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뻔뻔한 개차반인거랑 별개로 러시아상대로는 좀 굽히더라도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극우들이 이런 주장을 많이 하던데 한국은 좌우를 가리지 않더군요.
유엔안보리 대북제재 지속적 무력화, 90년대 빌려간 차관은 아직도 다 안갚고 문정부때는 일본도 한 적 없는 독도 영공침범에 최근에는 북한과 군사동맹 맺고 경제적 지원도 하는 등 해악을 굉장히 많이 끼치는데 말이죠.
우리나라랑 경제 교역 비중이 큰가? 두자릿수는 커녕 5프로도 안됩니다. 동남아 국가들보다 작죠. 말레이시아나 베트남이 한국에 저런 패악질 부렸으면 나라 뒤집어졌습니다.
그렇다고 선진적인 모범국가인가? 독재국가에 명분도 없는 전쟁 일으켰고 아직 진행중이죠. 최근에는 리투아니아랑 폴란드 등 나토 동부 국가들도 위협하고 독일 공항에 드론공격 시도하는 등 유럽이랑 완전 척진 상황이죠.
이 상황에서 친하게 지내봤자 유럽연합에 못믿을 국가로 찍히는게 뻔한데 말이죠.
그냥 관망하자 정도도 아니고 아예 친하게 지내자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자국 이득이 중요한거지
러시아가 불곰사업때 떼어간 차관 아직도 다 안갚았어요. 그돈이면 독자개발하고도 남았습니다.
적성국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동맹맺고, 영공을 침범하고, 우리나라를 괴뢰국이라고 불러도 괜찮으면 말입니다.
그동안 한국은 가만히 있었는데 혼자 적대하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수출이 이 타이밍에 되는것이구요.
20년 걸릴걸 10년 걸린게 별거가 아닌겁니다.
실제 영향받은건 정작 나중에 독자 사업으로 진행한 거예요.
삼성 등 국내 대기업이 러시아 자국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이 높기도 했고 특히나 중요한게 방산쪽 협력관계(?)가 컸죠.
나쁘게 말하면 러시아는 우리가 이용해먹기 쉽고, 이득이 많은 친구고 우크라는 전혀 그럴 필요와 가치가 없는 상대인거죠
그리고 동남아 국가랑 비교하신건 진짜 잘못된게, 동남아 국가는 우리나라 국제 정세에 영향을 끼칠 수 없지만 러시아는 우리나라 정세에 직접영향국입니다. 우크라는 더더욱 아니구요.
고로 말씀하신건 전혀 우리나라 관점에서의 생각이 결여된 주장이시네요
일본은 우리나라 정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국가는 아닙니다. 단지 옆 국가고 껄끄러운 나라인거죠.
말씀대로 중국은 우리나라 직접영향국입니다.
근데 중국은 우리나라 편이 아니에요. 미국은 그나마 우리나라편인데 그 1:1 와중에 러시아까지 그냥 적대한다?
그냥 동북아에서 고립되겠다 이말이죠. 우리나라 국제무역국인건 아십니까?
작성자님 말대로 했다가 나라꼴 어떻게 될지는 안 봐도 비디오긴 하겠네요
중국, 일본조차 영공을 침범한 적은 없죠.
적어도 싸우지는 않더라도 목소리는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글에서 유럽만 언급했지 미국 민주당이랑도 관계가 안좋습니다.
뒷통수 치는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교역금액이 크다면 몽땅 갑님인겁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거나 말거나 가능하면 끼지 않고 장사나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거죠. 러-우전 초기 모지리가 말한마디 잘못 했다가 현대차를 통채로 뺏긴건 너무 원통한 일 아닌가요.
러시아, 중국과 좋은 상태가되면 상대적으로 부카니스탄이 움직일 공간을 더 좁히는건데
뭐가 문제일까요?
여튼 미국은 쬐끔 접어준다쳐도 중국, 일본에 자존감을 내려 놓은 분들이 문제이긴 합니다.
굴종이랑 굴복이랑 다르나고 말씀하실거면 할 말이 없..
