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록스나 TTArtisan이 가성비 저가 렌즈 제품을 출시하는데요.
최소 초점 거리, AF, 코팅 문제를 빼면 화질 자체는 가격 대비 경쟁 상대가 없는 수준입니다.
이걸 다 해결하면 시그마, 탐론, 삼양 같은 제조사 렌즈가 되는 것이고 그걸 안 하고 화질에만 몰빵해서 가격이 저렴한 것이겠죠.
빌트록스도 100만 원 넘는 프리미엄 렌즈가 있긴 합니다.
성능도 준수하구요.
거기에 이어서 songraw라는 제조사가 50mm f/1.2, 85mm f/1.2 렌즈를 내는군요.
아직까지는 중국산 렌즈에 100만 원 넘게 투자한다는 심리적 장벽이 있는데 이걸 넘는 순간 퍼스트파티는 어떤 선택을 하려나요.
보통 저 구간에서 1.8 엔트리, 1.4메인스트림, 1.2 프리미엄 공식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심도놀이 하긴 너무 좋죠 회오리 보케까지 나오면 찍먹해봐야 겠네요
독일이나 일본이 잡고있는 광학 분야도 중국의 공세가 들어오는군요.
한달쯤 전에 좋다는 이야기듣고, 사진 살펴보니 쓸만해보여서 저도 하나 저질렀는데요,,
빌트록스 14mm f4 렌즈입니다. 그야말로 깜짝 놀랬습니다. ㅎㅎ
10만원에 이런 성능? 대단하긴 합니다.
곧 써드파티 렌즈 제조사들 메이저에 인수되고 보급형 렌즈 만드는 회사로 변하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은 meike라는 곳의 85mm f1.4에 빠져서 연일 극찬중이더만요.
빌려서라도 테스트해보고픈데 ㅎㅎ 마운트에서 빼낼 생각을 하지 않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