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빠르게 과거 사건이 아니라 요즘 사건을 잘 정리해놨네요 나무위키에...
https://namu.wiki/w/%EC%A0%9C25%EB%B3%B4%EB%B3%91%EC%82%AC%EB%8B%A8%20DMZ%20%EC%A7%80%EB%A2%B0%20%ED%8F%AD%EB%B0%9C%20%EC%82%AC%EA%B1%B4
아무튼 지금 밝혀진것은 폭발된 지뢰가 북한에서 사용하는것이다
외에 없는것 아닌가요?
지인 보수 형님과 대화중에 했던 말을 여기 다시 정리해보면...
(뭐 이걸 굳이 구구절절하게 왜 이야기 하나 싶기도한데
그분은 군대 면제라서 잘모르실것 같아서 했는데...
여기에도 면제나 아직안가시거나 전방근무가 아니라서 구체적을 잘 모르거나 하실수도 있어서..)
대인 발목 지뢰는 미국 국군 북한군 할것없이 비행기로 그냥 살포된거라서
어디에 뭍혀 있는지 어디에 없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순찰로는 보통 지뢰 탐지가 마친곳을 이용하나 길을 잘못들수도 있고...
이미 탐지했다고 했는데 남아 있는경우도 있고...
탐지지역과 비탐지 지역이 머 멀리 떨어진게 아니라
대다수 비탐지 지역에서 좁은 통로만 탐지지역이라 잘못 밟기 딱 좋습니다...
조심안하면... 게다가 남방한계선 안 쪾 수색대가 다니는 지역이면 더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위의 나무위키에 밝혔듯 비라도 오면 발목지뢰는 그냥 여기저기 원래 위치 아닌데도 가서 있을수도있고...
게다가 사건내용을 보면 지뢰 매설지역을 탐지하려고 수색중이라고나온는데..
미 탐지 지역에서 작전중 발생한 불 상사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결론은...
안타까운 사고이고 다치신분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리고
국가에서 적절한 보상이 있을것 같구요...
현재까지 알려진 것은 딱 이정도 아닌가 합니다.
지뢰를 비행기에서 뿌리다니요...
사람이 합니다....
지뢰병은 아니지만 전방지역에서 근무하면서 정상적인 순찰로에서 매일 밟고 지나던 화장실 가는 길목 바로 옆에서 산불난 다음날 가보니 지뢰가 터져서 구멍이 난걸 본적도 있습니다.
살포용 155mm 포탄도있고요
70년전 비행기에서 뿌린건 몰랐네요
다만 차량에서 뿌리는건 꽤나 기술이 들어가서 군사분계선에서 했을까 싶습니다.
터지는 시간도 조절할수있었으니...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91722
1시단 전방지역 개활지에 가면 전두환 정권당시 발표와 다르게 북한이 아닌 우리가 설치한 대전차 콘크리트 방벽이 장엄하게 펼쳐져있다 이러면 충격받으실 분들이 많겠군요...
m14는 플라스틱, 목함지뢰는 목재.
명확히 다른 지뢰인데 이번 지뢰가 누가 설치한건지 모르겠다로 이어지는 논리를 모르겠습니다.
내가 지뢰 설치하면서 내가 밟을 생각으로 설치하나요? 북한 잘못이다 이게 그렇게 어렵나
'다음날 강신철 신임 국방부장관은 '거리가 떨어진 지역'이라고 선을 그은 합동참모본부와 달리 "북한이 지뢰를 매설한 지대와 사고지점이 일치하는지는 아직 확정할 수 없다"며 다른 설명을 내어놓았다. '
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북한이 최근에 매설한건지 아닌지 비가 오기전에 빠르게 조사하고 대응 했으면 이렇게 논란이 될 일도 없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무작위로 뿌렸든 아니든 지뢰 자체가 악의적인 무기이고, 지역 자체가 MDL 남측이기 때문에 (특히 수지지뢰는 개노답),
북한이 비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사안이라 봅니다.
