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성실님 그때는 혜경궁김씨 사건으로 민주진영자체에서 나락 이었어요. 시간이 지나니 코인을 탔다는 해석도 나오는군요 ㅎㅎ
h.u.s.h
IP 180.♡.176.68
16:10
2026-09-29 16: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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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성실님 코인투자 전망을 잘 못했나보군요..씁쓸하게도
투찬파
IP 175.♡.186.56
16:10
2026-09-29 16: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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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런이님 코인을 탔다는 건 좀 과한 표현이고, 당시에 대안이 이재명 말고 없긴 했죠. 진보 진영 내의 갈등 국면인데, 유시민이 생각하는 그림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이러고 있는 듯 한데, 비판의 내용은 제쳐 두고라도 김어준 총수의 통찰은 대단하네요. 어떤 모양새가 되든 유시민 작가는 상처를 많이 받겠네요.
그냥그런이
IP 106.♡.66.104
16:24
2026-09-29 16: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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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찬파님 세대교체의 순간인것을 김어준 유시민 둘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방식에 있어서 유시민은 본능적인 반응으로 신경질이 나오는것이고 김어준은 속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워낙 외부에 공격에 둔감하고 단련된 사람이라 그런 모욕을 당하고서도 아름다운 이별을 택한것 같더군요. 회사사람들 정리가 문제인데 아마도
노력성실
IP 121.♡.255.125
16:00
2026-09-29 16: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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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천성이,,그냥 남이 한번 싫어지면 그걸 참지 못해서 그럽니다. 그래서 정치도 다 말아먹은 겁니다.
IP 125.♡.68.193
16:00
2026-09-29 16: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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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성실님 그 반례가 대선 때 이재명 지지 아닌가요?
주주아노
IP 211.♡.64.75
16:01
2026-09-29 16: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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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잠깐 가면쓴거죠 밀 사람 없으니 그전에 이재명 대통령을 얼마나 무시하고 비판했나요
IP 125.♡.68.193
16:02
2026-09-29 16:02:13
·
@주주아노님 그렇게 따지면 대통령이야말로 대선 때 잠깐 가면 쓴 거죠 ㅋㅋ
주주아노
IP 211.♡.64.75
16:03
2026-09-29 16: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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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어떤 가면이요?
IP 125.♡.68.193
16:10
2026-09-29 16: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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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아노님 공약이나 개혁에 대한 입장이나 바뀐 게 많지 않나요? 굳이 안 물어보셔도 잘 아실 거 같은데...
@JIOOI님 본인 이론에 따르면 지지율 아닌가요? ㅎㅎ 떨어지면 젤먼저 물고뜯는다는 b그룹이 먼지 유시민 본인이 몸소 보여줬고, 용역평론이 먼지는 20억 꿀꺽한 박시영이 몸소 보여준거 아닌가요?
JIOOI
IP 211.♡.153.236
16:28
2026-09-29 16: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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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dgmd님 유시민의 abc론은 이재명이 유권자를 배신하지 않았는 전제에만 성립합니다 정치컨설팅을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에게 하지 누구에게 해줄까요?? 김민석의 TF처럼 정치검찰에 좋은일을 국비쓰며 하는것과 비교해야 맞겠죠
PICOPIO
IP 218.♡.164.83
16:04
2026-09-29 16: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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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팸필터에 안 걸려서 어쩔수 없이 댓글 달아 봅니다. 유시민은 04년 중앙대 강연에서 본인이 한 말을 지키며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죠. 한동훈에게 도개자 박은 절절한 사과문이 참 명문이고 이젠 항소이유서보다 더 기억에 남게 되었으니 거 참 ㅎㅎㅎㅎㅎ
minnesinger
IP 115.♡.12.56
16:11
2026-09-29 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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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이 ABC론에는 발끈하면서 정작 자신의 세계관이 B유형에만 기반하고 있음을 거리낌 없이 세상에 천명하시죠. B유형이라도 도덕적 의미가 있는 게 아니라 다만 분류일 뿐이라는데도 왜 그리 발끈들 하셨을까? 정말 탁월한 분류였어요.
