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마다 다 이야기 하지만 방공망 무기 지원 안 한 것에 굉장한
분노랄까 실망을 해서 앙심을 품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게 아니라 젤렌스키는 지금 조금만 더 현실을 자극하면 반드시
한국은 우크라이나쪽에 서게 된다는 계산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 한국 내에서 더욱 싸늘해지는 대북 여론도 어느 정도 알고 저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여러모로 계속 대한민국과 북한의 감정폭발과 분쟁을 만들기 위해
생각 이상으로 우크라이나가 노력하는 것 같은데요.
정말 화나고 답답한 것이 아무리 맹목적 상태의 전쟁 피해국 당사자라 해도
결국은 세계에 손을 내밀고 상대 국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입장이라는 건데
저렇게 위험한 도발을 하고 다니면 어쩌자는 건지...
제가 기억하기로 전쟁 초-중기 젤렌스키가 주로 유럽과 미국에만
비용과 후원을 요구 하고 다니며 눈물로 호소할 때만 해도 한국은
수천년간 외세침략을 많이 당했었던 역사 때문인지 동정여론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이근 대위가 개인적으로 참전해서 교관활동, 현장임무수행 하다가 돌아왔을 때도
실전 경험을 하고 온 것이고 어쨌든 명분은 우크라이나가 피해국이니
괜찮다는 분위기가 다수였었죠.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분위기는 급변하게 되었습니다.
사상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전쟁이 예상을 깨고 장기화 되면서
어떻게 끝나도 우크라이나는 돌이키기 어렵게 상처를 입게 될 것이라는
현실을 보게 되면서 부터입니다.
이 정도라면 대체 조국을 지켰다는 그 의미는 무엇인가?
국가의 근본이자 미래인 자국 젊은이들이 거의 갈려나갔다... 뭘 망설이는가
굴욕과 손해를 견디고 어서 전쟁을 끝내라. 사람부터 살리고 보자.
이런 세계 여론들이 크게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게다가 무기와 2차적 후원으로
실전데이터를 어느 정도 쌓은 미국이 세계경찰을 버리고 독자주의 노선을 걷는 것과
맞물려 이 종전 압박은 명분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지원에 아낌이 없었던 유럽도
전쟁이 장기화 되어가면서 이거 우리까지 넘보는 거 아닌가 하면서 우크라이나 지원을
줄이고 불안한 자국 안보 먼저 걱정하게 되었고요.
예상 외의 흐름에 젤렌스키 정부는 당혹스럽고 두려웠습니다.
급박함에 무리수를(무리수 자체는 이해를 합니다. 조국이 어쨌든 유린 당하는데)
도와줄 만 한 나라라고 생각 되기만 하면 마구 던지기 시작한 게 아마도
이 즈음 부터였습니다.
그간 직접적으로 고리가 없었던 이 나라 저 나라 다니면서
러시아와 사실상 대립 적성국편에 서 달라는 식의 부담을 주기 시작했죠.
트럼프가 종용한 종전을 계속 거부하며 이 모든 피해를 러시아로부터 되돌려 받겠다고
하는 의지를 표명하면서 세계에서 받은 여러 무기들과 그간의 전쟁 노하우로
대범한 공격을 오히려 개전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이 하게 되는 상황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당연히 사람들은 무섭게 죽어나갔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무수한 젊은이들에 이어
공식 참점한 북한 군인들 시체가 들판에 가득한 것을 보며, 포로로 잡힌 북한 젊은이들의
생생한 증언과 눈물이 드러나면서 여론이 굉장히 변했던 것입니다.
한국은 일단 전쟁을 끝낼 쪽으로는 생각하지 않는 젤렌스키 정권과 푸틴의 끝까지 가보자
태도가 만에 하나 중국, 대만까지, 이어서 중동의 국제역학관계까지 이어 붙으며 3차대전까지
이어지는 건 아닌가 하는 직접적인 불안을 느끼게 된 것이죠.
당연히 국내에 존재하던 동정여론도 거의 수그러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젤렌스키는 러시아랑 대립각을 심각하게 세우게 되던 일본을 보고
올타구나 하고는 러-일 관계를 자극해서 자국에 이익을 추구하자는 생각을 했던 거
같습니다. 마침 미국의 눈치를 보던 일본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큰 손을 빼면서
세계 우방들에게 난 중동 쪽으로 신경 써야 하니까 우크라이나는 늬들이 좀 적당히 도와!
