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주거정책 쪽을 보면 한 가지는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같으면 소득이 낮거나 자산을 만들기 어려운 사람은 선택지가 많지 않았습니다.
월세가 싼 반지하나 오래된 다가구·빌라에서 살면서 생활비를 최대한 줄이고,
어떻게든 보증금이나 집 살 돈을 모아야 했죠.
그런데 공공임대가 충분히 공급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주변 시세보다 낮은 주거비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살 수 있고,
반지하나 쪽방 같은 열악한 주거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공공임대 입주가구를 조사한 국토연구원 연구에서도 주거비가 월평균 약 15만 원 줄고
주거비 부담률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는 이게 단순히 “싼 집 하나 제공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봅니다.
월세와 주거비로 빠져나갈 돈이 줄어들면
그 돈을 식비나 옷, 취미, 외식 같은 소비에 쓸 수 있습니다.
예전처럼 주거 문제 때문에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이거나,
미래의 집을 위해 소득 대부분을 강제로 저축해야 할 필요도 줄어듭니다.
현재 정부 정책도 이런 방향입니다.
2026년에는 공공임대 14만 호를 공급하고,
장기적으로 부담 가능한 공적 주택을 5년 동안 최소 110만 호 공급한다는 계획을 내놓고 있습니다.
반지하·쪽방 거주자의 주거상향 지원도 확대하고 있고요
물론 공공임대도 건설비와 재정부담, 입지 문제, 관리 문제 같은 숙제가 있습니다.
그래도 소득이 낮은 사람에게 최소한의 주거 하방을 만들어준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사람이 소득이 조금 부족하다고 해서 반드시 열악한 집에서 살아야 하는 사회보다는,
기본적인 주거 수준을 보장받으면서 번 돈을 생활에도 쓸 수 있는 사회가 낫지 않나 싶습니다.
공공임대는 못들어가는 다수의 중산층은 전월세난에 주택가격폭등으로 화가나있네요?
비난 보다는 비판 우려보다는 칭찬이 해줬으면 하네요. 우리가 우리손으로 뽑은 우리의 정부인데요.
좀 더 격려해주고 기다려준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진행 상황도 홍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동산을 투기로하는것은 막는게 맞지만 임대를 과대포장하는것도 막아야죠.
돈없는 서민은 공공임대가 최선입니다.
그 임대주택 김용범이 한 말 기억 안나나요? 자식보고 가라고 했더니 노발대발하면서 폭주했던거?
민주당도 압니다. 자기네들은 죽어도 안갑니다. 내 자식을 어딜 감히 천한것들이랑 섞이게 한단 말인가요.
본인들도 안가고 철거민 전형으로 기를쓰고 강남에 가려하는데 임대주택을요?
그러면 처음부터 임대주택 위주로 공급하겠다고 대통령 선거에 나왔으면 됐잖아요
세금카드X + 대출완화 + 재건축재개발 완화
본인입으로 그렇게 해놓고 이제와서 싹다 반대로 해놓고 임대주택을 한다?
이제 민주당은 확실합니다.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까지 거짓말을 해서라도 서민들이 자기 집 가지게 하면 안되는걸로 확정된거에요. 자기 집 가지면 김수현 말대로 보수화되기때문에 죽어도 임대주택에서 배급받으면서 민주당한테 표 달라는거네요.
저는 너무 화가나는게, 처음부터 김문수랑 싸울때 임대주택 위주로 가겠다고 했다면 이렇게 화도 안납니다. 근데 본인도 대통령 떨어질거 아니까 거짓말해서 대통령되어놓고 정반대로 하는거잖아요
양질의 공공임대(2~30평대)는 꼭 필요한 물량입니다.
전 국민이 민간임대 전/월세로 살기보단, 공공임대 장기 거주를 한다면 주거 복지는 비약적으로 향상되죠.
물론 일시적인 민간시장 전/월세 충격은 있겠지만, 이 또한 과정일 뿐이죠. (공공임대 다 지어놓고 부동산 개혁을 이루는게 가장 최적이지만 시간이 없습니다)
현 정부의 세금정책과 공공임대 정책이 뚝심있게 실행되어 임기 말에 결실 맺길 바랍니다.
1. 내란심판
2. 상법개정
3. 부동산정책 (기존의 좌파정부와는 다름)
이렇게 3가지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 3가지를 피도눈물도 없이 행할 거라는 이재명의 이미지도 있지요.