투찬파
IP 175.♡.186.56
16:23
2026-09-29 16: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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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esinger님 별 내용도 없는 ABC론의 문제는 굳이 왜 그런말을 해서 분열을 일으키냐 그거 였죠.
쪼매난
IP 219.♡.46.217
16:14
2026-09-29 16: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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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ortunado
IP 106.♡.131.158
16:15
2026-09-29 16: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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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er91
IP 118.♡.192.180
16:18
2026-09-29 16: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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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father
IP 210.♡.41.89
16:20
2026-09-29 1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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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는 역시 거짓말을 하지 않는군요.. 하루라도 쉬면 안되니까요
쇼팽좋아
IP 222.♡.43.241
16:20
2026-09-29 16: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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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찬파
IP 175.♡.186.56
16:20
2026-09-29 16: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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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을 떠나서... 유시민 작가가 지향하는 우리나라 권력 지형과 이재명 대통령이 생각하는 바가 다르다고 보는 건데... 이전에도 유시민 작가는 자신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 다소 무리한 언사를 내뱉곤 했죠. 결국 그 그림에 동의하는 사람은 그럴 만도 하다 라고 평가하고, 그 그림에 대해 충분히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그 태도에 대해 문제를 삼는 건데... 이전 심상정 노회찬 진중권(멀쩡한)과의 갈등의 큰 요인이었던 사표 논쟁도 그런 예시이죠. 그 당시 진보 세력에 있던 사람들의 유시민 작가에 대한 배신감은 어마어마 했었죠. 당시에 노무현 대통령, 탄핵 국면, 열린우리당 ... 그런 큰 흐름에 묻였기에 망정이지... 유시민 작가 스타일대로 하고 있고, 그 반동이 세게 오고 있는 거고...
유시민 작가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해 인간적인 부채의식과 검찰개혁의 동지로서의 연대감, 그리고 현실 정치적 지원과 조언을 동시에 보내는 입장을 일관되게 취해왔습니다. * '멸문지화'에 대한 인간적 부채의식 유 작가는 자신이 '조국 사태'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낸 핵심 배경으로 부채의식을 꼽았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검찰의 반발 속에서도 조 전 장관의 임명을 강행하도록 조언했던 일로 인해 조 대표 일가가 극심한 사법적 고초('멸문지화')를 겪게 되었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 검찰권 남용의 피해자이자 검찰개혁의 상징 유 작가는 조 대표 일가에 대한 수사를 "검찰권을 남용한 과도한 표적 수사이자 정치적 탄압"으로 규정해 왔습니다. 조 대표를 단순히 개인 비리 연루자가 아니라, 검찰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득권 검찰 세력과 충돌해 희생양이 된 상징적 인물로 평가하며 줄곧 방어막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 정치적 연대와 선거 지원 조국혁신당 창당 이후 선거 국면에서도 조 대표의 행보에 힘을 실어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국회의원 재선거 등 주요 선거 국면에서 "사회 개혁과 진보 진영의 통합·연대를 위해 조국 후보의 당선이 낫다"는 견해를 밝히며 적극적으로 지원 의사를 드러냈습니다. * 대권 행보에 대한 전략적 조언 조 대표의 장기적인 정치적 진로에 대해서는 '민주당과의 통합 및 본류 합류'를 현실적 해법으로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제3지대 정당으로서의 한계를 넘어 대권 등 더 큰 정치적 목표를 달성하려면 결국 민주당이라는 진보 진영의 주류 플랫폼과 함께해야 한다는 취지의 조언입니다.
느릅
IP 112.♡.163.102
16:40
2026-09-29 16: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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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조국혁신당은 친문성향 당직자들이 대선과 총선에서 다수 튕겨나가자 신당창당 과정에 합류한 비중이 좀 높습니다. 물론 총선 이후 의원들이 경험을 쌓은 후 채용이 잇따르니 비중이 낮아질 수밖에 없지요. 이 때문에 조국을 옹호한다기엔 대선과 지선에서 유시민은 이재명을 지지하고 이재명을 비난한 김동연을 대신 저격해줍니다.