단지 러기아에 숙이고 들어가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죠.
실용외교가 중요하지, 우리나라가 입맛대로 외교할 입장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늘 아침 당장 출근하셔서 인간관계만봐도 수직적인 문화에서 대놓고 적을 만들진 않죠.
좋아서 그러는게 아니라 나빠질까 그런거죠
굴종적이었던 구체적인 사례가 있을까요?
동맹이랍시고 관세 때리고 수백조 뜯어가도 미국이라면 벌벌 떠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러시아에 그정도 하는사람은 못봤습니다.
러시아를 끼고 있는 중앙아시아쪽 나라들 시장도 중국이 다 먹어 치우는 판인데 러시아랑 척 지면 우리만 손해고 북극항로도 러시아가 막으면 가지도 못해요.
적대할 이유 자체가 전혀 없어요.
우리나라가 좀 잘못해도 이상하게 러시아가 저자세로 나오는 몇 안되는 국가일텐데요
차관 갚을 능력이 안되어 방산무기로 대신했죠. 그거 분해조립해서 지금의 우리나라 방산 기술이 엄청 발전 했구요.
지금의 K-2, K-9, 미사일 기술 기본이 다 러시아 입니다.
그리고 우주산업까지 바라보는 것도 다 러시아 기술로 인해서 입니다.
앞으로 북극항로 이용하려면 러시아가 도와줘야 하는데
언제적 소련 빨갱이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신 건가요?
K2랑 K9 둘다 르끌레르, K-55 같은 서방제 무기에 기반한겁니다. 러시아 기술은 중성자 차폐라이너 말고 참고한거 없어요.
미사일은 방산무기 도입이랑 별개로 계약맺고 진행한 사업으로 추진한거고요.
하...
자세히 설명 드려도 이해하실 거 같지 않고 이해를 도울 자신도 없네요.
님 말씀이 맞습니다.
나로호, T80U나 국방기술 들은 러시아 무시못할텐데..잘모르시는듯.
러시아 기술 땡겨받은 나라가 친미 국가중에 얼마나 될것 같나요? 이런건 좀더 찾아보고 글쓰시는게 맞을것 같네요.
나로호는 애초에 돈주고 계약한거고...
K9 운용이나 해보셨는지...
T80U는 수출용이랑 러시아 자국용이랑 다릅니다. 우리는 자국 실전 배치예정 무기를 받아온겁니다.
미국이 절대 기술이전 불가라고 한 "패트리어트" 처럼 지대공 미사일은 러시아의 S-300, S-400 기반 기술도 받아와서 "천무" 같은거 개발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이전이 어려운 방산기술 같은 경우 러시아 도움을 많이 받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과거 우리가 F-16도입시기 전인 1980년대 미중 관계가 밀접했던 시기 미국이 중공에 F-16 판매도 하려고 했었죠!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습니다.
미사일은 다른 사업으로 계약해서 개발한거고 차관이랑은 상관없고요.
https://www.yna.co.kr/view/AKR20230916039600017
그외 개인미사일 화기라던지 콜드런칭 기술 그리고 우주로켓 등등 러시아 기술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결론으로만 따지면 러시아의 의도가 어땟든 불곰사업으로 인해 우리나라 방산 기술이 많이 올라왔고, 당시 불곰 사업의 자금으로 우리나라 독단으로 무기를 개발한다?..
아마 무수한 시행착오나 기간이 매우 오래걸렸겠죠...
오늘날 기업에서도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왜 할꺼 같으세요?
러시아는 케로젤형 자동장전이라 전혀 달라요
뭘 좀 알고 쓰시죠...
말씀드렸다시피 자동장전 기술을 t80을 참고 해서 습득한건 널리 알려진 사실 입니다.
그 자동장전을 안전등을 고려해 더 나은 설계를 한건 이후 얘기 입니다.
국제외교든 정치든 개인의 사회 생활이든, 핵심은 '적을 만들지 않는다' 라고 생각합니다.
