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첫번째 사진이 올바른 펜 잡는 자세라고 알려져있지요
어린이용 펜잡이 교정 도구도 저 자세 기준으로 나오고, 라미 사파리같은 펜은 아예 저 자세로만 쓰라고 그립이 나있구요
근데 저는 도무지 저렇게 잡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아래에 있는 마이웨이 방식으로 펜을 쥐어요.
저러지 않으면 도무지 펜을 제대로 쥘 수가 없더라구요. 첫번째 방법으로 펜을 쥐면 펜이 꽉 쥐어지지가 않아서 글씨를 도무지 쓸 수가 없어요.
언젠가 글씨체 교정을 좀 해보고 싶은데 여기서 턱 막힙니다..
저도 비슷한데 지난 3개월간 매일 5분정도라도 어렵지만 제대로 잡으려고 노력하면서 글을 써왔더니 이제는 맘먹고 쓰면 제대로 잡고 쓸수는 있게 되었어요. 물론 급하게 쓸때는 예전처럼 막쥐지만 천천히 교정 중입니다.
지금은 말랑말랑하네요 ㅋㅋㅋ
기본적으로 위와 같은 파지법을 권장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연필의 경우에는 딱딱해서 잘 써지지 않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파지법이 나았을 수도 있겠더군요.
저도 그렇고 저희 딸들도 다 그러네요....
저는 힘주어 잡을 필요가 없는 펜으로 교정하면 좀 더 효과가 있었습니다.
만년필, 무른 연필, 홀더, 이런 펜들 중에서 위쪽으로 잡기 그나마 편한 펜들 특징을 찾아보세요.
무거운 펜이 편하다거나, 통통한 펜이 편하다거나, 특정 무게 중심이 편하다거나.
사람마다 교정하기 좀 더 편한 펜이 있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틀리게 쥐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편하게 잡으라고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예쁜 글씨도 전자문서가 나오고 부터 많이 퇴색 된것도 사실이고요
첫 번 째 사진은 제가 봐도 어딘가 어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