늬들도 실전 경험이 필요하잖아? 하는 암묵적 요구를 따라주는 척 하며 자위대의 군 격상과
전쟁가능국가로의 도전, 그리고 실전경험을 쌓으며 러시아나 중국 북한의 도발에 대비하겠다는
속내를 품으며 우크라이나를 꽤나 열심히 지원하게 됩니다.
그런데 생각과 달리 전쟁은 장기화 되고 일본 내부 사정도 매우 안 좋아지는 데다가
무엇 보다 우크라이나의 요구는 계속 끝이 없지만 뭔가 일본이 바라던 걸 얻는 부분들은
거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미국은 중동에 손발이 묶이고 에전처럼
멀티 전쟁은 절대 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극동아시아의 미국 전초기지나 다른 없는
일본은 우크라이나 지원을 언제까지 해야하는 건가, 러시아 뿐 아니라 중국도 대놓고
도발을 해오는 판에 혹시 전쟁이 났는데도 미국이 적극 호응 안 해주면 어쩌지? 하는 불안을 느끼게 됩니다.
게다가 본격적으로 인터넷이나 SNS에서 일본이 러시아와 간접적으로 싸워서 얻는 게 도대체 뭐냐 이거
이용당하는 거 아니냐 하는
일본내 여론이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점점 서포트를 줄일 수 밖에 없는 제스쳐를
취하게 되고 젤렌스키는 어?! 하게 됩니다.
일본 정도가 우리도 힘들어 하면서 뒤로 빠지게 되면 다른 나라들도 크게 영향을 받게 되거든요.
그런데 마침 윤석열 정권 이후 더더욱 첨예해진 남북한이 보이게 됩니다.
북한은 이미 주력군으로 러시아 무기와 기술로 무장을 해서 전장을 누비고 있으니
분명 한국은 말은 안 해도 무척 전전긍긍 하고 있을 것이다.
아, 그래... 게다가 한국은 이미 완전한 선진국이고 일본 못지 않게
아니 그 이상으로 실전배치할 훌륭한 무기들을 공급해 줄 수도 있는 국가다.
그래, 역시 무리수를 좀 써서라도 앞으로 한국을 잡아야겠다.
게다가 한국은 전쟁 이전에 러시아와 사이가 좋은 편이었고 기술이전이나 경제교류가
활발했었다. 지금 한국을 끌어들이면 결국 러시아와 한국은 예전의 관계로는 못 돌아간다.
멀리 보면 전후 러시아 회복이나 재건에 더 방해를 놓을 수 있다.
이렇게 암산이 된 것이죠.
마침 러시아가 북한 참전시켜서 상당한 돈을 벌어주고
실전경험을 쌓게 된 터라 한국 안보면에서는 불안할 테니
계속 자극을 하면 결국 한국은 우리를 싫어해도 같은 편에
설 수 밖에 없다.
이런 위험한 계산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젤렌스키정권이 지금 잘 못 이해하는게
한국은 일제강점기 이후부터 계속 외국에 의해 심한 국권침탈과
끝없는 혼란을 겪었고 결국 한국전쟁까지 벌어져서
민족이 두 동강이 나 있는 이 분단 상태가
어떤 의미인지 그리 깊이는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교분석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요.
남한에게 북한의 위협을 자극하고 참전을 촉구 한다?
이건 후일에 반감 정도가 아니고 잘 못 하면 한국의 도움은 커녕
젤렌스키의 저 무지한 도박수에 의해서
러우 전쟁에서 미국이 손을 느슨히 떼는 경우(물론 유럽에서의 미국실효성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완전히 손 뗄 가능성은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지만)
완전히 등을 돌리는 상황도 만들어 낼 수 있게 될 겁니다.
(아니 실제 지금 국내 분위기만 봐도 가능성 있는 상황이죠.)
남북한 사이 이용해서 뭔가 유리한 거 만들려는 나라(우크)에
가뜩이나 외세에 의한 참전이나 2차 한국전쟁에 늘 악몽을 갖고 있는
한국이 어떤 감정을 새기게 될지는 불을 보 듯 명확한 것입니다.
