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관련해 글을 하나 적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71157?po=0&sk=id&sv=tipburn&groupCd=&pt=0CLIEN
클리앙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곱씹어 읽어보고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유시민 작가의 미디어오늘 인터뷰와 연결해 도대체 이 갈등의 종착역은 어디일까요?
유시민, 김어준 및 소위 민주당 집토끼, 즉 코어 지지층이라는 분들의 의견과 이재명 대통령 지지를 하는 분들의 접점은 사라진 것일까요?
유작가처럼 정말 국민을 속였다. 여기서 국민의 정의조차 다르다고까지 해석해야 하는 상황까지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인지 아님 그 직전이라는 뜻인지???
그런데 지금의 뜨거운 갈등에서 한발 물러서 생각해보니, 코어지지층이라면 흔들리면 코어 지지층이라고 정의하는 게 맞은가? 정치 이념이 다른 정치 고 관여층이지 민주당 코어 지지층이었는가 물어보아야 하는가 말입니다. 즉 지난 총선에서 지역은 민주당, 비례는 조국당 이라는 선거 구호처럼 원래 친 조국 성향의 정치층이라고 자인해야 옳은 것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레드팀 맞나? 코어 지지층이라고 주장하면서 대통령을 부정한다면 코어지지층이 아닌데, 어떻게 레드팀이 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게속해서 떠오르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평택 재보궐 선거에서 확인된 것처럼 여러 정치 공학과 전략에도 불구하고 유의동 뿐 아니라 김용남에게도 뒤쳐지는 조국으로 다음 선거가 가능할까 이러한 불안감으로 민주당과 결별은 하지 못하고 같은 대통령 및 정치세력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어찌 코어 지지층 및 레드팀이 될수 있는가? 단지 그들의 프론트맨이 없으니 연을 끊지 않고 블러핑하는 것에 불과한 것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이재명에게 속았고, 이젠 기대하지 않는다면 본인들이 민주당 지지자, 나아가 코어지지층, 레드팀을 자임하는 게 맞는가 스스로 물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도 안나갈건데
분당이 결정되면 누가 나갈지 진흙탕이 될 것이고, 만약 분당까지 가는 갈등이 된다면 그 시기는 총선 앞두고 벌어질 것이고, 결국엔 현재 공천권을 가진 지도부에서 탈락한 의원들이 조국당과 합당하는 방식으로 가는 것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미 2021년 1월 한동훈에게 정치 평론을 일절하지 않겠다고 했던 유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정치 평론을 계속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도 들긴 합니다.
코어 민주당 이렇게 해서 생각이 맞는 분들끼리 모이시면 되지 않을까요? 구분되고 좋네요.
유시민이 그런거 잘 하니 유시민이 당대표 하면 되겠네요.
기존의 말하던 코어지지층들은 진보 또는 민주당의 코어입니다
이재명의 코어는 뉴재명이고요
두개는 분화됐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고요
그 중간 어딘가에 걸쳐있는 상당수의 지지자들이 있겠죠
앞으로 이 중간지대에 있는 지지층의 분화가 계속될겁니다
그리고 민주당내의 이재명이지 이재명의 민주당은 아닙니다
또 이재명의 몰락이 진보진영의 몰락은 아니겠죠
지금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과거에 이재명의 코어지지자였다는 사실이 바뀌진 않죠
대선 당선되기까지의 힘은 그들에게 나온게 맞죠
그들이 코어가 아니다 보단 이재명이 코어를 잃어버렸다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주장 자체가 이재명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니 거대 담론의 평론가들의 정치 놀음에서 벗어나 그냥 이재명 대통령 지지 철회한다고 하는 게 솔직하지 싶네요
그러게요...뚜렸한 대선주자가 없고
호남이 흔들리지 않는한 분당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코어 -> 대통령 조금만 맘에 안들어도 깐다.
그래서, 민주당 지지자들은 선거때 뭉쳐도 질때가 있다.