그래서 더 화가 납니다. 이재명까지 거짓말한게 뻔한 상황에서, 앞으로 민주당에서 부동산 대책한다고하면 믿을 수 있나요? 앞에 2명은 무능력해서 그렇다고 칩시다. 3번째는 교활하게 거짓말까지 한겁니다.
평생 민주당 뽑을일없다 이런 말은 아니지만, 적어도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은 그 누구도 못믿을겁니다. 이재명이 못질을 해놨네요.
처음부터 임대주택 위주로 하겠다고 했으면 이런 사태는 아니었을겁니다.
그럼 누군가의 땅을 뺏거나 기부 받아야 합니다
이게 정의 입니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되었죠
그럼 모든게 일시에 해결될건데..
임대주택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불가능한 정책입니다.
임대의 90% 이상이 민간입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 시절처럼 초소형 공급으로 숫자놀음 뻥카 안 칠거라고, 중산층이 선호할 양질 임대 어쩌고 했는데 그 돈 있나요? 지금 임대공급 호수 뻐꾸기 날리는 숫자만큼 아파트로 지으면 인프라 깔아야하는게 있어서 청년주택 쪼개기로 뻥카 남발하는것 같은데 말이죠...
참고로 장기거주 공공임대의 경우 그 결말은 강일지구나 파인타운 분들께서 아주 잘 보여주셨기에 생략합니다.
그냥 던지기만 하면 끝나는게 정책이 아니라 그걸 실행할 뒷부분까지 있어야 정책이죠
지금은 그냥 아가리풍둔술이구요
강남에도 영구임대지구 노력중이긴 합니다. 개포의 구룡마을이 있고 방배의 성뒤마을이 있고 양재의 서리풀지구가 있죠. 그나마 구룡마을이나 성뒤마을은 무허가인데 서리풀지구는 그게 아니기에 헐값에 택지매입하려고 해서 아사리판이죠. 나라에서 민간 소유주들에게 하나하나 땅 사면 반포 영구임대, 압구정 영구임대 가능합니다. 그걸 헐값에 하려니 안되는거죠.
방배5구역이 부지 면적이나 오염물질의 종류와 양에서 용산공원에 비하면 그렇게 대단한 규모도 아닌데도 약 1년, 1000억의 비용이 들었어요.
서리풀지구 개판나는거만 봐도 임대공급 못하는게 돈이 없어서 정확히는 집주인이 원하는 만큼 값 쳐줄 생각이 없어서 공급 못하는겁니다. 아파트 아니더라도 양재, 논현, 방배, 삼전 등등에 저층주거시설 많은데 여기 10평 빌라를 집주인 부르는대로 10억 20억씩 주고 매입한 다음 임대온리 아파트로 지으면 돼요. 그런데 그렇게 할 생각이 없고 3억에 떼갈 생각만 하고 있으니 될 리가 없죠.
사회의 미래는 모르겠네요
저 살기 바빠서요
ㅎㅎ 뭐든 100퍼센트 확신하고 사시나 봅니다 ㅎㅎㅎ
16만 호에 들어간 사람은 아마 20년?정도 저렴한 월세에 생활할 수 있겠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당첨된 사람들을 부러워할 것이고요.
16만 호에 들어간 사람을 이야기 하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그렇게 까지 아끼지 않을 것이고, 아마 남는 돈은 어떤 것이든 소비하게 될 겁니다.
20년? 후에는 이렇게 이야기 하겠죠?
"왜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나에게서 빼앗아가려고 하느냐? 난 어디로 가란 말이냐?"
저는 이런 미래가 보이는데 정말 옳은 일일까요?
그리고, 20년 만기가 된 집에 들어간 새로운 세입자는 또 20년이 지나면 같은 이야기를 하겠죠.
공공임대는 절대로 현재 부동산 시장의 답이 아닙니다.
공공임대가 아니고 장기 할부 분양 같은 것이 더 낫습니다.
20년 동안 주변 월세보다 낮은 금액이 아니고, 오히려 어느 정도 높은 충분한 돈을 매달 갚게 하고
20년 후에는 그 집을 그 동안 월세를 냈던 사람에게 명의 이전 해주는 거죠.
이 정도만 해도 그 집에 들어간 사람은 엄청난 혜택을 받는 것입니다.
20년 간의 집값 상승과 상관없이 최초 분양가만 20년 동안 이자와 함께 갚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돈을 갚아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열심히 일하고 아기고 살겠죠.
