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가능한 사랑이라서.... "아~ 이게 가능???" 정도 수준의 불륜영화인가 기대하고 갔는데..
아주 건전한 노동 다큐 영화라서 반성하면서 경건하게 각잡고 봤는데요.. (아.. 낚였네 하면서..)
3시간동안 입만 터는데도 재미있고 웃기는 장면도 있고 그래서 잘 보고 있는데..
마지막 10분에서 핸들 씨게 틀어버리네요.. (누워서 보고 있는데 갑자기 훅 들어와서 구구단 좀 외움)
그럼 그렇지.. 이렇게 끝낼리가.. 근데, 똥은 깨끗하게 닦고 끝내야지 이게 뭡니까?
넷플릭스 시즌2에서는 SP중공업 인수한 조인성이 설경구 복직시키면서 진행되는 스토리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