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만에 로그인했거나 가입한 지 얼마 안 됐고 그마저도 가입 기간 대비 로그인 횟수가 매우 적습니다.
일단 글을 별로 안 씁니다(최소 한 페이지조차 채우지 못합니다).
반면 댓글은 엄청나게 씁니다.
공감도 열심히 누릅니다.
글, 댓글, 공감이 최근 들어 시작되었고 특정 주제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모공처럼 카테고리 구분 없이 글이 올라오는 커뮤니티 특성상 정상적인 이용자라면 특정 주제에만 댓글과 공감이 몰리기 어렵습니다.
즉 일반적인 목적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하러 온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벼운 일상 글, 뻘글조차 뭘 써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아 말도 안 되는 글을 쓰거나 아예 글을 쓰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마치 잘 알고 있는 양 자기 나름대로 일침을 놓거나 극단적인 주장을 합니다.
운영자가 기본적인 정보를 같이 표시되도록 고쳐주거나 하면 좋은데 운영자는 운영자 나름대로 이것도 뉴노멀이라고 생각하는 듯 하더군요.
이것도 지금에야 티가나지 시간 지나면 흐릿해지겠죠.
어이쿠 이제보니 9/19일부터 갑자기 글 올리기 시작한 계정이네요??
그리고 이 댓글에 공감 하는 계정들도 면면이 화려합니다 ㅎㅎ
조금 다양하게 더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제가 생각하는 타 사이트 유입 유저의 전형적인 예시를 보여주고 계셔서 말씀드렸습니다.
사실 최소한의 성의라도 보이면 글리젠에 도움이 되니 그들이 주장하는게 썩 기분 좋은 내용이 아니더라도 그런가보다 하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그러니까 그건 좀 거슬리더라구요.
거기다 positive/negative 까지 구분하면 더 극단적일겁니다.
그래서 조용히 살다가 급발진 좀 했습니다.
기능을 적극 이용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분란을 원하는 글과 댓글에 말려들지 마세요
당시만해도 빨간당에 우호적인 인터넷 공간이라는게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