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1.5도 마지노선이 임박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 지구 온난화 현황: 현재 지구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 대비 1.4도 상승했으며, 이로 인해 열대 산호초의 80%가 백화 현상을 겪고 북극의 다년생 얼음 95%가 사라졌습니다(0:00-0:17).
- 1.5도 마지노선의 위기: 파리협정에서 정한 목표치인 1.5도까지 단 0.1도만 남았습니다. 유엔환경계획(UNEP)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추세라면 3년 뒤 1.5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됩니다(0:21-0:42).
- 예상되는 재앙: 1.5도를 넘어서면 대기 순환 멈춤, 수자원 고갈, 전 세계 11억 명 이상의 치명적 폭염 노출, 식량 생산량 14% 급감 등의 재앙이 예상됩니다(1:00-1:17).
- 기술적 한계: 탄소 제거 기술로 0.1도를 낮추는 데만 50년이 걸리기 때문에, 기술에 의존하는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을 직시하고 적응과 생존을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1:18-1:56).
탄소 포집기술로도 어쩔 수 없다니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24년 기준 압도적 1위 중국, 2위 미국, 3위 인도이고, 3개 나라 배출량이 전세계 모든 국가 배출량의 53%를 차지한다고 하네요.)
피해는 이번 대형 산사태가 난 네팔 처럼 만년설, 빙하 쌓인 국가와 바다와 인접한 저지대 국가부터 피해를 크게 보면서 시작하겠죠.
과연 적응력을 초과하는 환경변화일까요?
러시아와 캐나다는 잘 적응할 것 같은데, 남쪽 국가들이 문제입니다. 물론 한국도 문제이겠지만 한국은 그나마 참을 수 있는 수준일 것 같아요.
전 국가 조별 모임.. 아니 전 지구인 조별 모임인데 될리가 없어요
어차피 인간이 만든 수치고 서서히 나빠지는건데 3년뒤에 딱 1.5도 돌파하는 시점에 세상이 망할까요.
저런 위험 경고면 이미 지금 망했다고 봐야죠..
저거 지나면 내리막만 남았습니다.
AGI님이 나타나셔서 망하고
미중간 대립 격화로도 망하고
경제 버블 붕괴로도 망하고~
뭐 뭘해도 망하는 길밖에
없는 것인가요?
그래서 내일 지구가 망하더라도
저는 한상자의 치킨을 더 시키겠습니다.
그전에는 응 더워 1도 에어콘 있어 했는데 그 소리듣고 쏙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