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제가 업무적으로 어려웠을 때, 인간관계에서 어려웠을 때
이런 도구가 있었다면 훨씬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동시에 들었던 생각이
앞으로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라고 스스로 지난 과정을 평가하거나
사회전반적으로 실수에 대한 관용이 엄청 줄어들겠구나 싶었습니다.
AI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절한 방향을 잡아주고 과정까지 설계해주니
그 제안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기본은 한다는 느낌이니까요.
어쩌면 미시적인 영역에서 개개인 사람의 개성이 줄어들고
보다 표준화된 프로세스나 사회적 에티튜드를 요구 받을 수도 있겠습니다.
한 편에선 실수 할 수 있는 권리를 잃어버리는 사회가 되지 않길 바라면서
여러모로 정신 바짝 차려야겠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