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자야 원래 민주당을 별로 안좋아했지만
20대 여자까지 돌아서게 만들 정도... 참 대단하군요
대부분의 국민들은 자기 인생을 치열하게 살고있는 선량한 시민이고
피의자보다는 피해자가 될 걱정 속에 살고있는 약자입니다
그런데 이제 범죄로 피해를 보게 되더라도
검사한테 도움받지 못하고, 경찰한테만 도움받게 됐으니 퍽이나 좋아하겠네요
장윤기 사건, 제주도 사건 보고 가뜩이나 경찰 신뢰도가 바닥인 상황에서
보완수사권 마저 없애버렸으니 앞으로 14만 경찰관 중에서 나오는 일탈과 부패를 무슨 수로 막을거며
그게 언론에 도배될때마다 얼마나 민주당과 경찰이 여론에 두들겨맞을지
훤히 보입니다 미래가
정신못차리는 강성지지자들은 지지율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검찰개혁을 우물쭈물해서 떨어졌다" 같은 헛소리나 하고있죠. 김어준 방송 보면서요.
마치 극우 강성 지지자들이 "윤어게인을 안해서 선거 졌다"라고 주장하는것과 똑같이 보입니다
검찰 개혁 때문에 지지가 떨어진다는건 과장인것 같네요
검찰개혁 한다고해서 뽑아줬더니 안해서 지지율이 떨어진겁니다.
72년 동안 검찰이 수사 기소 다 하면서 했던 공과가 있고, 검찰/경찰간에 업무 관행이 있는데 어떻게 법률 몇개 고친다고 바로 정착이 되나요. 이번 검찰 개혁안이 재대로 정착 되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필요한 법률 보안해야 겨우 정착 됩니다.
그냥 초반에 밀어붙였으면 그다지 이야기도 안나왔을텐데...
일부러 시간끌면서 이슈화 시키고 있으니... 역풍을 맞는거죠.
마치 경찰이 비리 저지르면 아무도 감사 안하는줄 아시나요? 설마 그렇지는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