이런것도 비판 안하고 그냥 불상사(?)라고 넘어간다? 북한을 일본이라고 바꿔보시면 됩니다. 일본 기뢰에 한국 구축함이 파손됬으면 그것도 사고라고 넘길 수 있었을까요...
대인수지지뢰처럼 엥간한 국가들 싸그리 다 금지하는 탐지 어려운 지뢰를 남측지역에 심은 상황인건데요...
차라리... 총기도발 같은게 수위가 훨씬 낮다 봅니다.
물론, 말씀대로 조사도 안 끝난 사건을 확정적으로 말하는 건 좋지 않겠죠.
아직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니까요.
하지만, 조사도 안 끝난 사건에 대해서 불상사라고 이야기한 것 또한 그다지 좋지 않아 보이는 입장이에요.
항공살포하던 시절 이후에나온 지뢰인데 항공살포는 왜나오며 유실운운할 물길인 위치도 아니고 해당 위치가 2025년부터 북한쪽이 mdl 침범해서 지형변화가생긴곳이라 정전위가 정전협정 위반확인하려고 현장 방문하려하니 사전 개척하기위한건 왜 빼먹나몰라요 목함처럼 순찰로서 발생한게아닙니다
원래 개척하기로 한 방향과 다르게나간것도 있구요
방금 국방부장관도 이번건이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얘기하는데 북한이 고의로한게아니여야만해 소리를해요?
국방장관이 이거 북한도발이고 정전협정 위반이라서 상응조치하겠다라고하는데 그냥 불상사다라구요?
옛날 보수정권시절 청문회때 5.18, 12,12가 쿠데타라고 말도 못하는 장관들이 한자리씩 차지하는게 기가 찼었는데
이제는 북한이 주적이라고 말도 못하는 장관들이 한자리씩 차지하는게 참 기가 찹니다.
근데 비난하지 말고 기다려보자? 북한이 의도한게 아닐 수 있다? 그렇게 백번 천번 이해해줘서 북한이 바뀌나요?
하...
음주운전으로 사람 장애 만들어도 악의는 없죠.
그 지뢰가 북한땅이였습니까?
뭔 소리세요.
방어라뇨
DMZ내 MDL기준 북쪽은 북측 관리 남쪽은 유엔사(한국군) 관리로 엄연히 분할되어 있으며 MDL 월경은 정전협정 위반입니다. 똑바로 확인하세요.
쌍안경으로 GP가 보이고 인공기가 보이는 것과 무슨상관이죠?
기밀을 폭로했다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된 교육을 못받았으니 DMZ내가 공동관리지역이란 이상한 소리가 나온게 답답해서 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1사단이 그렇게 밖에 교육을 못했다는 거죠? 잘 알겠습니다.
똑같이 A.I로 긁어온 글 보여드릴까요? 전형적인 할루시네이션(환각효과)네요.
진짜 요즘 A.I 만능론 지겹습니다. ㅋ 지난번엔 A.I글 긁어오신 분께서 있지도 않은 2024년도 지뢰폭발로 우리군 중위가 부상입었다는 A.I글 가져오시던데... 확인은 하셔야죠.
우선, M14는 항공살포형 지뢰 아닙니다. 손으로 매립하는 지뢰고요.
서방측에서 사용했던 항공살포형 지뢰는 M74등이 있습니다.
DMZ내에 뿌려진다면 M74가 뿌려지는 거지, M14를...
그리고, 폭발때 진입했던 장병들은 전원 M14 방호가 가능한 지뢰방호덧신 혹은 지뢰방호 전투화 착용했습니다.
M74가 그럼 그런 역할한 거 아니냐고 하실 수 있는데...
제가 긁어온 A.I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폭방식도 다르고 파편과 피해범위 역시 상당히 다릅니다.
M74는 애초에 발목지뢰도 아니고요. 의심스러우시면 영문위키를 통해서든 교차검증해보시고요.
그리고, 유력한 폭발지뢰로 추정되는 건 목함지뢰이고... 이 목함지뢰는 마찬가지로 "항공살포" 불가능합니다.