국힘 지지자들은 뭉치면 반드시 이긴다.
주위에 국힘지지자 많아서 느낌을 적어봅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코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에 맞지도 않는걸 다 덮어놓고 지지하진 않습니다
그걸 옳다고 보지도 않고요
하지만, 선거때는 지지자들이 가슴 졸이면서 결과를 봐야되는 운명도 있지요.
그리고, 김어준이 이야기하는 코어가 돌아섰다가 어찌보면 피상적인 구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비판적 지지자 = 코어는 없다 가 상통하는 말일지 모르겠습니다.
코어란 어쩌면 무지성 지지와 통하는 말이기도 하니까요.
민주당은 코어가 없다보단 코어의 결속이 깨질 어떤 계기가 있다고 봅니다
비판적지지자라고 묶여있지만 떨어진 코어가 비판적지지의 위치로 가기도 하니까요
코어지지자는 존재하지만 코어는 깨질수 없다는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비판적지지자로 보인다고해서 과거에 코어지지자가 아니었다라고 판단하면 절대 지지율은 못올릴겁니다
도대체 누가 조롱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재명 지지는 무지성 지지이고, 이재명 비판은 지성적 비판입니까?
비판적 지지 한다고 해서 결국 정권을 뺏겼죠.
김어준은 지금 거의 망상환자가 되어 있는데 비판이 될까요? 그게 비판인가요?
노무현 자서전도 읽어보지도 않았나 보던데요.
어제 방송 보니까요.
노대통령이 얼마나 국민들하고 소통하고 싶어하셨는데요. 그때 기술이 안되어서 못했고.
극정공개이런거 다 하고 싶어 하셨는데 그때 못했었구요.
노무현의 비전을 하나하나 이뤄가고 있구요.
검찰개혁은 지금 지난 20년간 숙원 했던 것들 문정권에서 못하던 것들 지금 다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에 재를 뿌리고 있는데요.
그게 비판인가요? 비난인가요? 억까인가요? 저는 억까성 비난에 가깝다고 봅니다.
국힘은 원래 2000년이전부터 국민들의 30~40% 지지를 꾸준히 받으며 세력을 이루어온 정당입니다.
그래서, 코어의 범주가 넓다고 봐야 됩니다.
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 중심으로 모인 속칭 전라도당이라는 느낌이 있지요.
국민중 대략 10~20%정도의 정도여서 그 근본지지자들의 폭이 작습니다.
민주당은 5.18을 기점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정당이 됩니다.
그래서, 운동권을 중심으로 사회 운동가들이 많이 모이게 되지요.
그래서, 코어의 두터움이 국힘의 반밖에 안되는게 민주당이긴합니다.
지금같이 대통령이 무언가 문제가 보이는 느낌이면 국힘과 극명하게 차이가 납니다.
국힘은 대통령 지지가 변하지 않지요 국민의 30%
민주당은 30 -> 15%로 변하게 됩니다. 그러면, 실질적 민주당의 코어는 15%가 맞을겁니다.
한편 민주당 지지자들의 대통령 통치행위의 비판은 국힘 대통령과는 비할바가 아닌 조족지혈 같은 실수이기도 하지요.
저의 입장은 국힘에 비할 수 없이 좋은 대통령을 뽑아놓고, 통치행위에 조금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지지자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정당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모두 동의하긴 어렵네요
이재명의 행보를 문재인이 했다면 이라고 가정했을때 제 생각으로는 현재와 결과는 같았을거라고 봅니다
문재인의 코어로써 얘기드리는겁니다
저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모두를 민주당 대통령으로써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이재명 대통령이 이 난관을 잘 해쳐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지지자들의 멸시를 받을지라도 결과로써 보여주는 개혁을 하리라 봅니다.
각자 판단이 모두 다르겠지만 적어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소수는 아니라는건 확실하죠
하지만, 이재명을 지지한다고 뉴재명이니 삿대질 하거나, 그 반대로 멸칭을 써 가면서 비난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리 서로 삿대질하면 제목과 같이 분당의 길을 걸을지도 모릅니다. 그리되면 다시 민주당의 흑역사를 쓰게 되겠지요.
