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줘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정책을 보면 어딘가 ‘신규가입자 우대’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미 아이를 낳은 사람은 출산율을 더 높이는 데 기여할 여지가 적으니, 앞으로 낳을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더 투자하자는 식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주변의 기성세대가 “아이를 많이 낳고 키우니 이런 지원을 받는구나”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후배 세대에게 하나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낳기 전의 약속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낳고 키운 사람을 끝까지 우대해 주는 모습 역시 중요합니다.
이런 믿음이 생겨야 정책도 신뢰를 얻는 것 아닐까요.
신규가입자만 챙기고 기존고객은 소홀히 하는 정책처럼 보여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4050 세대는 당시 2030이였고 상용근로자 평균 연봉은 약 2,200만 ~ 2,500만 원 수준이였죠.
당시 4억 원은 연봉(2천만 원대)의 15~20배에 달하는 거금 이였습니다. 충분한 기회가 있었다는 말에는 공감하기가 어렵네요. 그 시대에 그 정도의 집을 덜컥 사는 사람이 몇%나 있었을까요?
그냥 셋이어서 혜택보다 하나라도 잘 키우게 혜택이 좀 있으면 좋겠네요.
뭐 100%는 아니겠지만
뭐 이런걸로 갈라치기 시전하는지 모르겠네요.
둘다 열심히 회사 다니며 살뜰하게 모아서 대출끼고 집을 사고
어떻게어떻게 하다보니 아이가 셋이 되었는데
정책대출도 모두 불가, 다자녀특공도 불가, 많은 혜택의 사각지대로 몰려 그냥 각자도생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