북한에 항공살포 지뢰가 없는 건 아닙니다만... 현장진입요원들이 안전지대로 퇴로 확보과정중에서 미기폭 지뢰를 봤고 형태가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증언을 했기 때문에 항공살포건은 관계 없는 겁니다.
그리고, 해당폭발한 지형에 관해서... 군 소식통에 따른 이야기가 엇갈리고 있는데...
누구는 북측에서 유실되어 떠내려왔을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었지만...
다른 누구는 해당지형의 고저차와 방향에 의해 북측에서 유실되어 남측으로 올 수 없다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폭발흔 성분조사로는 우리군 지뢰가 아니다라는 결론이 난 상황에서 북측에서 유실되어 온 건지 아니면 고의로 매립한 건지는 "현장조사"를 가서 확인해야할 부분인데... 아직 정확한 조사결과가 나온 것도 아닌 상황에서 이런식으로 항공살포를 했기 때문에 의도적이지 않다라는 식으로 호도하는 내용을 적는 건 상당히 부적절하게 보이네요
정확한 부분은 현장인근까지 갔다가 철수한 유엔사+우리군 조사단이 다시 진입해서 확인해야할 문제인거고요.
그리고, 목함지뢰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항공살포 안됩니다.
In modern military strategy, the concept of using mines as an offensive weapon has gained traction.
https://nordicdefencereview.com/from-shield-to-sword-the-offensive-potential-of-modern-mines/
TACTICAL MINEFIELDS
Tactical minefields are employed to directly attack enemy maneuver and to give the defender a positional advantage over the attacker. Tactical minefields may be employed by themselves or in conjunction with other types of tactical obstacles. They attack the enemy's maneuver by disrupting its combat formations, interfering with its C 2 , reducing its ability to mass fires, causing him to prematurely commit limited breaching resources, and reducing his ability to reinforce. The defender masses fires and maneuver to exploit the positional advantage created in part by tactical obstacles.
Tactical minefields add an offensive dimension to the defense. They are a commander's tool for recapturing and maintaining the initiative that is normally afforded to an attacker. Combined with fires, tactical obstacles force the attacker to conform to the defender's plan.
Tactical minefields may be emplaced during offensive operations to protect exposed flanks, isolate the objective area, deny enemy counterattack routes, and disrupt enemy retrograde. This chapter further discusses the principles behind designing, integrating, siting, and emplacing tactical minefields.
https://www.globalsecurity.org/military/library/policy/army/fm/20-32/chap2.html
자꾸 변호하려고 드시니까 꼬이는 겁니다.
현재 국방장관의 발언을 비롯하여 군에서 북한측에 빠져나갈 여지를 주는 내용을 언급하는 부분을 보면,
1. 북한지뢰인 것은 맞다.
2. 유실지뢰도 아닌 것 같다. (굉장히 밀집된 위치에 폭발지뢰를 포함 미기폭지뢰까지 모두 폭발방향이 상방으로 전술 기준에 맞게 매설되어 있었다. 현재까지 폭발된 것 까지 포함 최소 4발이 존재했던 것으로 확인)
3. 따라서, 매설된 지뢰 분명하다.
4. 다만, 매설시점이 최근인지 과거인지는 불분명하다 입니다.
4에 대해서도 할 말 많은데, 넘어가고 일단 조사가 마무리되어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기다려 보지 않아도 되는 건 1/2/3입니다.
그리고, MDL 남방으로 어느정도 넘어온 시점에 매설된 형태이기에 이견의 여지가 있을지언정 저는 "공세적 매설"이라고 봅니다.
일단 국방장관께서 4를 언급하며 여지를 주시니 결과를 기다려보겠지만요.
지뢰가 무슨 표지판인가여..
나쁜의도 없이 지뢰좀 묻을수도 있지 이런거나여..
개쳐맞고 괜찮아 하는게 평화입니까?
진짜 왜 그러세요...
북한이 선 넘어서 지뢰를 깔아서
우리 군이 다쳤습니다.
더 이상 대꾸 안하겠습니다만
뭘 확실치 않나요.
북에서 만든 최신 지뢰라고 명확하게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