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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암살자(들)' 논란 물어보니‥허진호 감독 '박정희 배후라 생각한 적 없다' 29

2026-09-30 00:12:50 220.♡.252.34
루다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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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526423?sid1=001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343578?sid=103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2063122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54511?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84322?sid=103

.

.

일단 엠비씨가 허진호 감독 인터뷰를 했습니다.

본인도 박정희 배후설은 동의 안하고 받아들일수 없다고 명확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저 그시대가 독재 시절이고 언론 탄압도 심한 시절인데 사건 추적하려는 언론 기자들을 향해 안기부가 탄압하고 제대로 수사를 안하고 찝찝함을 남긴게 사실이죠.


그당시 관련자들의 증언들과 21세기에 방송된 피디수첩과 그알에서도 여러번 다뤄왔었으며 그것을 토대로 영화가 만들어진것이죠.


그러나 그들은 이런것을 문제삼으며 마치 영화의 묘사가 와이프를 죽인 남편 사건이라고 보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저 극우층에서 물고 뜯으니 그 지지층이 기반인 국힘에서 같이 옳타쿠나~하고 물고 늘어지고 국감에 부른다.중국 자본 받은 제작사다.고발한다 등등 이러는것 같아요.


중국자본? 허진호 감독 짬밥이 몇년인데 작품 제작에 국내 투자들이 없을것 같습니까?


그리고 임진왜란이 일제강점기 6.25 전쟁같이 주변국과 같이 크게 엮인 역사 작품이라면 공동제작이 가능하나,이런 국내 정치극을 다른나라들이 투자한다? 어떤 의심 받을지 알고 투자 하고 또 투자를 받으려하겠습니까?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독재 역사 비판하면 중국몰이 북한몰이 레퍼토리는 변하지를 않네요.


또한 지금 영화 소개나 리뷰하는 유튜버들은 댓글창 난장판되거나 신고먹으니 영상을 안올리거나 내리고 있나봐요.

댓글창을 닫고 해도 문제가 될테구요.


출연배우들과 응원글 남긴 배우들도 표적이 되고있네요.


예전에 세종대왕 훈민정음 창제를 다룬 영화 나랏말싸미나 스브스의 조선구마사 같은 사례는 너무 과하게 역사를 뒤집어 놓고 고증도 오류가 있다고 비판을 상당히 받았으나 

(명량의 배설장군 후손 공주의 남자 신숙주 후손등도 작품을 싫어한 기억이 있습니다.)


근현대사극은 또 다른 의미로 창작의 허용은 어디까지 일까 논란이 많은것 같습니다.


하긴..엠비씨 공화국 시리즈 드라마들도 방영할때마다 늘 법적인 고발을 많이 당해서(그 역사속 내용의 인물들이 주로했음..특히 제 5공화국 마지막화 엔딩 보시면 법적분쟁 관련해서 자막이 나옵니다.)정말 제작이 쉽지 않았을겁니다.



우리 과거 현대사 역사에서 찝찝한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당시 제대로 안짚고 넘어가니까 후세에도 계속해서 말이 나오는겁니다.


저도 박정희가 여사를 죽인 배후라곤 생각 안합니다.

경호원들의 실수로 빚어진 사건 아닌가 싶고 그것을 덮었다고 봐요.

극우들은 문세광이 법정 최후진술로도 자기가 죽였다고하고 김정일이 박근혜 만났을때 그 사건에 관해 사과한적 있다고 (기사도 있음)곧이 곧대로 믿더군요.



저는 이사건에서 가장 안타까운 분이 사망한 여고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박정희의 가족들이 영화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고 있을까 궁금하지만 다른 대응을 하면 더 진흙탕될것 같군요.