선생님 지지율 계속 이렇게 가다가는 친명 친석이라고 하던 수도권 의원들이 내년 이맘때쯤에 비대위 가자고 할것 같은데요^^
그건 민주당 지도부가 알아서 하겠죠. 전 이재명 대통령만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야 추미애, 조국 혹은 그 다른 정치인에게도 기회가 있지 안 그러면 다시 국짐당이 집권하니....저도 이런 상황과 판단이 너무 힘들지만 어짤수 없네요
선생님 제 생각에는 이재명대통령도 본인이 하고 있는 엑스 라던지 생각을 바꿔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더 중요한건 김민석이 당대표에서 내려오는게 먼저 일것 같네요
늦어도 내년 이맘때는 본인을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던 의원들 한테 끌려 내려올것 같긴 하네요^^
그리고 민주진영 = 민주당, 대통령, 은 아닙니다.
민주당이든 대통령이든 진영의 오랜 숙원을 배신하면 올바른 방향으로 가게끔 유도하거나 그게 안된다면 저항 할 수 있죠.
그게 결과적으로 옳은 방향으로 갈지 어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요. 그렇다고 무기력하게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끌려갈 수는 없잖아요.
우리가 바라는건 이재명 대통령이 그놈의 SNS 끊고 정신차리는 것과 뉴 라고 붙은 세력들이 조롱하고 분열하는 입좀 다무는 것입니다.
이거 김어준이 이야기해서 이렇게 하시는거죠?
무지성 김어준 지자자 아니신지요?
11월 21일 노무현은 제1부속실에 힘겨움을 토로했다.
“무력감, 모멸감이 극심하다. 더 버틸 수가 없다. 한 번씩 기운이 없어서 못 일어날 때가 있다.”
11월 24일 참모들과 만찬을 나누는 자리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책임 있는 권력이 책임 없는 권력들에게 포위되어 있다. 책임 있는 권력은 갈수록 미약해지고 책임 없는 권력은 갈수록 강성이 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지층과의 불화에 대해 대화와 토론을 통해 소통하고 싶어 했으나,
당시에는 국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었다.
언론을 통한 정보 전달은
왜곡되거나 특정 사항만 부각되어
대통령의 뜻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답답함을 느꼈다
그는 직접 인터넷에 댓글을 달아보기도 하는 등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소통하려 노력했다.
생방송 요청이 들어오면 100% 수용하고, 기자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질문받는 것을 좋아했다.
심지어 기자에게 직접 메일을 보내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이번에 대통령이 논란 된 , SNS 문제는
대통령의 성과를 이만큼 정리해서 올려주니 고맙고 해서
그걸 리트윗한 것뿐이잖아요.
그 작성자가 뒤에 어떤 글을 썼는지 대통령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이재명을 욕하는 글에 '좋아요'를 눌렀죠.
이건 완전히 다른 문제죠.
그게 한두 번도 아니고 여러번 반복되어 논란이 되니까
나중에는 '고양이가 눌렀다'는 말까지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때 김어준이 단 한 번이라도 알고리즘이 어떻다거나
리트윗·SNS를 하지 말라는 식으로 대통령에게 뭐라 한적이 있어요?
이 작은 하나가 이거고
수많은 것들이 지금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는 식으로 움직여 왔잖아요.
그걸 하지말라니까.
문조털래유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거 잖아요?
솔찍하게 말해 봅시다 문조털래유가 멸칭이에요? 그럼 조금박해는? 태정태세 문단세는요?
그럼 김어준을 털보라고 부르는건요? 김엄마 돼지라고 부르는건요?
조혁당도 그렇게 자강하라고 말해도, 스스로 자생할 능력은 안되니,
지금처럼 어깃장만 놓고 있는 거구요.