주적인 북한을 컨트롤<?>하는 제일 효과적인 방법이 러시아랑 친하게 지내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지정학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국제 정치적으로도, 러시아라 랑 척을 지고 살 이유가 없다 생각해요.
애초에 협력으로 우호국을 따지자면 미국에는 배까고 누울까요?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29/2013032901237.html
당시 나로호 발사추진단장 인터뷰입니다.
- 러시아 기술자들에게 얻은게 많았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하시네요
첨들어봅니다
반일시위하는 건 우리나라가 과거 식민지도 겪었기 때문이죠.
러시아가 과거 일본 대신 우리나라를 식민지 삼았다면 당연히 지금의 일본 대접을 받겠죠.
근데 그러지 않았으니 말도 안되는 예시고요.
극우들이야 반공이 컨셉이라 그런거고요.. 비교할 걸 하시기 바랍니다.
식민지가 뭔지는 아시고 말씀하시는거 맞죠?
반일시위는 반일시위니까 하는 말이죠. 반일과 반미가 같아요?
아니 비교를 하려면 좀 같은 조건을 놓고 비교하세요
뭔소리세요. 님이 러시아가 일본처럼 했다면 반일시위같은게 일어났을거라면서요?
근데 러시아는 일본처럼 한 적이 없으니 반러시위는 없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일본처럼 하진 않았으나 과거의 미국보다는 심하게 패악질을 부려도 그냥 그러려니 넘기는 사람이 많고요.
일본이 러시아처럼, 러시아가 일본처럼은 애초에 일어나지도 않을 가상의 일이니 비교군에선 빼시고요..
과거 이라크 전쟁 때 반미시위는 2002년에 미군 장갑차로 여중생이 사망한 사고 때문에 크게 일어난겁니다.
그래서 그때 난리가 났던거고
일본은 식민지배 이후 지금까지 70여년 넘게 한국인에게 감정이 남아있으니 문제가 생기는거죠.
우리나라 식민지배는 일본만 했으니 그런 일본과 다른 나라를 비교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비교는 비슷한 상황을 가져다 놓고 이야기 해야 비교라고 하는겁니다.
러시아 이야기를 하고 싶으시면 러시아 이야기를 하셔야죠.. 반일시위, 반미시위를 가져오시는게 아니구요.
오히려 우리나라, 러시아, 중국이 일본에게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비슷한 점이 있겠네요.
타 국가에 대한 감정의 문제이니 충분히 비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제때 민족감정이 남아있지만, 또 냉전때나 최근에 친 여러 사고들도 남아있죠.
러시아 이야기 하는데 소련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고.
항공기 폭파는 애초에 우리나라 항공기가 소련 영공으로 들어갔었던거고
러시아때 공식 사과했고 블랙박스도 전달해줬죠.
IMF는 러시아로 일어난 것도 아니고요.
다른 나라도 안한 영공침범에, 사드때는 협박도 했죠. <-- 이런건 국민들이 반러시위할 정도의 문제도 아니거든요. 외교의 문제지.
일본의 식민지배와 공식 사과도 없는 거랑은 비교도 안되죠.
소련과 러시아랑
일본제국과 일본이 같은 맥락이 아니죠
일본제국은 미국한테 털리고 일본이 된거지 스스로 일본제국을 혁명으로 무너뜨리고 세운게 아닙니다만.
소련은 소비에트연방공화국이에요.
러시아로 바뀌면서 각기 나라로 해체됐는데 일본이랑 비교하시면 안된다니까요.
러시아를 욕하고 싶으신 건 알겠는데 그걸 위해서 일본 말고 다른거 제시할 수 있는게 없으세요?
네 그래서 그 항공사고가 국민 감정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겁니다.
러시아는 소련의 승계국이 아니거든요. 붕괴된 후 조각난 나라 중에 하나인거죠.
러시아가 공식 사과와 소련 당시 숨겼던 블랙박스도 전달해줬고요.