루다나리에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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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9]
kissing
IP 121.♡.79.241
00:22 2026-09-30 00:22:10
·
여기저기 댓글들이 일제히 같은 내용으로 달리는거보면 누군가가 지령했다고로밖에 안보입니다.
투리스
IP 211.♡.234.223
00:32 2026-09-30 00:32:28
·
@kissing님 지령이 도대체 어딨나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마음 편하시겠어요
구름큰구름
IP 58.♡.16.31
01:40 2026-09-30 01:40:26
·
@투리스님 인스타, 유튜브에 ai봇부터 극우들 인맥 꽤 탄탄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희 교회 젊은 집사님 한 분도 그런 성향 분들 단톡방에 계신거 알고 있고요... 소위 좌표찍기라고 하죠
우리최고
IP 58.♡.162.154
00:27 2026-09-30 00:27:25 / 수정일: 2026-09-30 00:33:58
·
감독 본인은 박정희 배후설을 생각하지는 않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마 중정 내부 권력암투 + 경호실.. 을 좀 암시하는 연출을 하다보니,

뭔가 결론적으로는 박정희가 배후인 듯한 뉘앙스가 잔잔히 남기는 하더군요.;;;

감독의 전작인 덕혜옹주도 그랬지만,
역사적 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전체적으로 사실적인 스토리에 정치적인 진영논란이 나올 수 있는 킥(?)을 한꼬집 넣고 연출로 부풀려서 이슈화시키는 능력이 있는거 같긴 해요.

이 이슈화가 해당 사건에 대해 많은 생각할 거리를 준다고 해야할지...ㅎㅎ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의미가 있는 영화 아닌가 싶더군요.

의도하지 않은거라면 소 뒷걸음질에 쥐 잡은거겠지만,
의도한거라면... 상업적 측면에서.. 이게 허진호 감독의 역량(?)이라면 역량 아닐까 싶긴해요.
클턍2
IP 211.♡.170.145
00:43 2026-09-30 00:43:38 / 수정일: 2026-09-30 00:48:55
·
제가 방금까지 클리앙에서 저 박정희가 육영수를 죽였다는 음모론을 계속 말하는 정신 이상한 사람을 상대하다가 제가 다 돌아버릴 거 같아서 그냥 차단하고 끝냈습니다. 50년이 지났는데도 저러는 정신 이상자가 있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mechno
IP 49.♡.197.11
00:55 2026-09-30 00:55:53 / 수정일: 2026-09-30 01:06:11
·
빨갱이 독재자 박가 소재의 영화는 항상 시끌시끌 하군요.
몽짜
IP 49.♡.74.42
00:58 2026-09-30 00:58:53
·
감독이 음모론 만들어낸것도 아니고 사건당시부터 나오던 얘기고 수십년동안 왠만한 방송에서 몇번씩 다뤘던 이야기인데 되게 새삼스럽네요 독재자한테 명예가 어딨다고 사자명예훼손을 거론하는지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ㅋㅋ
CHILD
IP 61.♡.83.87
01:20 2026-09-30 01:20:33
·
@몽짜님 여대생 끼고 술먹다 총맞아 죽은 독재자를 2026년 지금까지도 추앙하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역사적으로 참 뼈아픕니다
잘잘
IP 14.♡.211.114
01:29 2026-09-30 01:29:30
·
@CHILD님
인간은 입체적이기도 하고 과만 있는 사람은 아니니까요.
진보 진영에서도 부하 직원 성폭력으로 세상을 떠난 인물 추모하고 그러지 않았나요.
CHILD
IP 61.♡.83.87
01:41 2026-09-30 01:41:52
·
@잘잘님 맞아요 범죄자도 누군가에겐 가족이고 보호받아야하는 대상이니까. 모든 인류를 사랑해야겠어요.
잘잘
IP 14.♡.211.114
01:48 2026-09-30 01:48:23
·
@CHILD님 박애주의를 말씀드리고자 한 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훨씬 보기 좋네요.
은의나무
IP 118.♡.15.248
01:02 2026-09-30 01:02:59 / 수정일: 2026-09-30 01:17:33
·
박정희란 사람을 신뢰할 수가 없고 사건에 대해 의문점이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의심이 들수 밖에 없죠.
CHILD
IP 61.♡.83.87
01:07 2026-09-30 01:07:16 / 수정일: 2026-09-30 01:07:22
·


