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세기 현대의학이 정착할 무렵 당시 약물 사용에 대한 후유증이 심각해지자 건강증진을 위한 대안적 의학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1874년, Dr. Andrew Taylor Still이 창안한 치료법입니다. Still은 많은 질병이 척추의 구조적인 문제에서 시작된다고 믿었습니다.
척추에 문제가 생겼을 때, 신경은 신체의 기관들로 비정상적인 신호를 보내게 되는데 정골의학에서는 이러한 척추 문제를 "정골의학적 병변"이라 부르고 (정골 : Osteopathic, osteo는 뼈를 pathic은 질병을 의미)그것들을 치료하기 위해 정골교정법 등 다양한 기술들을 개발,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모든 장기나 근육은 뇌의 통제를 받습니다. 이러한 뇌와 조직을 연결시켜 주는 전기선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신경선입니다.
신경선은 뇌를 통해 척추뼈 사이 사이로 나오며 우리 몸 구석구석 전달돼 조직들이 원활하게 일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러나 교통사고, 운동 중 부상, 잘못된 자세 등과 같은 육체적 스트레스와 정신적 스트레스, 약물 남용 및 중독 등은 척추뼈를 어긋나게 하여 척추뼈 사이로 나오는 신경선의 압축을 초래합니다.
신경선의 압축은 두뇌의 명령이 신체에 바르게 전달되지 못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우리의 신체를 비정상적인(질병) 상태에 빠지게 합니다.
정골 치료법은 이러한 신경의 기능을 정상화하고,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며, 구조적인 회복과 함께 신체 본연의 자연 치유력으로 완전한 건강을 되찾을 수 있게 합니다.
정골의학의 역할은 손을 통한 기술을 통해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치료함으로써, 외과적인 처치 없이도 자연적으로 신체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현대의학과 함께 발전 되어온 정골의학은 우리몸의 '외부 근골격계의 구조'와 '내부 장기들의 기능'간의 상호작용 및 그에 따른 치료기술 연구를 통해 통합의학으로써 그 가치를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 정골치료기술(OMT)은 척추·관절의 해부 및 구조학적 변형으로 인한 근육 또는 신경 관련 질환들을 위한 치료뿐 아니라 내부 장기의 구조 및 기능의 증진을 위해 다양하게 발전되어 왔습니다.

미국에서는 정골의학의사들은 DO학위를 받고, 일반의학 의사들은 MD 학위를 받는 것으로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한의학계에서 정골의학에 대한 관심이 꽤 있더군요.
띄어쓰기를 기준으로 검은색 표 전까지를
7문단으로 나누겠습니다.
1문단. 끝
Still은 많은 질병이 신체를 구성하는 뼈의 비정상적인/구조적인 문제에서 시작된다고 믿었습니다. 이를 ‘somatic dysfunction’이라고 합니다. 이런 신체 상태가 지속되면 혈액순환의 제한이 초래되고 이로 인해 질병이 발생한다고 믿었습니다. 이것을 ‘role of artery’라고 합니다. 즉 혈액순환에 더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뼈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 짋병이 치유된다고 믿었습니다.
2문단 앞과 3,4,5문단
척추에 문제가 생겼을 때, 신경은 신체의 기관들로 비정상적인 신호를 보내게 되는데..
..
위 부분들은 D. D. Palmar가 창시한 DC(doctor of chiropractor) 더 중점을 둔 부분입니다. DC는 DO에 뿌리를 두는데, 차이점은 척추와 척수신경에 더 초점을 둡니다. 척추의 정열이상이 생기면 척추사이 공간으로 로 나오는 신경들이 자극이나 압박을 받아 그 신경이 지배하는 부위에 기능이상을 초래해서 질병이 발생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척추의 부정열을 교정하고 치료하면 신경이 회복되어서 기능이 회복되고 질병이 치유된다고 믿었습니다. 이것을 ‘nerve theory’라고 합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MD. DO. DC. PT. 들이 서로 비슷하지만 약간씩 다른 진단 체계와 다양한 치료접근법들과 치료기술들을 활용하면서 서로의 고유 영역에서 환자와 의뢰인을 진단/치료하고 있습니다.
DO는 미국에만 있지 않고 유럽, 호주, .. 전세계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역사를 보면 예전에는 MD. DO. DC. PT가 서로 협력. 존중하면서 같이 공부하고 conference. seminar. symposium 등을 하였고, 중복 자격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현재는 조금더 각자의 영역에만 치우쳐져 있는 실정입니다. 아쉬운 부분입니다.
추가적으로 동양에서는 특히 한국에서는 한의사분들이 한의학 고유의 영역에 DO/DC 부분들을 많이 접목 혹은 독자적으로 더 개발 발전해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