이 때 까지는 이재명의 외연확장에 유시민도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는데, 유시민의 아킬레스건인 참여당 출신들이 외연확장 노력에 꽤 포섭되어 이재명을 위한 선거운동을 자주 주도햿습니다. 민주당 합류가 늦어서 이들은 민주당 내 주변부의 동원세력밖에 안되었어요.
느릅
IP 112.♡.163.102
16:45
2026-09-29 16: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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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이탈이 있기 전 이재명의 외연확장은 끝났죠. 논공행상은 참여계에 불리한 쪽으로 진행됐는데.... 성남시장 시절 끈끈했던 핵심에 더해 뉴이재명이라 불리는 집단이 더 많은 몫을 요구하며 구주류를 공격할 때, 한 30~40명을 분석해봐도 여기에 참여계는 한 명도 없어요. 이언주나 김용남. 이석현 등 국민의 힘 계열로 영입되어 민주당이 구습에 젖었다고 비판하는 인사들은 30~40%가 넘는데 말이죠.
전 굳이 계파적 맥락을 찾자면 이정도의 숨은 의미는 있을거라고 봅니다. 유작가가 명분으로 든 검찰개혁 속았다는 비판은 지지층의 문제고. 이건 왜를 굳이 찾을 이유가 없어요. 실제로 이재명이 이낙연을 제치고 민주당 내 1위로 역전할 때 집요하게 물어 뜯은게 이낙연은 검찰개혁의지가 없다는 음모론이었거든요. 그래서 이재명에게 넘어간 표심을 같은 논리로 이탈시킨 겁니다.
느릅
IP 112.♡.163.102
16:52
2026-09-29 16: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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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재명이 굳이 문조털래유란 멸칭을 만들어 먼저 비났했는데도 이상하게 피해자 코스프레가 있어요. 유튜브에서 친명 스피커들이 문조털래유란 멸칭을 만들고 퍼트린 시기가 25년 8월 이후입니다. 유시민 작가가 방송을 통해 이런 멸칭이 나돈다고 분개한 건 26년 3월일걸요? 6개월 가량 시간차가 있습니다. 글쓴분도 누가 먼저 때렸는지를 외면하고 유작가가 마음에 안든다는 불만을 내비치는 건 좀 문제 있어 보입니다.
국힘 출신이 30% 넘는 집단과 스피커가 민주당의 이슈파이팅에 매번 출몰해서 욕처먹는 인사를 싸잡아 공격할 필요가 있나요. 경선만 선거라서 친문성향들이라고 비난해서 이기고. 공천받고 나면 본선에선 친문성향 표는 무조건 다 뉴이재명에게 표줘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선출직에게 요구되는 정치윤리는 더 높아요 원래
왜 25년 8월에 뉴이재명 측이 문조털래유란 멸칭을 만들어 문재인 전대통령과 스피커들을 비난헀나? 유시민과 정청래면 악연이 있는 사이인데도 왜 묶었냐? 그거 25년 8월 민주당 전당대회 때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치적 거래를 더 끈끈히 한 건 박찬대 의원이지만 이슈파이팅에 더 열심히 나선건 정청래 의원이라 지명도가 높았던 거죠. 전당대회에 줄을 서서 상대편을 비방하던 뉴이재명 스피커들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당내 타인을 비명. 혹은 반명으로 묶어 공격하는 대상이 문조털래유란 개념입니다.
좀 집권하는 주류가 되면 업적을 남기기도 전에 협조하는 세력을 찍어서 멸절 시키려는 욕망을 통제해야 합니다. 유시민 탓을 하기 전에 취임 반년도 안되었는데 잿밥부터 차지하기 위해 당내 분란 만드는 습관부터 바로 잡지 않으면... 주류도 망합니다.
