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폐에 물건 놔도 안가져가고
기차 검표 안하고
택배 물건 안가져 가고 등등
외국인들 무지 칭찬하고 부러워하는대
기본적으로 믿음이 있어서 그런 것 아닌가요
가져가봤자 잡힌다는 믿음요.
수많은 cctv 들.
잡힐 확율이 크기 때문에
좀도독해서 빨간 줄 끄이는 것이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 습득하는 것보다 훬씬 더 본인에게 불리하죠.
이것들이 쌓이면서 어느정도는 내재화된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 이런 속마음도 모르는 채 무조간 칭찬하는거 보니
조금 민망하더군요.
cctv 사라지면 원복할지도 궁금하네요.
주인 있어도 총들고 터는거 나라들 보면 CCTV 정도로 저게 되나 싶긴합니다
그냥 민족성?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
단, 자전거와 우산은 제외됨.
좀도둑 많은 나라들은 경찰이 호의적이지 않은가 보더라고요.뭐 이런걸로 우릴 귀찮게 하냐..
몸 안 다쳤으니 그냥가라? 는 느낌?
실제로 미국 모텔 운영자 유튜브를 보면.
자꾸 이런걸로 우리 귀찮게 하면 사업못하게 하겠다. 사소한건 너가 알아서 해라...
다만 전 내 물건 절대로 저렇게 못둡니다.
우리나라는 CCTV가 잘 돼 있어서 도심에서는 경찰이 맘만 먹으면 어지간하면 다 잡힙니다.
반면 CCTV 추적이 확실히 안되는 지역은 손놈들 많습니다.
특히 시골엔 지금도 작물털이, 하우스털이 많아요.
'결국 잡힌다' 는 믿음이 깔려 있다 봅니다.
간혹 뒤를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만;
남의 걸 가져가는게 이득될게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 환경인거죠.
과일, 채소 등 서리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 한걸로..;
누군가 그 균형을 깨면 모두가 힘들어 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주차장 입구 근처에 자꾸 차 대는 사람들 때문에 가뜩이나 좁은데 옆에 봉을 설치해서 결국 서로 더 좁게 다니는것처럼요.
길에 CCTV많고 잡으려면 다 잡을수 있으니 서로 서로 남의 물건에 손대지 맙시다 라는 절묘한 균형이 있는 상태라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CCTV 때문에 안훔쳐가는게 아니라 국민성이 착한겁니다. 도둑이라는 오명을 쓰는것이 특히 부끄러운 도덕성, 체면이 있고요
유튜브에 이 아래 나오는 모든 나라 , 특히 선진국이라 덜할거 같은 나라 (독일, 네덜란드, 호주,프랑스)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올리는 유튜브 영상들 보세요
독일 사람도 , 네덜란드 사람도, 프랑스 사람도 제일 놀라는게 카페에 휴대폰이나 노트북이 잇는데 안훔쳐간다고 놀라서 올리는 영상들이 다 있습니다.. 다른나라는 CCTV 있어도 순식간에 훔쳐가기때문에 우니라나의 풍경을 보고 놀라는거겠지요
United States – 15.28 devices in 100 people
China – 14.36 devices in 100 people
United Kingdom – 7.5 devices in 100 people
Germany – 6.27 devices in 100 people
The Netherlands – 5.8 devices in 100 people
Australia – 4.0 devices in 100 people
Japan – 2.72 devices in 100 people
France – 2.46 devices in 100 people
South Korea – 1.99 devices in 100 people
제 기억엔 이렇게 까지 하는 나라가 많지 않았던걸로 ...
그리고 여담인데, 기차 검표는 빡세게 합니다. 승무원들 들고 다니는 단말기에 자리 어디어디 있는지 다 떠요. 예매 안된곳인데 앉아있으면 바로 표 요구합니다.ㅎㅎ
소매치기나 도둑이 없긴요. 그것도 세계 순위권이었는데요.
예전에 카페 사장님 하시는 말씀이 카페에서 식기류 예쁘고 좋은걸로 쓰고 싶은데 싸구려만 쓰는 이유가 그릇이나 포크 등 엄청 가져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불법주정차는 왜이렇게 많이 하는걸까요? 소매치기 심하다는 다른 유럽국가들는 불법주차 안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