
현재 있는 공장들도 다 못 사용하고 있고, 경기도 신규 공장 건설을 하고 있는 시점에 새로운 공장 조성 발표는 누가봐도 등떠밀려 어쩔 수 없이 한거라고 밖에 안 보이는거죠. 해당 지역이 과거에 공장 후보지였다면 또 모르겠지만 신규 공장 건설 후보지에도 없던 곳이었습니다.
이전의 닉네임이 정겹고 그립습니다. 다들 돌아와주세요 ㅠㅠ
문제는 전력/물/인력에 대한 수급이 그렇게 금방 해결될 문제가 아니란 거고요.
장기적으로 봐서, 호남지역에 반도체 팹이 들어갔으면 합니다만...
이렇게 번갯불 콩볶아먹듯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권이 바뀌더라도 그게 진보든 보수든... 한 번 정해진 계획은 꾸준히 추진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되...
기업들이 아, 호남지역에서 사업을 해도 되겠다 싶을만큼 전력시설/물공급/인력수급과 이를 위한 정주시설에 대한 충~분한 합의와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봅니다.
해당시설들이 들어가게 되면 그 기반 인프라를 위해 환경을 비롯해서 여러부분에서 양보를 해야하는 부분들 분명하게 발생합니다. 지금이 6~70년대도 아니고, 정부가 까라고 한다고 해서 여러 의견들 깔아뭉개고 거기에 현지 주민들 및 주변 환경에 대한 고려등을 이정도로 밀어붙이면서 진행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본/대만의 반도체 팹 시설들 공사속도를 봐라. 속도전 가능하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ㅋ
그런 곳들은 이미 기존에 관련산업/업체들이 관련 인프라를 이미 갖춘 상황에서 팹(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는 상황이었으니 공기가 짧아보일 뿐... 실제로 인프라 구축에서 팹 완공까지 전체 일정을 보면 순수하게 평택/이천등에서 삼성이나 안녕닉스가 공사하는 기간과 크게 차이나는 것도 아니며, 그만큼의 일정이 소요되는게 보편적입니다.
호남에 팹이 만들어지는 건 좋은데 이렇게까지 급하게 밀어붙일 문제인지는..
전당대회용이죠
안녕닉스는 구미의 처절한 구애도 반사~ 하던 회사였는데요
오비이락 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죠
네 호남에 전기 물이 많다구요??? 전기 없어서 못짓는건데요....
태양광 가지고 택도 없습니다.
어찌되었든 24시간 가동하면서 기저전력을 지탱해줄 발전원이 필요했는데, 현실적으로 가스터빈이나 석탄화력발전은 CO2발생 상당한 시설들이고 당장의 탄소중립이나 연료수급 가격 안정성 면에서 원자력이외에 답이 안나오니 이전 정권에서 극혐하던 "원자력"발전소 추가 건설도 들여다 보고 있으며 기존 노후원전의 연장가동도 검토하고 SMR과 같은 소규모 밀폐형 원전도 들여다 보고 있죠.
반도체공장은 낮에만 가동하고 밤에는 멈추는 그런 곳이 아니라 24시간 돌아가게 됩니다. 공정라인도 유지정비시 일시적으로 일부장비를 멈추고 이 멈추는 구간을 바이패스하는 방식으로 전체 라인은 계속 돌리며, 테크니션들이 해당 장비만 점검하고 빠지며 바로 라인을 수복시키죠. 그래서 상시(24시간) 전력이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을 너무 순진하게 믿지 마세요.. 인생이 고달퍼집니다.
미국이 입지적인 조건이 좋으면 미국에 짓는거고.....
호남이 좋으면 호남에 짓는거고........ 어디든 빨리 지어서 물량 늘리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