친문 극단파들은 정권에 협조하는 이재명 지사에 비난하지 않는 민주당 인사들을 찢묻었다고 공격했습니다. 그 결과가 대선주자간 순위 역전으로 나왔고. 똑같이 되풀이 되는 걸 보면 조국 탓이 먹히기 전에 주류 교체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Dizzy
IP 219.♡.21.134
17:04
2026-09-29 17: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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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가 중요하면 문프시절부터 진즉 입각하고 총리도 했을 사람입니다. 노통 시절부터 이루려 했던 검찰개혁이 약속과는 달리 이뤄지지 않고 있으니까 다들 분노하는 것이죠.
라바맨
IP 118.♡.248.67
17:10
2026-09-29 17: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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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이재명대통령과는 연락 안하고 산 줄 아시네요. 애초에 이재명과 관계가 나쁘지도 않았고 이재명의 과오를 누구보다 감싸고 포장해준 사람입니다. 현실정치는 그만 두었기에 이해관계도 없고 돈도 많기에 자리나 금전적 이익도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먼저 건드린건 뉴이재명들이었고 이상함을 느끼고 계속 정부에 경고해왔죠. 결과는 지금 지지율이 말해주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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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쌍욕부터 해서 도저히 대통령 깜으로 될수 없었던걸 유시민이 앞장서서 커버한게 주요요인 아녔나요??
지금 생각해보면 100% 똑같은 상황이었다고 쳤을때 민주진영에 친인척에게 그런 욕 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언제부터 유시민이 이재명을 밀어줫다고,,,그냥 대안이 없으니 이재명 코인에 탄거지,,
이재명 성남시장 경기도지사할때 유시민이 이재명을 얼마나 낮게 본건지 영상이 수두룩 빽빽합니다.
시간이 지나니 코인을 탔다는 해석도 나오는군요 ㅎㅎ
그런데 그 방식에 있어서 유시민은 본능적인 반응으로 신경질이 나오는것이고 김어준은 속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워낙 외부에 공격에 둔감하고 단련된 사람이라 그런 모욕을 당하고서도 아름다운 이별을 택한것 같더군요.
회사사람들 정리가 문제인데 아마도
그래서 정치도 다 말아먹은 겁니다.
그전에 이재명 대통령을 얼마나 무시하고 비판했나요
다 조국에 얽혀있습니다. 조국 사면, 합당 전후로요.
합당불발 이후 유작가 뜬금 등판했죠. 그때부터 쭈욱
지난 대선 보면 김어준 유작가 다 이잼이랑 얽혀있었는데요.
훨씬 더 노골적으로요.
그때 대부분 얽혀 있었고 그와 반대로
발작버튼이 되는 시점은 또 다르죠.
유시민의 발언에 대해 관심을 끄면 됩니다.
김어준의 팬덤도 김어준이 하기에 따라 달린 것이겠지요.
김어준이 그 바닥에서 계속 살아남으려면 잘 해야 할 겁니다.
왠 난데없이 전광훈이 등장하는지 뜬금없기는 하지만, 전광훈도 나름대로 그 바닥에서 살아남으려면 잘 해야겠지요.
뉴재명의 잣대로 이득이 있어야 어느쪽에 붙는다는 개념으로 접근할수록 이해할수 없는 사람이죠
정치컨설팅을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에게 하지 누구에게 해줄까요??
김민석의 TF처럼 정치검찰에 좋은일을 국비쓰며 하는것과 비교해야 맞겠죠
유시민은 04년 중앙대 강연에서 본인이 한 말을 지키며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죠.
한동훈에게 도개자 박은 절절한 사과문이 참 명문이고 이젠 항소이유서보다 더 기억에 남게 되었으니 거 참 ㅎㅎㅎㅎㅎ
정작 자신의 세계관이 B유형에만 기반하고 있음을 거리낌 없이 세상에 천명하시죠.
B유형이라도 도덕적 의미가 있는 게 아니라 다만 분류일 뿐이라는데도 왜 그리 발끈들 하셨을까?
정말 탁월한 분류였어요.
