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17조 영업손실이 났다고 했는데 sol로 사용자 유입도 늘었겠지만 고급 모델이라 그만큼 운영비도 늘었을 거라 구독제만으로는 유지 불가능한 사업 모델이라 적자 폭이 얼마나 늘었을지 궁금하네요.
200달러 요금제를 너프하고 500달러 요금제를 출시하는 것을 보면 고과금러들에게 더 큰 메리트(속도)를 주고 소위 고과금 이용자들에게 집중하겠다는 움직임 같습니다.
이렇게 큰 폭의 개편을 진행하는거보면 적자폭이 늘었다보는게 타당하겠죠.
거기다 초기화도 많이했고 사용량도 엄청 퍼줬으니까요.
구독제가.. 돈만내고 안쓰는 사람들이 많아야 유지되는 사업구조인데 그게 아니니까오.
당장에 수익성을 올리기보단 여전히 매출/점유율을 올리는걸 우선시하려는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긴해도 웬만한 대기업이 몇 십년 동안 볼 적자를 몇 달만에 보는데 상상이 안되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