게다가 이미 그나마 그동안 꾸준히 우크라이나에게 힘을 주던 일본이
아니 준 지 얼마나 되었다고, 우리도 이 정도면 엄청 돕는 거였어!
(물론 일본 스스로를 위해서이기도 한 꿍꿍이 속이었지만)
작작 좀 해 이XX야 하면서 여론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게 된 것이
적지 않은 변수로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에게 돌아왔습니다.
가만히 보니
군사적으로 미국 눈치 엄청 본다는 걸 이용해 먹네. 하면서 일본도 으르릉 한 거죠.
뻔히 이런 상황에 그러잖아도 지금 수십년 한국전쟁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을 자극해 이용하려고 한다면... 이건 커다란 실책이 될 겁니다.
그리고 한국은 김대중 대통령 때부터 북한에 끝없이 평화의 손을 내밀고 있는게
자존심이나 정책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닙니다. 차별하려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와 국가전반이 너무나 다릅니다. 조금만 터져도
반백년 넘게 공들인 발전이 죄다 무너질 수도 있는 잃을 게 너무 많은 나라입니다.
실리네 이념이네를 떠나서 북한과 싸워서 얻는 것 보다 잃는 게 너무 많아서
국방은 튼튼히 하되 정말 최대한 무력대립은 피하고자 하는 현실에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보수 어쩌고 하면서 북한하고 왜 싸움을 피하려
하느냐 젊은이들 수십만명만 희생하면 통일된다 하는 개XX들이 매국노인게 이런 이유입니다.
저 위험한 장난 빨리 멈춰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지뢰사건 난 것을 보고 이 때다 싶어서 젤레스키가 더 저러는 거 같은데 정말 바보 같네요.
자기는 마키아벨리가 아닙니다.
아무리 푸틴이 국토를 노략질하러 침공해 왔다지만
지금까지 희생자와 국가존망 상황을 생각해보면
전쟁이 어찌 끝나든 젤렌스키 정권은 엄청난 책임을
지게 되어있습니다.
급한 건 알겠습니다. 눈 뒤집히는 상황이겠죠.
그런데 도움을 주십시오 하는 입장에서
빨리 무기 내놓으라고 윽박지르고
이간계 쓰고,
몹시 안 좋은 가족(북한)문제를 이용해
반협박조로 한국의 협력을 얻어낸다치면
이번 전쟁 중이나 혹은 종결된 전후복구중으로나
과연 그 어떤 국가가 진심으로 우크라이나 편을 들어줄까요?
참담한 상황인 건 알겠는데...
대한민국 이용하려고 하지 마라.
사실상 세계 2차대전 이후 최악의 전쟁터였고
얼마나 억울한 피를 흘리고 희생을 하고 모든 부조리와
외교를 참아내며 여기까지 온거라는 걸
우크라이나와 젤렌스키는 조금이라도 아는가?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젤렌스키가 ㅈㄹ할때마다 한번씩 러시아에 어린이용 백신이라던지 국제사회에서도 크게 비난받지않을만한것으로요
함부로 우리에게 도발하지못하게말이죠
남의 전쟁을 정치적으로 써 먹으려 한 놈들이 문제라 봅니다.
유럽은 유럽연합 차원에선 그래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대응하는 방패 역할을 해주는지라 아직까진 지원을 많이 해주고 가깝게 관계도 가져가는데 가장 인접한 폴란드나 헝가리는 우크라이나 어그로 때문에 한국 마냥 외교 마찰이 생겼습니다..
그냥 무시하면 되죠
참호 반경 2km 킬존에 전선은 정체로 자국 군인이나 계속 갈려나가니 외교무대에서 관종 짓 을 계속 하고 있는 거죠
무능한 젤린스키 제3국 망명하고 종전 되는게 전장 강제 차출 되는 우크라이나인들 에겐 오히려 희소식일 겁니다
최근엔 무기 꾸준히 지원해 주던 폴란드와 과거 폴란드인 학살 문제로 수여한 훈장 택배로 던지며 투닥 거렸을 정도로 개념이 없는 젤린스키죠
지금도 미군 통해서 포탄 가고 있는데 그거부터 중단하면 됩니다
북한이 지뢰도발하고 언제 전쟁터질지 모르는데 거기 지원할 무기가 어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