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주로 중장년층의,
00년에 초에 활활 타올랐던
그 정서와 주장은 이제 안먹힙니다
시작은 문 정부때 남북 단일팀 이슈에서 청년층이 반발하자
중장년층은 이해가 안 간다는 식으로 나왔던게 첫번째고
북한이 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적대적 두 국가를 공식화한 시점에선
더더욱 안 먹힐 이야기죠
정동영 장관이 북한 응원팀에 뭐 지원하고 이런 이슈도 예전같았으면
그래 뭐 남북관계라는 차원에서 선수들이 어느정도 희생할 수 있었겠지 이랬었지만
이젠 그냥 청년들이 분노할 뿐입니다
이제 그 시대는 끝났어요 여러분이 열정을 불태웠던 그 시대는 끝났다는걸 제발 인정하세요
극우에 영원히 정권 뺏기기 싫으면요
누가 희생하라고 하나요
허수아비 때리기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지금 아무도 희생하라고 말하지도 않았고 실제로 희생할 생각도 없으며 자신이 희생하지도 않았으면서.
자신을 굳이 십자가를 진 피해자의 포지션에 놓습니다.
정말 희한하게도.
기성세대와 자신의 세대를 굳이 가르면서.
중장년층이 자신들에 대해서 희생하라고 요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사
독재정권에서 민주사회로 가는 역사적 흐름 혹은 남북분단, 혹은 섣부른 정책때문에 손해보거나 희생된 부분이 있었다면 국가를 상대로 피해배상을 요구해야할 분들은 따로 있을꺼고요. 그게 그 꼭 어떤 특정세대와 집단의 문제는 아닐겁니다.
참 이상합니다. 니네라는 집단은 도대체 누구이고 누가 그렇게 지칭하는 걸까요.
우리는 군대 생활도 길게 했고, 대우도 형편 없었는데도 참았는데 요즘은 뭐든 분노하네요.
화가 많은 세대인건가요?
말씀하신 대로 국방의 의무는 20년 전에도 지금도 남자만 지고 있죠.
심지어 20년 전에는 더 지옥 같은 군 생활을 더 길게 했었고요.
그런데 지옥 같은 군 생활을 길게 한 세대가 꾹 참고 버텼다고 해서, 20년 후 똑같은 불공정을 겪고 있는 청년들은 불공정에 저항하고 분노하면 안 되는 건가요?
20년 전에 분노 좀 해주시지 그러셨습니까.
그랬다면 20년 후에는 그 덕이라도 좀 봤을 텐데요.
돌을 얻어맞으면서도 화내지 않는 게 성숙하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셨으면 좋겠네요.
돌을 얻어맞으면서 화내는 청년 세대한테 비아냥이나 듣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