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내용을 보고 좀 너무 황당한 경위가 많아서 그래도 영부인이 죽고 대통령 암살 미수 사건인데... 저렇게 허술하게 처리되었다고... 재미는 있는데 너무 나간것은 아닌가... 혹은 어디까지 사실이고 어디까지 허구야 하고... 좀 찾아봤습니다.
나무위키의 의혹과 음모론 단락을 보면...
영화에서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 영화가 크게 상상력을 발휘한것이 아니라
이미 제기된 의혹들을 그냥 잘 극화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심지어 그것이 알고 싶다등에서도 이미 많이 다뤄진 내용이더라구요
왜 이제와서 새삼... 문제 삼고 시끄러운지 잘 모르겠네요.
유가족이 살아 있다는 머 그런것은...
과거 무소불위 최고 권력자들... 얼마전까지 최고 권력자에게 쓸 말은 아닌것도 같고...
영화에서 딱 그 권력자가 배후다라고 명시적으로 지목한것도 아니고...
그냥 엉성했던 사건관리... 밝혀지지 않은 의혹에 대해서만 질문을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결국 있었던 사실과 발생되었으나 왜인지 모르겠는데 당시 권력에의해서 밝혀지지 않은 의혹에 대해서만
직설적으로 말했을 뿐이고...
이 사건이 결국 당시 권력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라고 했을뿐이고..
영화는 딱 여기까지만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정작 영화는 공공연히 제기된 의문들만 나열했을 뿐인데...
여기에 가치를 부여하고 의혹으로 키워서 그렇다고 지정하는것이 누군가 싶습니다.
같은급의 역사적 사건 내지 의미가 있는게 아니구요.
5.18은 헌법에 넣자는 움직임도 있는데요.
애초에 법원에서도 공식으로 거짓이라고 인정한 내용이에요.
영화로 만들고싶으면 투자 받아서 만들면 됩니다. 당연히 표현의 자유가 있는 국가니까요.
근데 대법원이 공식으로 인정한거라 이거랑은 결과는 다를 거에요
전두환 씨가 회고록을 통해 5·18 민주화 운동을 왜곡하고 관련자의 명예를 훼손해 5.18 단체 등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전 씨가 회고록에서 주장한 북한군 개입, 계엄군 총기 사용 등 내용이 모두 허위임이 증명됐다고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 씨 부자는 총 7천만 원을 배상해야 하며, 회고록 중 왜곡 표현을 삭제하지 않으면 출판, 배포가 금지됩니다.
그럼 요즘 핫한 영포티 소재로 젊은 여직원한테 계속 추파던지고 은근히 성희롱하고 밤마다 카톡보내고 권위에 의한 강압으로 추행하는 영포티 주인공 이름을 ‘박원순’ 이라고 하면서 비슷한 복장에 비슷한 직업으로 하는 그런 추태부리는 영포티 피프티 인물 만들어도 되는건가요?
이건 모두 법원에서 인정한 사실이잖아요 ㅋㅋ
아 피해호소인이라서 이건 안되나요?
암살범이 쏜 각도가 육영수 위치가 아니다..
말씀처럼.. 이미 그알에서도 여러 의문점을 다뤘죠.
다만 독재자 가족들을 유가족이란 표현으로 옹호하는 것보면...
그들이 어디서 온건지 짐작이 가죠.
유가족이라는 단어가 불쾌한 기분이시라면 뭐 빼고 말씀 드리면 해당 돌아가신 분 가족들은 영화사 상대로 소송걸어도 되는 상황이에요. 없는 내용을 만든거잖아요. 시나리오 자체도 논픽션이구요
말씀처럼 역사왜곡이다 그러면.. 잘 안알려졌으니.. 이것저것 이야기해볼 수 있는데...
유가족 드립은 참신하긴 하네요.
뭐 유가족이란 단어 썼다고 불편하셔서 비꼬신 거라면 님 가까운분이 비슷한 일겪었을 때 없는일 날조해서 저렇게 영화 걸어버리면 기분매우 나쁠거 같은데요. 저도 그렇고
박근혜가 사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냥 검색만 해도 알 수 있는것이고 박근혜가 쓴 책에도 김신조 사건이라고 나옵니다
애초에 박근혜와 김정일에 만남의 대한 이야기는 비밀이 워낙 많아서 박근혜측에서 확인해준게 아니면 사실이 아닌데 일본발 기사로 이미 사실이 아닌게 들어난것을 근거로 영화를 비난하는 현실이 너무 웃기네요
당시 박근혜와 김정일의 만남 이후로 벌어졌던 사회분위기를 생각하면 지금 논란이 더 블랙코미디 같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생각해보겼나요?
애초에 독재자가 자기가 총에 맞을 수도 있는 위험을 무릅쓰고 아내를 죽이는 쇼를 기획했다? 지능이 침팬지 수준만 되어도 그런 멍청한 소리를 할 수는 없죠. 어둠의 박정희 지지자 아닐까 싶습니다. 저런 멍청한 놈들만 박정희를 욕한다는 식으로 보이게 하려고 말입니다.
여기에 가치를 부여하고 의혹으로 키워서 그렇다고 지정하는것이 누군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