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밀과 기밀유지라는 이름하에....
늘...발표를 미루고 기밀사항이라 답변이 제한된다...조사중이다...
확실하게 나오면 발표하겠다....
항상 이런식입니다. 채상병 사건때도 그렇고....말도 안되게 많은 군사건사고에서 항상 면피하는 발언을 하고
숨기고 감춥니다. 태생적으로 그런것이죠.
그러니 사람들이 국방부 발표를 잘 신뢰 안합니다. 그 기조하에서 천안함 피격도 말도 안되는 음모론이 나오고...
별의별 소리가 다 나오고 에너지와 시간만 낭비하죠.
이 모든것은 폐쇄적인 군사문화가 만든 괴물인것이죠.
누가봐도 간단한 지뢰를 분석하는데 뭔 시간을 그리 끌다가 이제서야 여론이 악화되니 급하게 야간에 발표하고 난리를
치다가 지금 이상하게 코너로 몰리잖아요.
왜 좀더 적극적으로 주체적으로 밀고 나가지 못하는지 답답합니다.
군사분계선 넘어와서 지뢰를 매설하고 갔는데...뭔 희안한 단어를 만들어서..."지형변화"?가 감지되어...어쩌구 저쩌구...
희대의 망언을 뱉고 국민들 헷갈리게 만들고 진짜 한심합니다.
걍~ 매설된 지뢰에 당했다고 하면 될것을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질질끌고...그리고 국방부 기자회견때 대변인과 합참대변인들
보면 그냥 한심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