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우)
신축분양들중 미분양된곳들 1억할인, 반값 할인 난리입니다.
게다가 단지 전체또는 동전체가 미분양되서 리츠회사에 팔려서
할인 전세로 나오고 있구요
그런데 신축으로 입주했던 곳들은 가격이 안떨어지고 있고
단 1, 2건 거래로 가격을 1~2억 올리고 있어요
(서울 투기꾼들 소행같은??)
심지어 여기는 학군이나 뭐 그런것도 없는곳들이에요;;
그런데 구축 단지들은 가격이 계속 내리고 있어요
(수성구 제외하면.. 나름 학군이 괜찮은 곳인데도 구축단지라 하락중;;)
이거 리츠발 전세 만기 돌아올때가 1차 헬게이트 열릴거 같은...ㄷㄷㄷ
기존 구축이나 지금 진행중이나 지지부진한 단지,지역 등은 앞으로도 쭉 그리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죠
서울,주요 수도권이면 사업성이 있고 개발 압력을 받으면 그나마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입지는 남겨지는거죠
태평로쪽 전세가 박살날때 비웃던 사람도 많았는데 .... 태평로쪽 집값 보세요 .....
지금 미분양 소화될지 안될지모르겠지만.... 대구도 올해 하반기부터 몇년간 입주물량 거의없긴합니다
거기가 몇건 거래로 가격 막 올리고 있던데... 이상해요
그런데 반대로 본문에 적은것처럼 다른 신축단지들은 미분양 마구 나서 할인분양에 그마저도 안되면 통으로 리츠회사에 팔아서 주변 전세 시세보다 훨씬 낮은 금액에 전세로 나오고 있죠..
건설사들은 당장 현금이 필요하니 리츠에 팔고... 리츠도 최대한 현금확보해야하니 할인 전세로 마구 나오고 있는데..
이거 나중에 전세마감시기에 단체로 전세금 돌려달라고 하면 ㄷㄷㄷㄷ
오히려 사람들이 기피하는 곳 이외의 아파트들은 제법 많이 올랐습니다.
2-3개 아파트가 언론을 타면서 그렇게 비춰진것 뿐인거 같아요.
그리고.. 이미 입주한분들이야 맞벌이로 원금이자 내면서 버티고 있으면서 가격을 유지?하고 있지만......
더 오를 여지가 없으니.... 그냥 안고 계속 가는거죠.....
그러다가 큰 현금 필요할일 생기게 되면 가격낮춰서 팔거나.. 경매로 나오겠죠.
대구에 거기말고 다른데 또 있나용?
대구 구축 아파트 거의 대부분이 시한부 슬럼 예약인거죠
수성이랑 동구쪽은 어느정도 올라오는것 같더라구요