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대학 졸업할 때 900 중반이었고, 한 십년 전에 재미삼아 봤는데 800점대 초중반, 올해 봤는데 600점대 후반 나오더라구요. 많이 어려워 진것 같고. L/C 성우들 발음도 정말... 알아 듣기 힘들고... R/C는 정말 어렵더군요. 무엇보다 목표 의식이 없으니 문장 쳐다 보기도 싫은... 저보다 잘하시지만, R/C는 독해부터 풀어야 할 것 같고. 독해 지문 보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예전에는 YBM에서 나온 문제(테이프) 중심으로 풀면 어느정도 가닥이 잡히긴 했습니다.
척잔덕
IP 223.♡.81.9
12:54
2026-09-30 12: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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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무렵에 공부 안하고 봤더니 700점 중반 나와서.... 그대로 계속... 공부 안하고 있습니다. 10여년전 40대 초반에 이직한다고 또 봤는데 그때도 700점 중반.... 제 영어 능력은 여기까지 인가봐요 TT
우비소년
IP 118.♡.5.29
13:15
2026-09-30 13: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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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도 안딴(못딴것일수도 ㅠㅠ) 자격증 공부하는데… 딱 3년전과는 달리 책을 오래보면 눈이 글씨가 잘 안보입니다.(노안이 와서) 근데 시력검사에서는 여전히 1.2 1.5입니다.
은식
IP 125.♡.76.148
13:20
2026-09-30 13: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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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0대인데, 영어에서 LC보다 RC가 더 어렵다는 분이 있다니 신기하군요. 요즘 젊은 사람의 경우에는 읽는 것보다 듣기가 더 쉬운가 봅니다. 저의 경우에는 최근 영어시험을 봤는데, 토익보다는 텝스가 점수 따기에 훨씬 쉽더군요.
Lithium
IP 39.♡.25.75
14:42
2026-09-30 14: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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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식님// 토익은 RC가 더 안 나옵니다. LC는 만점 생각보다 쉽게 나와요. 저 20대 때는 그랬는데, 요새는 모르겠네요. 심지너 LC는 2-3개 틀려도 만점 나왔어요.
OKComputer
IP 203.♡.222.29
13:46
2026-09-30 13: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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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토익전문학원 다녀보니 독해전까지 문항은 빈칸 앞뒤 몇개 단어만 보고 기계적으로 풀어야합니다. 문장 다 읽으면 독해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요
은식
IP 125.♡.76.148
13:56
2026-09-30 13: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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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Computer님 책을 많이 읽으면 독해 자체에는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우리가 책을 읽는 속도의 수준에서 문제를 내고 있으니까요. 보통 읽는 속도로 읽었을 때 바로 이해가 되느냐가 독해력의 척도가 되겠지요.
훈장선생
IP 210.♡.218.126
13:54
2026-09-30 13: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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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자체가 목적이라면 몇가지 팁이 있습니다. 그거만 알아도 50-100점은 그냥 오릅니다. 인터넷 찾아보시면 나올겁니다.
토익이나 시험과는 크게 관계가 없을 수는 있겠지만, 독해력을 올리는 방법은 결국 책을 많이 읽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이를테면, 오만과 편견이라든지, 제인에어, 동물농장, 위대한 유산, 데이빗 코퍼필드와 같은 소설류도 있고, 서머셋 몸의 서밍업이나 어빙의 스케치북과 같은 수필도 두루두루 섭렵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많이 읽지는 않는 것 같은데, 엘빈 토플러의 미래충격, 제3의 물결, 권력이동 등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토플러의 책은 문장이 짧으면서도 경구와 비슷하게 구성되어 읽는 맛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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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은 어렵더라구요 진짜 실수하나없어야해서..
10여년전 40대 초반에 이직한다고 또 봤는데 그때도 700점 중반.... 제 영어 능력은 여기까지 인가봐요 TT
저의 경우에는 최근 영어시험을 봤는데, 토익보다는 텝스가 점수 따기에 훨씬 쉽더군요.
책을 많이 읽으면 독해 자체에는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우리가 책을 읽는 속도의 수준에서 문제를 내고 있으니까요.
보통 읽는 속도로 읽었을 때 바로 이해가 되느냐가 독해력의 척도가 되겠지요.
이를테면, 오만과 편견이라든지, 제인에어, 동물농장, 위대한 유산, 데이빗 코퍼필드와 같은 소설류도 있고, 서머셋 몸의 서밍업이나 어빙의 스케치북과 같은 수필도 두루두루 섭렵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많이 읽지는 않는 것 같은데, 엘빈 토플러의 미래충격, 제3의 물결, 권력이동 등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토플러의 책은 문장이 짧으면서도 경구와 비슷하게 구성되어 읽는 맛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