일본은 천황이라는 존재가 아직도 여전히 있죠? 일본 제국의 승계국이에요
소련
소련 최고회의 공화국 평의회는 독립국가연합 창설과 함께 소비에트 연방이 국가로서 그리고 국제법의 주체로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한다. 1991년 12월 26일 소련 최고회의 공화국회의 선언 142-N호
일본제국-일본
다이쇼 천황 요시히토(嘉仁) 1912년 7월 30일~1926년 12월 25일
쇼와 천황 히로히토(裕仁) 1926년 12월 25일~1989년 1월 7일
아키히토[호칭] 아키히토(明仁) 1989년 1월 7일~2019년 4월 30일
나루히토[호칭] 나루히토(徳仁) 2019년 5월 1일~현재
1926년부터 1989년까지 아주 잘 있었죠?
일본이 식민지배 하면서 우리나라에 했던 짓은 국민 감정에 매우 큰 영향을 줬고 지금도 생생하게 남아있는거죠.
그러니 아무리 일본을 러시아에 가져다 대봤자 설득력이 없어요.
우리나라가 러시아를 일본만큼 싫어하게 하고 싶으시면 다른걸 이야기해보세요. 일본 비교 말고요..
흑형이라 그러면 흑인한테 굴종적인건가
원래 러시아한테 국방기술을 많이 뽑아먹어서 도움되는 관계였다는 역사적 경험이 깔려있기도 하고
북한과의 관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해 줄 수 있는 나라로 중국, 러시아를 꼽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중국의 힘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국을 견제해 줄 수 있는 나라로도 보기 때문이지요.
국제관계를 너무 평면적이고 단편적으로 보면 안됩니다.
실리외교라는 것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시는듯 하네요.
시원시원하게 할말 못할말 다 하고, 대사 불러서 초치하고, 미국중국 강대국인냥 너네랑 교역 끊는다 불이익 준다 협박하고, 그러다보면 적대적이거나 비우호적인 관계가 되는거겠죠.
러시아한테 얻어먹을 떡밥이 아무리 얼마 안된다고 해도 그거마저도 없어지겠지만, 러시아가 미쳐 날뛸때 우리를 곱게 봐주지도 않겠죠.
이런 감정적인 분들이 외교일선에 있지 않은걸 정말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민주당도 러시아와는 완전 척진 상태이고요.
외교적 행동이 결국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좌우하는 겁니다. 장기적으로 유럽에 수출하는 방산 등에도 악영향이 있을 수 있고요.
그리고 그것이 "한국이 굴종적"이라는 님의 결론에는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그냥 서로를 필요하고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관계라서 그렇죠.
러시아에 대한 반응이 굴종적인거면, 거의 모든 국가에 굴종적인 태도로 보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무탈한 하루 보내세요.
그냥 친하게 지내자는건 잘 모르겠네요
이정도로 사람들이 댓글 달았으면 생각을 한번더 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우리가 러시아와 척져서 얻는게 뭐가 있나요? 서로 얻는건 없고 잃는게 더 많은데..
애초에 러시아와 우리와의 관계에 대해 잘모르시는것 같네요.
막 그냥 공산당 이미지 밖에 없으신듯.
원론이라 설명을 더 해드려야 할까요? 견제가 왜 필요한지, 견제가 가능한지, 어떻게 견제하는지, 뭘 얻을 수 있는지?
왜 러시아랑 굳이 척을 질 필요가 없는지?
본문에선 나토 상대 동유럽 군사작전으로 예시를 들었고요.
아 네 알겠습니다.
우러 전쟁 통에도 러시아와 가스 / LNG / 비료등을 교역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왜 남의 싸움에 굳이 니편내편 갈라서 끼어들려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실제 얻을건 별로 없고, 잃을건 너무 많은데 말입니다.
툭하면 유엔안보리에서 대북제재 거부권 행사하고 사드 때는 군사조치하겠다고 협박까지 했죠.
일짱이니 그럴수 밖레 없지만
러우전쟁은 우리는 실리를 위해 러시아 등질필요없죠
미이란전도 같습니가 이란과 등질필요없고
AI 사용한 답변 달아드립니다.
