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느낌에는 지난 주보다 요즘의 게시판 분위기가 약간 좋아진 듯합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에 불과하겠지요.
일단 대통령 지지율이 미세하나마 상승세에 있는 듯하니 게시판도 비판 일변도에서 다소 토론의 공방이 오가는 수준으로 변해가는 듯합니다.
클리앙이 그래도 토론의 장인 만큼 이렇게 정책의 득실을 따지고 열띠게 논쟁하는 장소가 되는 것이 참여자 입장에서는 마음이 조금 더 편해요.
사실 대통령 지지율은 당장 떨어질 수도 올라갈 수도 있는 것이겠지만 몇 달 간의 하락 일변도에서 조그마한 변화가 있는 것은 다행입니다.
대통령도 민주당도 조금 더 신중한 정책을 펼쳤으면 합니다. 특히 주택정책은 처음부터 어떤 방향을 정하지 못한 채 강성론자의 논리에 기반했다가 비판을 받으면서 이리 주춤 저리 주춤 방향을 못 잡으면서도 확실하게 철회되거나 이러한 방향으로 간다는 명확한 정책 결정 없이 표류하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주택정책에 대해 후속 논의가 진행된 것이 있나요?
빨리 주택정책에 대해 어떤 결론에 도달했으면 좋겠어요.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는 경찰의 수사 미비점을 보완하는 대책을 확실히 세우고, 그것을 확실하게 홍보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