* '멸문지화'에 대한 인간적 부채의식
유 작가는 자신이 '조국 사태'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낸 핵심 배경으로 부채의식을 꼽았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검찰의 반발 속에서도 조 전 장관의 임명을 강행하도록 조언했던 일로 인해 조 대표 일가가 극심한 사법적 고초('멸문지화')를 겪게 되었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 검찰권 남용의 피해자이자 검찰개혁의 상징
유 작가는 조 대표 일가에 대한 수사를 "검찰권을 남용한 과도한 표적 수사이자 정치적 탄압"으로 규정해 왔습니다. 조 대표를 단순히 개인 비리 연루자가 아니라, 검찰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득권 검찰 세력과 충돌해 희생양이 된 상징적 인물로 평가하며 줄곧 방어막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 정치적 연대와 선거 지원
조국혁신당 창당 이후 선거 국면에서도 조 대표의 행보에 힘을 실어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국회의원 재선거 등 주요 선거 국면에서 "사회 개혁과 진보 진영의 통합·연대를 위해 조국 후보의 당선이 낫다"는 견해를 밝히며 적극적으로 지원 의사를 드러냈습니다.
* 대권 행보에 대한 전략적 조언
조 대표의 장기적인 정치적 진로에 대해서는 '민주당과의 통합 및 본류 합류'를 현실적 해법으로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제3지대 정당으로서의 한계를 넘어 대권 등 더 큰 정치적 목표를 달성하려면 결국 민주당이라는 진보 진영의 주류 플랫폼과 함께해야 한다는 취지의 조언입니다.
이 때 까지는 이재명의 외연확장에 유시민도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는데, 유시민의 아킬레스건인 참여당 출신들이 외연확장 노력에 꽤 포섭되어 이재명을 위한 선거운동을 자주 주도햿습니다. 민주당 합류가 늦어서 이들은 민주당 내 주변부의 동원세력밖에 안되었어요.
전 굳이 계파적 맥락을 찾자면 이정도의 숨은 의미는 있을거라고 봅니다. 유작가가 명분으로 든 검찰개혁 속았다는 비판은 지지층의 문제고. 이건 왜를 굳이 찾을 이유가 없어요. 실제로 이재명이 이낙연을 제치고 민주당 내 1위로 역전할 때 집요하게 물어 뜯은게 이낙연은 검찰개혁의지가 없다는 음모론이었거든요. 그래서 이재명에게 넘어간 표심을 같은 논리로 이탈시킨 겁니다.
국힘 출신이 30% 넘는 집단과 스피커가 민주당의 이슈파이팅에 매번 출몰해서 욕처먹는 인사를 싸잡아 공격할 필요가 있나요. 경선만 선거라서 친문성향들이라고 비난해서 이기고. 공천받고 나면 본선에선 친문성향 표는 무조건 다 뉴이재명에게 표줘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선출직에게 요구되는 정치윤리는 더 높아요 원래
이재명 대통령과 정치적 거래를 더 끈끈히 한 건 박찬대 의원이지만 이슈파이팅에 더 열심히 나선건 정청래 의원이라 지명도가 높았던 거죠. 전당대회에 줄을 서서 상대편을 비방하던 뉴이재명 스피커들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당내 타인을 비명. 혹은 반명으로 묶어 공격하는 대상이 문조털래유란 개념입니다.
좀 집권하는 주류가 되면 업적을 남기기도 전에 협조하는 세력을 찍어서 멸절 시키려는 욕망을 통제해야 합니다. 유시민 탓을 하기 전에 취임 반년도 안되었는데 잿밥부터 차지하기 위해 당내 분란 만드는 습관부터 바로 잡지 않으면... 주류도 망합니다.
친문 극단파들은 정권에 협조하는 이재명 지사에 비난하지 않는 민주당 인사들을 찢묻었다고 공격했습니다. 그 결과가 대선주자간 순위 역전으로 나왔고. 똑같이 되풀이 되는 걸 보면 조국 탓이 먹히기 전에 주류 교체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노통 시절부터 이루려 했던 검찰개혁이 약속과는 달리 이뤄지지 않고 있으니까 다들 분노하는 것이죠.
먼저 건드린건 뉴이재명들이었고 이상함을 느끼고 계속 정부에 경고해왔죠. 결과는 지금 지지율이 말해주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