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526423?sid1=001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343578?sid=103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2063122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54511?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84322?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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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엠비씨가 허진호 감독 인터뷰를 했습니다.
본인도 박정희 배후설은 동의 안하고 받아들일수 없다고 명확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저 그시대가 독재 시절이고 언론 탄압도 심한 시절인데 사건 추적하려는 언론 기자들을 향해 안기부가 탄압하고 제대로 수사를 안하고 찝찝함을 남긴게 사실이죠.
그당시 관련자들의 증언들과 21세기에 방송된 피디수첩과 그알에서도 여러번 다뤄왔었으며 그것을 토대로 영화가 만들어진것이죠.
그러나 그들은 이런것을 문제삼으며 마치 영화의 묘사가 와이프를 죽인 남편 사건이라고 보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저 극우층에서 물고 뜯으니 그 지지층이 기반인 국힘에서 같이 옳타쿠나~하고 물고 늘어지고 국감에 부른다.중국 자본 받은 제작사다.고발한다 등등 이러는것 같아요.
중국자본? 허진호 감독 짬밥이 몇년인데 작품 제작에 국내 투자들이 없을것 같습니까?
그리고 임진왜란이 일제강점기 6.25 전쟁같이 주변국과 같이 크게 엮인 역사 작품이라면 공동제작이 가능하나,이런 국내 정치극을 다른나라들이 투자한다? 어떤 의심 받을지 알고 투자 하고 또 투자를 받으려하겠습니까?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독재 역사 비판하면 중국몰이 북한몰이 레퍼토리는 변하지를 않네요.
또한 지금 영화 소개나 리뷰하는 유튜버들은 댓글창 난장판되거나 신고먹으니 영상을 안올리거나 내리고 있나봐요.
댓글창을 닫고 해도 문제가 될테구요.
출연배우들과 응원글 남긴 배우들도 표적이 되고있네요.
예전에 세종대왕 훈민정음 창제를 다룬 영화 나랏말싸미나 스브스의 조선구마사 같은 사례는 너무 과하게 역사를 뒤집어 놓고 고증도 오류가 있다고 비판을 상당히 받았으나
(명량의 배설장군 후손 공주의 남자 신숙주 후손등도 작품을 싫어한 기억이 있습니다.)
근현대사극은 또 다른 의미로 창작의 허용은 어디까지 일까 논란이 많은것 같습니다.
하긴..엠비씨 공화국 시리즈 드라마들도 방영할때마다 늘 법적인 고발을 많이 당해서(그 역사속 내용의 인물들이 주로했음..특히 제 5공화국 마지막화 엔딩 보시면 법적분쟁 관련해서 자막이 나옵니다.)정말 제작이 쉽지 않았을겁니다.
우리 과거 현대사 역사에서 찝찝한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당시 제대로 안짚고 넘어가니까 후세에도 계속해서 말이 나오는겁니다.
저도 박정희가 여사를 죽인 배후라곤 생각 안합니다.
경호원들의 실수로 빚어진 사건 아닌가 싶고 그것을 덮었다고 봐요.
극우들은 문세광이 법정 최후진술로도 자기가 죽였다고하고 김정일이 박근혜 만났을때 그 사건에 관해 사과한적 있다고 (기사도 있음)곧이 곧대로 믿더군요.
저는 이사건에서 가장 안타까운 분이 사망한 여고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박정희의 가족들이 영화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고 있을까 궁금하지만 다른 대응을 하면 더 진흙탕될것 같군요.
아마 중정 내부 권력암투 + 경호실.. 을 좀 암시하는 연출을 하다보니,
뭔가 결론적으로는 박정희가 배후인 듯한 뉘앙스가 잔잔히 남기는 하더군요.;;;
감독의 전작인 덕혜옹주도 그랬지만,
역사적 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전체적으로 사실적인 스토리에 정치적인 진영논란이 나올 수 있는 킥(?)을 한꼬집 넣고 연출로 부풀려서 이슈화시키는 능력이 있는거 같긴 해요.
이 이슈화가 해당 사건에 대해 많은 생각할 거리를 준다고 해야할지...ㅎㅎ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의미가 있는 영화 아닌가 싶더군요.
의도하지 않은거라면 소 뒷걸음질에 쥐 잡은거겠지만,
의도한거라면... 상업적 측면에서.. 이게 허진호 감독의 역량(?)이라면 역량 아닐까 싶긴해요.
인간은 입체적이기도 하고 과만 있는 사람은 아니니까요.
진보 진영에서도 부하 직원 성폭력으로 세상을 떠난 인물 추모하고 그러지 않았나요.
이미 다룰대로 다뤘던 내용인데 영화 좌표찍고 발작중인거죠 뭐
중국쪽 언론에서 낸 오보를 사실처럼 말하지 맙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김정일로부터 직접 사과를 받았다고 언급한 대상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이 아니라, 1968년 ‘김신조 사건(1·21 사태)’입니다
방북 당시 입장: 박 전 대통령은 2002년 방북 당시 자서전과 인터뷰 등을 통해 김정일이 1·21 사태에 대해서는 "극단주의자들이 일을 잘못 저질렀다.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으나, 육영수 여사 사건에 대해서는 사과받거나 들은 적이 없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창작의 자유라고 쉴드칠거면 나중에 노대통령이나 5.18로 저짝 기준대로 창작 열심히 하는것도 내로남불 하지말고 창작의 자유라고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잣대는 같아야죠. 나는 되고 너는 안되고가 어딨어요.
영화보다 접근성 좋은 방송에서도 수차례 나온 내용인데 왜 그땐 되고 지금은 안된다고 논란이 일어날까요.
유체이탈화법인가요?
영화내용상 분명 그렇게 느껴졌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확실한 사실을 악의적인 목적으로 날조하는 것은 안되죠.
육영수 여사의 죽음은 확실하게 북한의 소행이라 볼수가 없기 때문에 사실 날조에 해당이 안됩니다.
요즘 세대들한텐 사회 권력을 잡은 기득권의 논리이고 근본적으로 과거 반공 영화랑 다를게 없어요 요즘 시대에 박정희를 욕하는게 부담없을까요 아님 노무현을 욕하는게 부담 없을까요?
표현의 자유 운운하시기엔 당장 최근 스타벅스 사건만해도 정반대였죠
단순 그런 창작물들이 전부 박정희를 욕한다고만 해서 이번처럼 욕을 먹진 않은걸로 기억하는데요
이미 스타벅스 사태때 사회적으로 법적으로 그렇게 난리쳐놓고 이번 영화에는 표현의 자유 운운하는게 말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