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동아리 출신 '금융엘리트', 정보카르텔 200억 부당이득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강수련 기자 = 명문대 경영동아리 출신 '금융엘리트'들이 정보카르텔을 꾸려 수년간 미공개 인수·합병(M&A) 정보를 공유하며 200억원 이상 부당이득을 취한 사건이 적발됐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29일 이 같은 방식으로 부당이득을 취한 사모펀드 운용사 및 상장사 관계자 등 미공개정보 이용세력을 적발해, 혐의자들의 자택·사무실 등 20여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이 사건 핵심 혐의자들은 명문대 경영동아리와 글로벌 컨설팅회사에서 함께 활동하며 인연을 맺은 사이다. 이후 각자 사모펀드 운용사 및 상장사로 자리를 옮겨 공개매수 등 M&A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그러면서 최근 약 5년간 업무 과정에서 취득한 다수 종목의 호재성 미공개정보를 반복적으로 상호 공유했다.
이들은 가족·지인 등에게도 정보를 전달해 주식 매매에 이용하도록 했다. 핵심 혐의자와 가족·지인은 정보가 시장에 공개되기 전에 해당 종목을 미리 사놓고 정보 공개 후 주가가 오르면 고가에 처분하는 방식으로 200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했다고 당국은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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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342970?rc=N&ntype=RANKING
열일했네요.
비로서 이 땅의 엘리트 (S대?) 카르텔들이 격파되고 있습니다.
개들이 짖어대도
이재명 정부의 (이재명 정부니까 가능한) 개혁 열차는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개혁은 부르짖음이 아니라 실체적 구현입니다.
잘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