이렇지 않으면, 공평하지도, 그리고 20년 후의 또 다른 문제도 예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수도권 공공임대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지방 발전이 100배 중요하죠.
고향에서 음식점을 성실하게 운영하다가 은퇴하고, 연금으로 고향에서 눈을 감을 수 있는 세상이 되기 위해선
국토 균형 발전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수도권 집값 상승률도 잡히겠죠.
있는 문제도 수십만원 수백만원 들여서 원상복귀 해야 됩니다.
한마디로 민주당 정책은 월세 사는 서민들 지옥으로 몰아가는 정책입니다.
집없는 서민들은 평생 돈한푼 못모으고 월세만 내다가 거지되는 양극화 사회가 민주당의 목표인가
봅니다.
아직도 민주당이 정의로울거고 공정할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민주당 국힘당 조국당
정치인과 가족들. 정책을 만드는 고위 공직자들이 서울 수도권 부동산 투기로 돈버는 자들입니다
이번이 세번째 사기당한건데 아직도 정치인을 신뢰하고 있다면 사기 당한 지지자 본인 잘못입니다
당장 서울에서만 만세대가 2030년까지 장기임대 만료되어서 나가야하고 집단으로 퇴거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요
계속 이런식으로 제공도 못할뿐만아니라 장기적으로 관리도 안됩니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2132397
개인적으로는 과도한 레버리지를 통한 부동산의 상승은 억제하고, 실제 자본에 의한 부동산 상승은 허용한다는 측면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십억에 이르는 고가부동산은, 큰 대출없이 그런 부동산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의 수가 한정되니 상승이 약해지지만
십억 근방의 부동산은 큰 대출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 상승하고 있지 않나 싶어요.
그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는 공공임대를 제공하려하고..
이 과정에서 세금이 증가하거나, 시세차익 기회를 잃거나, 거주비가 증가하거나 또는 계층중간으로 어떤 해택도 받지 못하는 경우 등 여러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도 사실인데.. 저 역시 전문가가 아니라서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지는 모르겠네요.
맞교환, 지인거래, 자식한테 30%할인해서 팔기 등 법 내부의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의 이익을 얻는 편법으로 세금을 한번 중간정산 하고 다시 제로부터 양도소득세 누적 시작하는거죠.
네이버부동산 가셔서 강남3구 유명한 단지들 찍어보세요 언론에서 수십억이 떨어졌네 호들갑 떠는거랑 다르게 큰 변화 없는걸 보실 수 있을겁니다.
부동산은 현시점까지 높은 수익율을 제공해왔습니다. 실거주 편의성까지 고려하면 더 좋은 자산이죠.
다만, 상승율보다 낮은 이율 대출로 레버리지를 일으킬 수 없고, 현금환금성의 한계까지 생각한다면..
현 시점에서는 초고가 부동산이 그다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네요.
그래서, 초고가부동산은 상승사이클 끝났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중간정산하는 단계라는데에는 동의합니다.
벌써 수십억 떨어졌다는 의미는 아니구요.
지금도 저렴한 민간 임대 시장은 존재합니다. 같은 비용으로 더 좋은 집을 살고 싶은 것 뿐이죠...
공공임대는 정말 최소한을 보장하는 정도에 머물러야 합니다.
그 돈을 식비나 옷, 취미, 외식 같은 소비에 쓸 수 있습니다.
예전처럼 주거 문제 때문에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이거나,
미래의 집을 위해 소득 대부분을 강제로 저축해야 할 필요도 줄어듭니다.
>> 소비에 쓰면서 보증금 등 주거 문제를 후순위로 두면 어떻게 될까요? 막말로 모든 공공임대가 영구로 주는 것도 아니고, 결국 기한이 정해져 있고 그 기한이 끝나면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저 기간 동안 돈은 돈대로 못 모으고 소비만 한 사람들이 만족하고 시세에 맞춰서 다른 곳으로 나가려고 할까요?
SH 장기전세 20년 케이스만 봐도 알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래야 모습이 갖춰집니다
공공임대도 본인들 돈으로 하면 되는거에요
근데 주인이 없으면 보통 실패하더라구요
외곽에 저품질로 지어놓은 아파트들 하자도 많고 선호도도 떨어지더라구요
본인의 생각이 확고하다는건데
이 정도로 반대되는 내용의 댓글이 많으면
그냥 놔두지 마시고 대닷글로 본인 생각을 더 관철시켜주세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