이미 다룰대로 다뤘던 내용인데 영화 좌표찍고 발작중인거죠 뭐
은의나무
IP 118.♡.15.248
01:09 2026-09-30 01:09:05 / 수정일: 2026-09-30 01:15:21
·
박근혜 본인이 사과 받은적 없다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중국쪽 언론에서 낸 오보를 사실처럼 말하지 맙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김정일로부터 직접 사과를 받았다고 언급한 대상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이 아니라, 1968년 ‘김신조 사건(1·21 사태)’입니다

방북 당시 입장: 박 전 대통령은 2002년 방북 당시 자서전과 인터뷰 등을 통해 김정일이 1·21 사태에 대해서는 "극단주의자들이 일을 잘못 저질렀다.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으나, 육영수 여사 사건에 대해서는 사과받거나 들은 적이 없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루다나리에
IP 220.♡.252.34
03:01 2026-09-30 03:01:20
·
@은의나무님 헐 그게 중국쪽에서 낸 오보인가요? 극우들이 그럼 그거 보고 믿는건가보군요.혹시 모르니 기사 보고싶습니당.
행복한슈크림
IP 175.♡.191.50
01:09 2026-09-30 01:09:15 / 수정일: 2026-09-30 01:11:31
·
그러면 아수라처럼 가상인물이라도 만들어놓고 하든가요. 최소한 어? 박정희랑 육영수 얘기아님? 하고 지나가기라도 하지, 실제 역사적 인물이랑 역사적 사건을 제시하고 크레딧에서 아예 실제 영상이랑 사진까지 박아놓잖아요. 입으로는 여러분 이거 다 제 상상인거 아시죠? 하는데 정작 영화보면 여러분 사실은 이랬습니다 하고싶어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그럼 악의에 패륜을 더했다고 욕먹지 칭찬 듣나요?

창작의 자유라고 쉴드칠거면 나중에 노대통령이나 5.18로 저짝 기준대로 창작 열심히 하는것도 내로남불 하지말고 창작의 자유라고 받아들이세요.
CHILD
IP 61.♡.83.87
01:15 2026-09-30 01:15:16
·
@행복한슈크림님 지금도 이 난리 치는데 가상인물이라 했으면 이름만 바꾼다고 딴얘기 되냐 이랬겠죠 태클 걸면 뭔들 못걸까요 오히려 이작품 걸고 넘어져서 과거 역사적 사실 조롱해오던거 명분 얻으려고 하는걸로 보이는데요 저는
행복한슈크림
IP 175.♡.191.50
01:22 2026-09-30 01:22:49 / 수정일: 2026-09-30 01:23:20
·
@CHILD님 극우들이야 볼멘소리를 할순있어도 이정도로까지 욕은 안먹습니다. 태클 걸면 뭔들 못거냐니요. 그럼 한국전쟁 영화 찍는데 실제인물 실제사건 영상 사진 다 보여주면서 항미원조 운운하면서 사실 이건 역사적 의문점에 기반한 제 상상입니다 여러분 ㅎㅎ 하고 있으면 비난이 안 나오겠어요?
CHILD
IP 61.♡.83.87
01:28 2026-09-30 01:28:13
·
@행복한슈크림님 님 말씀대로 가상인물 쓰면 논란이 안됐을거 같냐는건데 갑툭 항미원조를 가져다 붙이는건 뭔가요; 암살자들 영화에서 보여준 내용이 정말 노통과 5.18을 맘대로 편집해도 될만큼이라 느끼세요?
행복한슈크림
IP 175.♡.191.50
01:31 2026-09-30 01:31:16 / 수정일: 2026-09-30 01:32:04
·
@CHILD님 극성 극우들이야 볼멘소리를 해도 이정도로 논란은 안 된다니까요.

