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73287?sid=100

이거 완전 반대가 되었는데요? 누가 화를 내야하는 상황인지....
뭐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총쏜다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일이 있을때는 강하게 이야기는 할 필요가 있죠
가만히 있으면 뭐 그냥 그런줄 알고 호구취급이나 받지 뭐할까요
평화의 길? 가만히 있는다고 평화가 지켜지는게 아니라 그냥 호구가 되는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73287?sid=100

이거 완전 반대가 되었는데요? 누가 화를 내야하는 상황인지....
뭐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총쏜다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일이 있을때는 강하게 이야기는 할 필요가 있죠
가만히 있으면 뭐 그냥 그런줄 알고 호구취급이나 받지 뭐할까요
평화의 길? 가만히 있는다고 평화가 지켜지는게 아니라 그냥 호구가 되는거
최근 북한의 경향을 볼 때 억지로 그렇게 했을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아무래도 북한의 지뢰가 폭우 등으로 유실되어 넘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북한이 고의적으로 휴전선을 넘어 지뢰를 설치했다면, 북한군이 휴전선을 넘어오게 한 휴전선 근방에서 근무한 병사와 그 지휘관 등도 문책의 대상이 될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북한의 생떼는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자국 장병들이 문책받지 않아 덜 다칠 수 있다는 얘기인가요?
북한 소행이 아닌지는 더욱 자세하게 조사해야겠지요. 과연 지뢰가 유실되어 넘어온 것인지, 아니면 고의로 설치된 것인지는 조사하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자신이 소행이 아니라고 변명을 하는 측면도 있어요. 그렇다면, 북한이 고의적으로 설치했다는 것을 증명하면 됩니다. 이것은 마치 법정에서의 공방과 비슷하지요. 피고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면 원고는 그렇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물론 정황상 결과로 인하여 그 원인이 확실하게 유추될 수 있다면, 피고가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 할 테고요.
강신철 "북한 지뢰 매설된 것‥국경선 요새화 관련 추정"
강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나와 '현장에서 추가로 발견된 북한군 수지 반보병지뢰가 유실된 것이 아니라 매설된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 "매설"이라고 답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26390?sid=100
국방부에서 매설이라고 발표했어요
전쟁이라도 나면은 안되는데
눈앞에서 매설을 하는 북한 군인들
이렇다 저렇다 조치하기도 어렵고
전선 감시 똑바로 안했다고
문책도 당할 예정인가 보네요..
장병들의 노고가 이루어 말할 수가 없는데
탁상공론하는 정치인들의 등쌀에 괴롭힘
당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말씀은 절차를 밟아나가면 된다고는 하지만
북한에 대한 남한의 억지력이 전무하다 보니
법적으로든 외교적으로든 소명하는 절차는
이루어지지 않을걸로 보이네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고의성이 없다(?)고 해석할 수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형변화 (지뢰매설)을 보고도 냅둔 국방부 고위층을 날려야죠. 안규백때인데...
지뢰를 매설한 그순간 끝인데 고의성따지는게 말이나되나요.
"고의"이 있다고 판명이 되었다면, 그에 따른 조치를 해야겠지요. 일단 내부적으로는 언제 왜 매설되었는지를 조사해서 책임질 사람은 책임지도록 할 필요가 있겠고요. 또한 외부적으로는 북한에 대해 강력하게 사과 및 재발방지를 약속받아야 합니다. 굳이 무력충돌 염려가 있는 함포사격 등과 같은 무력시위는 조금 나간 것 같고요. 그것은 전시작전권을 갖는 미국에서 허용을 해야 할 사항인데, 미국이 절대로 허용할 리는 없어 보입니다. 결국 미국과 협의를 해서 군사적으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상의하되, 북한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규탄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서해교전때도 우리 군(해군)이 하나하나 유엔사 허락맡아가면서 북한의 도발행위에 대해 대응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 그런가요? 평시작전권의 사항에 해당하겠군요.
911 테러때엔 바로 꼬리내렸었습니다.
지난 50여년간 접근한 적이 없는 곳이라고도 하고요
...
그럼 그 동안 북한군은 그곳을 들락날락 하고 있었다는건지,
해당 지점의 군사분계선이 딱 구분이 되긴 했는지 의문입니다.
북한의 반응은 뭐 평소대로네요;
아~주 과거에는 DMZ표식 말뚝 푯말을 유지보수하기 위해 MDL라인에 접근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우리는 실수에 의한 MDL월경을 막기 위해 목측/광학측량/최근에는 GPS 위치수신 중 발생가능한 오차를 감안하여 MDL 라인에서 일정 [이격거리]를 두고 기동로를 만들고 유지관리합니다.
지형조건에 의해 불가피하게 MDL에 매우 인접하게 만들어진 기동로가 부분적으로 있을지는 몰라도 현재 우리군의 기동로는 이런 실수에 의한 월경을 막기 위해 이격거리가 존재합니다.
반면, 북한군은 MDL을 무력화하려는 전술적 움직임으로 의도적으로 MDL을 곧잘 월경해왔고,
몇년전부턴 국경고착화를 위해 MDL 인근까지 붙여서 철책과 대형장비 진입이 가능한 기동로 개척 및 이에 접근 불가능하도록 지뢰지대를 매설하는 작업을 해왔던 겁니다.
MDL 북쪽을 북한이 맘대로 하든 상관없는 거 아냐? 라고 하실 수 있는데...
이렇게 MDL에 근접해서 철책/기동로 등을 구축하게 되면 기존 MDL을 기준으로 북쪽 남쪽 각각 2km씩 완충지대를 갖자는 의미가 퇴색하게 되며 MDL 인근에 북한이 새롭게 구축한 경계라인을 기준으로 북측/남측이 완충지대를 나눠야 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즉, MDL 아랫쪽 남측 2km구간을 북한과 우리가 상호 완충지대로 나누는 결과로 이어지는 겁니다.
과거 MDL을 기준으로 상호 2km 완충지대를 구축했음에도 북한이 북방한계선 이남으로 일정거리를 들어와서 [추진철책]을 건설했고 (대략 MDL 기준 북방 1km 전후 위치) 이에 맞대응하기 위해 우리군도 남방한계선 이북 즉, MDL 남방 일정거리 떨어진 위치에 추진철책을 만들면서 맞대응 해왔는데...
현재 북한의 국경화는 아예 MDL 바로 인근까지 내려오는 상당히 도발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MDL 남쪽에 매설된 지뢰 역시, 방어용 목적이 아니라... 우리측 MDL 라인 남방지역 일정 거리 이상을 우리군의 접근 불가지역으로 만들고 북측병력이 해당지역에서 작전을 펼칠 때 우리군의 우회기동을 제한시키고 사선을 좁히기 위한 공세적 지뢰매설이라고 보여지는 이유입니다. 아무 조치없이 방치할 경우 이런 MDL 이남 북측의 지뢰매설범위는 더 확장될 것이고요.
이렇게 상호완충지역이 매우 좁아지게 되면 불가피한 무력충돌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지양]되어야할 사안입니다.
작년 재작년부터 이런 정전협정 위반 행위로 "의심되는" 상황이었기에 MDL 남측지역에까지 북한군에 의한 지형변화(군용어로써의 지형변화는 비가 와서, 혹은 산사태로 바뀌는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ㅋ)가 의심되는 샘플지역이었기에 관련한 지점에 대한 현장조사 이전에 사전 준비단계로 접근로를 새롭게 개척하던 와중에 발생한 폭발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