러시아와 한국 사이의 호의적인 교류는 1884년 수교부터 1990년 한소 수교, 2000년대 전략적 동반자 관계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오늘(9월 30일)은 한소 수교 36주년이기도 합니다. 시대별 주요 기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조선·대한제국 시기
1884년 조러수호통상조약: 두 나라가 처음으로 공식 외교 관계를 맺었습니다.
1896년 민영환 특사 파견: 니콜라이 2세의 대관식에 특사로 참석했고, 러시아에 군사교관과 차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1896년 아관파천: 을미사변 이후 러시아 공사관이 고종에게 약 1년간 피신처를 제공했습니다.
연해주 독립운동: 신한촌, 최재형, 대한국민의회 등 연해주가 항일 독립운동의 주요 거점이 되었습니다.
1937년 스탈린이 고려인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시킨 비극도 함께 기억되는 역사입니다.
수교 전후 (1990년대)
1990년 6월: 노태우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1990년 9월 30일: 한국과 소련이 공식 수교했습니다.
1991년 경협차관: 한국이 소련에 30억 달러 규모의 경제협력 차관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1992년 옐친 대통령 방한: 한러 기본관계조약에 서명했고, 1983년 격추된 KAL 007편의 블랙박스를 한국에 넘겨주었습니다.
1995년부터 불곰사업: 러시아가 차관 일부를 T-80U 전차, BMP-3 장갑차 등 무기로 갚았습니다.
협력 확대기 (2000~2010년대)
외교 관계 격상: 2004년 '포괄적 동반자 관계', 2008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높아졌습니다.
우주 협력: 2008년 이소연 씨가 러시아 소유즈호를 타고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 되었습니다.
2013년에는 러시아가 1단 로켓을 제공한 나로호가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2014년 무비자 협정 발효: 관광 목적이면 60일까지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제 협력: 현대차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공장을 세웠고, 한국 조선사가 러시아 북극 LNG 사업(야말)에 쓰일 쇄빙 LNG선을 수주했습니다.
2020년 수교 30주년: '한러 상호교류의 해'로 지정했습니다.
2022년 부터야 우리 윤석열 정부때부터 엇나가긴 했죠?
독립운동 도와준 것만 해도 잘해준거 같은데 못해준 걸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왜놈에게 기고 미제에 기는거 말고는 느낌이 없는데
정치적사상이 지배하던 시기를 지나 경재적 실리를 위한 이해관계만 있을뿐인데
아직도 빨갱이 타령하면서 성조기 이스라엘기 일장기 등등 들고 길거리에서 시간보내는거 보면
어이구야....
우리나라 보통 국민들은 러시아와 더 친근하게 느끼는건 맞겠네요
우크라는 뭐 이번에 전쟁나서 알게 된 분들이 더 많을 듯
00년대 10년대 오면서 희한하게 친한 무브도 보여주는 흔치 않은 국가였죠. 어떤 직전 대통령이 적대 멘트를 날리기 전까지요.
걍 척지지 않을려는 거 같은데...
요새 왜이리 극을 달리는 분들이 많으신지...
한국이 중진국이나 저개발국에 ODA 예산으로 한해 얼마나 쓰는지 아시면 깜짝 놀라실 것 같습니다.
전쟁중이라 한국이 서방의 압력으로 국제 제재에 동참하는 와중에도, 러시아는 한국인 무비자 입국과 영공 통과를 허락하는 등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남아 국가들 교역량이 큰 것은 대부분 국내 대기업들의 공장 덕분에 조립을 위한 부품 등등의 중간재, 자본재 수출량이 크기 때문이에요. 완제품 소비재 상품은 별로 안됩니다. 그렇게 보면 제재로 중간재 자본재 감소하는 와중에도 순수 소비재 수출이 늘어나고 있는 러시아가 교역량이 작은 것도 결코 아닙니다.
뭔들 삐딱하게 보기 시작하면 한없이 삐딱하게 보이는 법이죠.
당장 전쟁 끝나면 다시 뛰어 들어가서 장사해야 되는데 관계 유지 잘 해야됩니다.
러시아도 중국에게 모든 상품을 의존하는 것을 원하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