그리고 잣대는 같아야죠. 나는 되고 너는 안되고가 어딨어요.
CHILD
IP 61.♡.83.87
01:34 2026-09-30 01:34:50
·
@행복한슈크림님


영화보다 접근성 좋은 방송에서도 수차례 나온 내용인데 왜 그땐 되고 지금은 안된다고 논란이 일어날까요.
지나가는민간인
IP 211.♡.88.110
03:10 2026-09-30 03:10:16
·
@CHILD님 솔직히 아수라 처럼 가명을 쓰긴 했어야합니다. 영화보고 나오는 사람들 말하는거 대충 느낌은 이거 박근혜 아빠가 엄마 죽였다는거 아니냐? 라는 정치적인 문제보다도 감성적인문제에서 논란이 될거같긴하더군요.
호박고구마맛탕
IP 211.♡.227.207
01:13 2026-09-30 01:13:00
·
재미있으시네요 ㅎㅎ
유체이탈화법인가요?
영화내용상 분명 그렇게 느껴졌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은의나무
IP 118.♡.15.248
01:20 2026-09-30 01:20:41 / 수정일: 2026-09-30 01:38:03
·
역사 소재의 창작물은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 관점을 다르게 보고 해석하는건 있을 수 있지만
확실한 사실을 악의적인 목적으로 날조하는 것은 안되죠.

육영수 여사의 죽음은 확실하게 북한의 소행이라 볼수가 없기 때문에 사실 날조에 해당이 안됩니다.
포도에이드
IP 222.♡.79.132
01:33 2026-09-30 01:33:56
·
그걸 아셔야해요 지금 2026년에 박정희 욕하는건 더 이상 용기가 필요한일도 아니고 권력에 탄압받는 시민의 포지션이 아니예요
요즘 세대들한텐 사회 권력을 잡은 기득권의 논리이고 근본적으로 과거 반공 영화랑 다를게 없어요 요즘 시대에 박정희를 욕하는게 부담없을까요 아님 노무현을 욕하는게 부담 없을까요?
표현의 자유 운운하시기엔 당장 최근 스타벅스 사건만해도 정반대였죠
게츠비2
IP 211.♡.90.5
01:52 2026-09-30 01:52:00
·
@포도에이드님 박정희는 욕먹을 짓을 했는데도 욕을 안먹고 있으니 문제가 되는 것이고 욕먹을 일이 하나도 없는 분을 왜 여기에 끌어들이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포도에이드
IP 222.♡.79.132
02:15 2026-09-30 02:15:22
·
@게츠비2님 박정희가 욕먹을 짓을 했는데도 욕을 안먹고 있다는게 잘 이해가 안가는데요 근 10년간 요즘이 그 어느때보다 박정희 욕하는 각종 창작물들이 말 그대로 쏟아지지 않나요..?
단순 그런 창작물들이 전부 박정희를 욕한다고만 해서 이번처럼 욕을 먹진 않은걸로 기억하는데요
CHILD
IP 61.♡.83.87
02:40 2026-09-30 02:40:47 / 수정일: 2026-09-30 02:41:10
·
@포도에이드님 그런데 뭘 말씀하고 싶으신거에요? 솔까 근 10년간 박정희보다 백만배는 더 노무현이 더 조롱당하고 있는데요 요새 애들 박정희나 노무현이나 모르는건 매한가지잖아요 요즘 세대들한텐 둘다 그저 옛날 사람이니 과거에 뭔짓을 했든 알빠노고 멋있어 보이면 좋아하고 조롱하고 싶은 상대 있으면 욕하고 그런다는건가요? 영화도 표현의 자유라 할거면 스타벅스 사건 탱크데이도 표현의 자유로 받아들이자 뭐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거에요?
포도에이드
IP 222.♡.79.132
02:54 2026-09-30 02:54:42
·
@CHILD님 맞아요 그거예요 표현의 자유란게 내가 원하는것만 자유일수 없는겁니다
이미 스타벅스 사태때 사회적으로 법적으로 그렇게 난리쳐놓고 이번 영화에는 표현의 자유 운운하는게 말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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