뻔히 다 보이는 수도 점점 끝이 다가오는 것 같긴 하고,
다음 총선에선 어떻게든 마무리가 되겠지요.
제 생각엔 조혁당도 정의당처럼 그렇게 사라질 것 같긴 합니다.
어짜피 공천 안줄거기 때문에. 그냥 나갈겁니다..
자칭 코어라 주장하시는분들은 신년기자회견때 대통령 발언에 대한 김어준의 레드팀 성격이란 말에 공감을 했고, KTV 정청래 패싱에 같은 의혹을 던졌고, 공소취소거래 뿐만아니라 연임하려는 계략으로 안믿었었죠..
이런 사건들을 봐도 민주당 코어인지 김어준 코어인지 뻔히 보이는데 아니라 하십니다.
아무리 봐도 구조적 소수로 가는 길을 열심히 고르는 것 같은데 본인들만 그걸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좋아요 이상한거 아니죠. 조국도 품을 수 있죠. 바로 조국당 탈당하고 다 들어오면 되지 않나요?
당원들 중에 코어라고 자부하시는 분들은 B로 흑화해서 내부 총질에 열심인데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사그러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친문의 대표 주자가 조국인데, 크게 지지 받지 못해서 분당한 사람들과 당을 새로 꾸리기에는 역량이 부족하죠.
정당의 주도 세력이 바뀌는 시기에 발생한 내부 분란인데 시간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코어 지지층이 왜 이재명에 대한 지지를 그렇게 쉽게 철회하냐는 거죠.
코어는 민주당에 대한 코어를 말합니다. 지난 수십년간 변함없이 민주당의 당원으로서 민주당을 지지했고,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열성적으로 비판했던 사람들입니다.
이재명이 무슨 수령도 아니고 한결같이 지지를 합니까? 이재명 임기 끝나면 코어도 끝나게요?
민주당 코어 지지층이 민주당을 나갈 일은 없으니, 분당을 노정한다면 뉴이재명들이 나가겠죠.
다음 대선 예측으로 가장 확실한 사실은 김민석은 '반드시' 나온다 입니다.
민주당 코어에게 인정을 못받으면 당을 바꿔서라도 나올 겁니다.
애초에 잘못 보신게 있어요. 이게 특징인데요.
우리가 이재명을 지지하고 민주당이 이재명을 리더로 세운 이유는 그가 노무현의 가치와 비전을 계승하고
또 자기 방식으로 발전시키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에요. 노무현과는 조금 다른 정치를 하지만
노무현이 하려고 했던 많은 것들을 이재명이 이룩하고 있습니다.
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한결같이 이재명을 하찮게 보더라구요.
유시민하고 똑같이요.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과 소통하려고 노력하셧던것들 국정을 공개하고 기득권과 싸웠던 가치를
민주진영에서 우리가 리더로 세운거에요.
김대중 노무현이 가진 그 비전 정신을 계승하는게 우리 민주당에 코어에요.
뭔가 자리싸움 하시는 걸로 아시나 봐요?
이재명이 대선후보 시절 노무현을 전면에 내세우고 선거운동을 했나요? 지나가다 잠깐 언급을 했을지는 몰라도, 국민 누구 하나 이재명이 제2의 노무현이라고 해서 대통령으로 뽑지 않았습니다.
지지율 떨어지니, 정말 지겹게 노무현을 이야기하는군요.
민주당내 분열만 조장하는 인간들은 이 단순한 정치생태계를 이해 못해서 그저 문조털래유만 외치고 있죠.
누가 보면 이재명이 민주당을 만든 줄 알겠어요.
민주당의 코어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그런 굴러 들어온 사람들은 당이 쪼개지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생각을 하겠지만
그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이제는 깨닫기 바랍니다.
당의 주인은 이재명이 아니라 당원입니다.
주인 자리를 내팽겨치고 스스로 종복으로 행세할 사람들이 아니라면
이 명확한 명제에 반박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