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60907148200002?input=1195m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나라 근로소득자들이 과연 저 대출을 상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는 매우 부정적입니다.
우선 제가 주위 분들이 저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하는 경우도 많고, 그러다 떼인 경우도 많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은행 대출규제가 엄격하기 전에 주담대를 하신 분들도 많고,
은행에서 엄격한 기준에 대출해줬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직장에서 장기 근속을 전제로 한 대출들이라서 직장을 잃으면 그 전제가 무의미해 지기 때문입니다.
향후 근로소득자들이 직장을 장기간 계속 유지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저 대출이 정말 상환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어떤 분들은 아파트 가격 오르면 팔아서 갚으면 된다고 하시는데... 이게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면 그게 가능할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렇게 되면 나라가 망한거라고 하시는데... 요즘 고용을 안할 수록 회사가 더 영업이익이 많이 나고 수출 경쟁력도 높아지는 새로운 기업 경영 국면이라서 나라도 안망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출 낀 부동산이라는 것은 더 비싸게 사주는 사람이 계속 나타나야 유지가 되는거라서...
이게 언제까지 유지가 될지 개인적으로는 의구심이 좀 듭니다.
대출이 많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강남 아파트 대출 1억 있는데 언제든 상환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 아이들 결혼할때 각각 반포에 집 한채씩 사줄건데 지금은 저랑 같이 살지만 향후 추가 수요 2개가 있네요.
제 주변 사람들 자기 자식들 결혼할때 집 한채씩은 사주려고 노력하는데 수요는 쭉 있죠 인구가 감소해도
다만 그 수요가 서울 요지에만 있는게 문제겠죠.
실상은 최근 실거래 이뤄지는 서울 하급지+경기도의 대부분 주택들은 15억 미만입니다. (물론 상승률도 제일 높구요).
이 구간에는 영끌족이 상당히 많은데 ..
신혼부부 결혼자금 4억 + 대출 6억 + 사내대출 1억으로 10억짜리 집 사는 경우 허다합니다.
(부부합산 연봉 1억 미만은 애초에 이 사장에서 제외하는게 맞으니 DSR 제한은 무의미,
대부분 생애최초 대출을 받기에 LTV 40%도 무의미)
첫 대출금부터 300만원씩 은행에 갖다주는데, 금리 올라갈때마다 20~30만원씩 더 더 더 은행에 갖다주기엔 쉽지 않죠. 영끌족이 많이 사는 15억 미만 주택시장이 무너지면, 상급지의 시세도 하방이 뚫리게 되겠구요.
로또 청약들 2-3년 전에 나온 물건들 다들 엄청 싸다고 너나 할거 없이 청약에 도전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돈도 못빌리고
빌려준 돈도 못갚는데
언론은 신고가 몇건으로
무주택자를 겁박하네요.
1 금융이든 2금융이든 3금융이든
돈빌려서 집 사라구요....
그 말인 즉슨 대출있으신 분들 겁 먹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고 고점이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내집이고, 대출 별로 없으면 집에 관심이 떨어져서 집 이야기에 댓글이 그닥인데, 지금 글 하나 올라오면
참 많이 달리더라구요. 그 만큼 강남 3구의 집값이 떨어지지만, 다른 곳은 오른다 하지,
불안하신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다들 우상향이야기 하시는데, 집은 여태 우상향 맞습니다.
하지만, 집이 늘 오르는것 같지만 한동안 내리기도 하고
침체기도 있고, 다시 오르고 합니다.
젊으신 분들은 꼭지에 사지 말고 현명한 주택구입을 하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집이 10억 이였다가 5억되고 다시 12억 되고 그럽니다.
그래서, 5~6억 될때 타이밍 잘 잡아 사셔서, 재태크 잘 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이 가장 저점이라고 판단하시면 지금사시면 되구요.
판단은 각자 몫이겠지요.
문재인때는 집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 전에 박근혜때 집 사면 혜택을 많이 주어서....그레서 그런지 문재인 대통령이 집때문에 고생하셨지요.
그런데, 집 사는데 이게 진리인걸요.
본인입으로 당당하게 부동산은 자신있다고 헛소리해놓고 무주택자들 박살내놓은 면상 생각하니 다시 화가 나네요
주담대는 0.4% 정도.
대마불사는 현재도 유효합니다.
이게 정상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가격이 올라간다. 올라야한다라고 말하시는분들이 계시는지도 궁금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