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 대부분 기득권이라 볼 수 있습니다.
집을 소유하고 있으면 집없는 사람들 입장에선 기득권이고..
그것도 서울에 집이 있으면 지방에 계신 분들이 볼땐 기득권일테고..
같은 서울이라도 강남 아파트 소유자분들은 또 기득권일 겁니다.
그래서 정책마다 찬반이 갈리죠. 다만 그 집단이 어느 정도의 힘을 보유하고 있는지에 따라 반발의 정도가 달라질 뿐입니다.
이뿐 아니라 변호사, 검사, 판사, 의사, 약사, 관세사, 법무사 등등 각종 라이센스 보유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좋은 대학 나와 그럴싸한 대기업에 취직한 사람들도 기득권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겠죠.
사회적 연대를 생명으로 하는 노조조차도 귀족노조가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전광석화같은 일처리가 필요했습니다. 시간이 생명이었다는 얘기입니다. 법적인 절차를 중시하느라 내란세력들에게 시간을 준 것 자체부터 잘못입니다.
그들을 사람으로 대접했던 게 가장 큰 잘못이라던 분은 어디 갔나요?
사람들은 인내심이 별로 없어요.
대통령이 민주당이었으면 국회는 국힘이...
대통령이 국힘이었으면 국회는 민주당이어서
많은 일을 못했구나 싶었는데...
또 그렇게 위로했는데..
그래서 진보 180석에 가장 개혁적으로 생각했던 분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이제 정말 바뀌겠구나 싶었던 많은 분들의 기대를 저버린 채...
여기까지 와 버렸네요.
지금도 서로 니가 옳다 내가 옳다가 아니라 니가 틀렸다로 비난하고 조롱하는 자들도 그들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발버둥치는 걸 겝니다. 그게 돈이던 신념이던요.
이렇게 실망스럽다고 국힘을 찍을 일은 절대 없겠지만..
정말 슬픈 요즘입니다.
어떤 계층을 아예 잘못한 집단 화 시키고
그들에게 예전보다 더 큰 세금 중과.
근데 세금 낸거에 대한 인정은 안하는
이게 문제인거죠.
모든 기조가 다 그래요.
반면 그 정책 입안하는 정치인 관료들은 그거보다 훨씬 더 가졌고 훨씬 계획적으로 미리 투기나 투자 자산보유 한 사람들이고. 심지어 그중 젤 높은사람은 공개적으로 투기차익 실현.
이러니 문제인거죠
1. 잘못한 집단화 시킨다는 표현은 그 잘못한 집단이 주장하는거죠?
2. 세금 낸거에 대한 인정을...누가 합니까? 국민이라면 다 세금내요. 그리고 세금은 안내도 인정 받아요. 세금 안내면 국민이 아니고 인정을 못 받나요?
국가를 무슨 서비스 집단으로 이해하는 개념이 정말 신기한데 세금 더내면 더 대우해주는건 원칙적으로 없어야죠. 그러면 국가가 기업입니다. 아이고.
모든 기조가 다 그렇다는건 누가 주장하는건가요. 궁금한거 투성입니다.
그게 사람마다 다 다르고, 각 분야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만 나오니까 전체적으로 비난만 쏟아지는 거라고 봅니다.
흔들기 멈추고 잘하는 부분 응원해야 합니다.
내가 볼 땐 a분야 잘하고 b분야 실망이고, 다른 사람이 볼 땐 또 b분야 잘하는데 a분야 실망이고, 그럴 수 있죠.
딱 그 형국이라고 봅니다.
역전도 힘들어보이는 경기 운영입니다
오죽 고차원방정식이겠습니까
사심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도 없고 당당하던
사람도 눈치를 봐야하는게 민주주의가 맞을테고
단연코,
계엄이나 독재는 거부해야하죠!
라는 글들이 많이 보이죠
기득권의 타겟이 본인에게는 해당되지않는
근저당 내로남불부터
이미 정당성도 납득성도 다 잃어버린거에요
그냥 이재명한테는 무능 비호감 오만함만 있는거죠
정책이라는게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는건데 좀더 소신있게 밀어붙이면 어떨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