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번 북한 지뢰사건에는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냐
전쟁하자냐는 것이냐라고 감싸시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본인 자식이 군대가서 북한때문에 발목이 날아갔는데 고의성 운운하며 이게 고의인지 아닌지 타임캡슐 마냥 소중하게 묻어둔건지 따져봐야한다고요?
누가 전쟁하자고 했습니까
북한한테 니네가 한대 때리면 한대 맞을 수 있다는걸 알려줘야죠
아무 대응도 안하고 동네북마냥 맞고 있으니까 계속 지형변화 생기고 내려와서 지뢰심는거 아닙니까.
막말로 대응사격 한번해서 전쟁날거였으면 어차피 날 전쟁이었습니다. 도대체 왜이렇게 북한의 도발에는 한없이 너그럽고 한없이 자비로운지 모르겠습니다
미사일 쏴요?
그럼 죽어나가는 젊은 장병들 목숨은요?
저야 어차피 망한 인생이라 괜찮습니다.
안그럼 맨날 쳐맞아요...
쳐 맞아도 맨날 입으로만 경고하고...너네 그러지 마라..재발방지 약속해~!!! 그러기 없기야~ 알았지?
이러니 쳐 맞는겁니다. 몇년후 또 쳐 맞을걸요?
그때는 뉘집 자식이 뉘집 아비가 다칠지 모르지만요.
이게 정상이예요?
국군통수권자가 군사적 대응 강구하라고 장관에게 지시하면 똥별들이 하겠죠.
안그래요?
국가는 국민을 지킬 의무가 있고 우리가 그 권한을 통수권자에게 위임했잖아요.
근데 뭘 나한테 어디까지 할건지 물어요.
청와대에 좀 물어봐요....
알아서 잘하겠죠
적절한 군사적 대응을 안하면 또 쳐 맞는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니 평화니 대화니 그런 정신나간 소리는 그만하고 군사적 대응을 고려하라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자리 차지하는 판이니까요
순간의 조그만 안전을 위해 양도할 수 없는 자유를 포기하면, 둘다 가질 자격이 없고, 결국에는 둘다 잃을 것입니다.
일본은 다르다구요? 일본 미사일은 장난감인가요? 우리집 앞마당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